[충남] 동절사
남면 동절사는 1962년에 충청남도 부여군 남면 내곡리에 있는 사우로 임진왜란 때 수원성에서 왜병과 싸우다 순절하여 병조판서에 증직된 이지시, 이지례 형제의 위패를 봉안하고 있다. 사당은 야산 중턱에 북쪽을 향하여 지어졌다. 입구는 사괴석(벽이나 돌담을 쌓는 데 쓰는 육면체의 돌)…
남면 동절사는 1962년에 충청남도 부여군 남면 내곡리에 있는 사우로 임진왜란 때 수원성에서 왜병과 싸우다 순절하여 병조판서에 증직된 이지시, 이지례 형제의 위패를 봉안하고 있다. 사당은 야산 중턱에 북쪽을 향하여 지어졌다. 입구는 사괴석(벽이나 돌담을 쌓는 데 쓰는 육면체의 돌)…
보령시 관당리에 위치한 무창포항은 1972년 8월 7일에 지방어항으로 지정되었다가, 2017년 4월 7일에 국가어항으로 승격된 항구이다. 2011년 3월부터 9월까지는 무창포항 방파제 끝단에 등대를 설치하여 입출항하는 선박의 안전항해 길잡이 역할을 하고 있으며, 지역주민과 관광객에게…
조선 초기의 문신 김문기의 위패를 모시고 제향을 올리는 사당이다. 김문기는 충북 옥천에서 태어나 세종 8년 문과에 급제한 후 벼슬이 이조판서에 이르렀다. 1456년 성삼문, 박팽년 등과 함께 단종 복위를 꾀하다 발각되자 고문에 굴하지 않고 처형되었다. 경내 입구 오른쪽에는 충의…
청양 칠갑사니마을은 칠갑산의 수려한 자연환경 속에 위치한 광대리 마을은 옛날에 광대가 많이 살았다 하여 광대울이라 불렀던 것에서 마을 이름이 유래되었으며 광대의 순수한 우리말인 ‘사니’를 써서 칠갑사니마을 이름이라는 애칭이 사용되고 있다. 마을은 칠갑호의 탁 트인 경관 아래에서 숙박과…
개덕사는 충남 금산군 추부면에 있다. 서대산 기슭에 터를 잡은 이곳은 자세한 기록은 전하고 있지 않지만, 고려시대에 창건된 것으로 추정한다. 개덕사 인근 절터에서 고려시대 것으로 보이는 기와 조각이 출토됐기 때문이다. 사찰에서는 서대폭포 혹은 개덕폭포라 불리는 폭포를 비롯해 대웅전…
별주부마을은 서해바다와 접한 태안의 중앙부인 남면의 하단에 위치해 있으며, 육지와 바다가 조화롭게 어우러져 있고, 서해의 리아스식형 지역여건으로 오래전부터 평활한 간척지로 이루어진 논과 나지막한 구름지 밭을 이용한 농업을 주업으로 살아왔으며, 서해바다의 풍부한 어족자원을 바탕으로 독살…
음포해수욕장은 충남 태안군 이원면에 자리 잡고 있다. 1990년에 개장한 이곳은 사람에게 쫓기던 호랑이가 숨어 있던 곳이라고 해서 음포라는 이름이 붙여졌다. 백사장은 길이 800m, 폭 200m로 이뤄졌고 맑고 깨끗한 바다에서 해수욕을 즐길 수 있다. 사람들에게 알려지지 않아서 아늑한…
금산읍 아인리에 위치해 있는 석탑으로, 원래 1층 기단(基壇) 위에 3층의 탑신(塔身)을 올린 모습이었을 것이나, 현재는 탑신의 2층 몸돌과 꼭대기의 머리장식이 없어진 상태이다. 기단은 최근에 조립된 것으로, 네 장의 판판한 돌을 세워 4면을 만들고, 판돌을 덮어 마무리하였다. 탑신의…
고려시대의 석탑으로 백제탑의 양식에 따라 2층 이상의 탑신(塔身)이 1층에 비해 높이가 급격히 낮아진다. 높이 2.2m이다. 탑이 서 있는 터 주변에는 청량사라는 절이 있었다고 하며, 곳곳에 절을 이루는 건물에 쓰였던 돌과 기와조각이 흩어져 있다. 탑의 둘레에 높이 1m 가량의 석축을…
부여군 구룡면에 있는 사우로 삼학사라고 불리는 조선 중기 충신 윤집·오달제·홍익한의 위패를 모시고 있다. 숙종 43년(1717)에 건립하였고 경종 1년(1721)에 창열사란 현판을 임금이 내렸다. 이곳은 흥선대원군의 서원철폐령 때에도 훼손되지 않았다. 사당 건물은 앞면 5칸·옆면 3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