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한우산
한우산은 자굴산으로부터 이어지는 맥으로 산세가 웅장하고 골이 깊어 곳곳에 기암괴석이 연출하는 절승이 즐비하며 가운데 계곡이 시원스럽게 흐르고 있다. 이 계곡은 여름에도 찬비가 내린다 하여 찰비계곡이라고도 부른다. 곳곳에 전설이 서려 있는 농소와 각시소 등이 운치를 더하는 가운데 봄이면…
한우산은 자굴산으로부터 이어지는 맥으로 산세가 웅장하고 골이 깊어 곳곳에 기암괴석이 연출하는 절승이 즐비하며 가운데 계곡이 시원스럽게 흐르고 있다. 이 계곡은 여름에도 찬비가 내린다 하여 찰비계곡이라고도 부른다. 곳곳에 전설이 서려 있는 농소와 각시소 등이 운치를 더하는 가운데 봄이면…
신라 문무대왕 시절의 선대사가 백천사를 처음 창건한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몸속 법당 부처님을 모시게 된 백천사가 있는 와룡산에는 옛날의 절터가 많기로 유명하다. 구전(口傳) 되는 전설로 와룡산에는 팔만 구 암자(八萬九菴子)가 있었다고 전하는 것을 보면 꽤 많은 사찰이 이 산속에…
각산산성과 각산봉수가 있고, 등산객들이 많이 찾는 편이며 삼천포 앞바다의 섬들이 한눈에 들어온다. 삼천포항 서쪽에 바다와 접하면서 실안동을 말발굽처럼 둘러싸고 있는 산이 각산이다. 건너편 와룡산의 위세가 워낙 대단하여 일반에게 잘 알려져 있지 않지만 인근 주민들에게 사랑을 받고 있는…
고성군 하이면 덕명리, 월흥리, 하일면 춘암리에 위치한 상족암군립공원은 남해안 한려수도를 한눈에 바라볼 수 있고, 해변의 넓은 암반과 해식동굴, 기암절벽이 계곡을 형성하고 있다. 자연경관이 아름다움의 극치를 이루고 있는 이곳은 바위가 밥상다리 모양을 하고 있다는 데서 그 이름이…
내원사는 대한불교조계종 제15교구 통도사의 말사로써 수려한 산수와 아름다운 계곡으로 천성산 기슭에 위치하고 있다. 1898년 석담유성 선사가 설우, 퇴운, 완해 등과 더불어 수선사를 창설하여 절 이름을 내원사로 개칭하고 동국제일선원이라 명명한 후 선찰로써 이름을 떨치기 시작했다…
해발 674m인 만어산 8부 능선에 위치하고 있는 만어사는 가락국 수로왕이 창건하였다는 기록이 삼국유사에 전하고 있으며, 우리나라 고대 불교의 남방 전래설을 뒷받침해 주는 전통사찰로 많은 전설과 갖가지 신비한 현상을 간직하고 있다. 이곳은 오랜 가뭄이 지속되면 기우제를 지내던 곳으로…
신라 문무왕 때 원효대사가 창건한 사찰이다. 원효대사가 당나라의 승려 1천 명에게 천성산에서 화엄경을 설법할 때 낙수사라는 이름으로 창건하였는데, 당시 승려들이 이 절 옆에 있는 폭포에서 몸을 씻고 원효의 설법을 들었다 하여 이름을 낙수사라고 하였다. 사찰이 있는 천성산의 산 이름은…
거류산은 서에는 고성 평야, 북에는 당항만, 동에는 구절산과 당동만을 끼고 있고, 남으로는 통영시와 경계를 이루고 있으며, 정상에는 자연 지세를 이용한 거류 산성이 축성된 유적이 남아 있다. 산의 정상 주위에 돌을 쌓아 만든 성은 소가야 마지막 왕이 신라의 침입 시 피신처로…
기존의 생림터널을 리모델링한 김해 와인동굴은 김해의 특산물인 산딸기를 이용한 산딸기 와인을 전시, 판매하는 곳이다. 입구가 긴 열차 카페로 연결되어 있어 더욱 흥미를 유발한다. 산딸기 주산지인 김해의 산딸기 재배방법을 교육하는 교육장이기도 하고 다양한 산딸기 가공품과 시음은 물론 동굴…
경상남도 고성군에는 조선 전기 왜구의 침입을 방비하기 위하여 설치된 소을비포 군진이 있던 소을비포성지가 있다. 조선 전기에 왜구의 침입을 막고자 하는 목적으로 쌓았다. 바닷가로 돌출된 낮은 산의 해안 경사를 따라 타원형으로 쌓아 올린 산성으로 앞쪽이 바다를 향하고 있어서 자연환경을 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