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설천봉
설천봉은 덕유산국립공원과 무주덕유산리조트 내에 솟은 해발 1,520m의 봉우리이다. 설천봉을 오를 수 있는 방법은 두 가지가 있다. 무주덕유산리조트에서 곤돌라를 이용하면 약 20분 만에 설천봉에 다다른다. 또 다른 방법은 남동쪽의 무주 구천동, 동쪽의 백련사 등을 통해 등산하여 오를…
설천봉은 덕유산국립공원과 무주덕유산리조트 내에 솟은 해발 1,520m의 봉우리이다. 설천봉을 오를 수 있는 방법은 두 가지가 있다. 무주덕유산리조트에서 곤돌라를 이용하면 약 20분 만에 설천봉에 다다른다. 또 다른 방법은 남동쪽의 무주 구천동, 동쪽의 백련사 등을 통해 등산하여 오를…
학선암은 김제시 금산면 구성산 중턱에 자리 잡은 대한불교 조계종 소속 사찰이다. 창건은 분명하지 않지만, 통일신라시대 말에 함월스님에 의해 이루어졌다거나 혹은 고려 초기인 988년(성종 7)에 창건되었다고 전하는데, 그에 관한 확실한 문헌 기록은 남아있지 않다. 조선 중기에는 진묵…
용추폭포은 구가평교를 건너 거창신씨 재실이 있는 용추동을 지나 방장산(734m) 등산로로 들어서 용추골로 내려가면 바로 나온다. 높이가 약 20여 척에 달하고 폭포수가 떨어지는 곳엔 둘레가 20여 척에 달하는 용소라고 하는 맑은 못이 있다. 폭포수가 쏟아져 내리는 바위가 마치 선녀가…
계화도는 원래는 작은 섬이었으나 간척사업으로 육지화되어 계화면이 되었다. 이곳의 최고봉은 해발 246m의 계화산이며, 정상에 봉수대가 있다. 계화도의 북쪽 끝의 양지마을은 예전에는 ‘광당(光堂)’이라고 불려 왔으나 구한말 간재 선생이 이곳에서 후학을 양성하면서 양지로 불렸다고 한다…
향교는 공자와 훌륭한 유학자의 위패를 모시고 제사를 지내며 지방민의 교육과 교화를 위해 설립된 고려·조선시대의 국립 교육기관이다. 조선시대에는 국가로부터 토지와 노비 등을 지급받아 교관이 교생을 가르쳤으나, 1894년 갑오개혁으로 근대 교육이 본격화되면서 교육적 기능은 폐지되었다…
규모 56,000㎡의 새만금 어린이랜드는 새만금을 200분의 1로 축소해 만든 생태연못과 새만금 방조제를 형상화한 170m의 데크 로드로 조성되어 있다. 다양한 수생식물들이 수질을 정화하는 새만금 생태연못을 눈으로 직접 볼 수 있다. 비행기와 자동차 모양의 놀이대가 있는 놀이터…
염의서원은 최치원과 군산 지역의 유학자인 고경과 고용현을 배향하고 있는 서원이다. 한림마을 북서쪽의 산자락에 남서향 하여 자리 잡고 있다. 1685년에 창건하여 1804년(순조 4)에 사액을 받았다. 1868년 흥선 대원군의 서원 철폐령으로 훼철되었다가, 1920년 재건립하였다. 서원…
순창소세지학교는 이색 체험형 교육 공간으로, 시중에 판매되는 가공육과 차별화된 건강한 수제 소시지 제조 공정을 경험할 수 있는 곳이다. 인공 첨가물에 대한 우려 없이 신선한 채소와 엄선된 육류를 황금 비율로 배합하여 세 종류의 가정식 소시지를 직접 빚어볼 수 있다. 20년 경력의…
동헌은 조선 시대 고을 수령이 업무를 보던 관청이다. 태인동헌은 조선 중종 때 태인 현감 신잠이 처음 세웠으며, 현재 건물은 순조 16년(1816)에 다시 세운 것이다. 건물 정면에는 고을을 맑고 편안하게 다스리겠다는 뜻의 청령헌을 새긴 현판이 걸려있다. 현판은 안동김씨 세도가이자…
합미산성은 금남호남정맥 고봉인 팔공산(해발1147.6m) 남쪽 능선 중턱에 위치하고 있다. 성의 둘레는 430m 내외이고 계곡부를 감싸고 있는 포곡식 석성으로 할석을 잘 다듬은 견치석을 이용하여 성벽을 쌓았다. 합미산성은 후백제 때 성에 주둔한 군사들이 군량미를 보관하는 곳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