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진안 마이산 줄사철나무 군락
줄사철나무는 노박덩굴과의 덩굴식물로, 줄기에서 나는 뿌리로 나무나 바위에 붙어 기어오르며 자란다. 5~6월에 연녹색 꽃이 피고 10월에는 연한 홍색 열매가 익으며, 사철 푸른 잎으로 겨울철에도 장관을 이룬다. 마이산의 줄사철나무군락은 은수사 경내 비탈면에 위치하며, 어린 나무와 다…
줄사철나무는 노박덩굴과의 덩굴식물로, 줄기에서 나는 뿌리로 나무나 바위에 붙어 기어오르며 자란다. 5~6월에 연녹색 꽃이 피고 10월에는 연한 홍색 열매가 익으며, 사철 푸른 잎으로 겨울철에도 장관을 이룬다. 마이산의 줄사철나무군락은 은수사 경내 비탈면에 위치하며, 어린 나무와 다…
은수사는 전라북도 진안군 마령면 동촌리에 위치한 한국불교태고종 소속의 사찰이다. 조선 초기에는 상원사라 불렸으나 숙종 때 없어지고 터만 남았다. 이후 암자를 지어 정명암이라 불렀으나 퇴락하였고, 1920년에 중창되면서 은수사로 개칭되었다. 은수사라는 이름은 이성계가 이곳의 물을 마시고…
벽련암은 전라북도 정읍의 내장산에 위치한 사찰이다. 신증동국여지승람에는 원래 이름이 백련사로 기록되어 있다. 사찰은 백제 의자왕 20년인 서기 660년에 유해선사가 창건한 것으로 전해진다. 언제부터 백련사로 불렸는지는 확실하지 않다. 추사 김정희가 사찰 이름을 벽련사로 고쳐 부르고…
문수사는 전라북도 익산시 여산면 천호산에 위치한 대한불교조계종 제17교구 본사 금산사의 말사로, 신라 881년 혜감대사가 창건한 고찰이다. 천호산은 문수·보현·관음의 3대 보살이 나투신 성지로 여겨졌으며, 문수사는 문수보살의 지혜로 중생의 번뇌를 해소하는 도량으로 손꼽힌다. 오랜 세월…
사자사는 전라북도 익산시 미륵산 정상 부근에 위치한 절터다. 백제 무왕과 선화비가 행차 중 미륵삼존불을 목격한 사건을 계기로 미륵사가 창건되었으며, 이로 인해 사자사는 백제 불교사에서 중요한 의미를 지닌다. 1993년 발굴조사에서 ‘지치 2년 사자사조와’ 명문기와가 출토되어 이곳이…
만덕산은 완주군 소양면 화심에서 진안으로 향하는 구도로 중간쯤 오른편에 우뚝 솟아 있는 산이다. 임진왜란 당시 치열한 전투가 벌어졌던 전적지이자 한국전쟁 때 공비 출몰이 심했던 지역으로, 곰티재를 지키는 수문장과 같은 역할을 해왔다. 산 이름은 ‘만인에게 덕을 베푸는 산’이라는…
연석산은 전주에서 동상면 방향으로 가는 길목, 사봉리 연동마을 동쪽에 우뚝 솟아 있는 산이다. 연동마을은 감나무 숲과 맑은 계곡이 어우러진 청정 자연 속에 자리 잡고 있으며, 산 입구에는 새로 지은 대웅전을 중심으로 한 연석사가 있다. 산행은 산신에게 기도하는 산제당에서 시작되며…
내장산은 산 안에 숨겨진 것이 무궁무진하다 하여 붙여진 이름이다. 내장산은 전라북도 정읍시에 위치한 국립공원으로, 사계절 내내 아름다운 경관을 자랑한다. 봄에는 철쭉과 벚꽃이 만개하고 여름에는 짙은 녹음이 산을 덮는다. 겨울에는 설경과 절벽이 어우러져 또 다른 절경을 이룬다. 사계절…
천등산은 전북 완주군 운주면 장선리와 산북리에 걸쳐 있으며, 운주면에서 산북리와 배티재를 넘어 금산으로 이어지는 국도를 기준으로 북쪽에 대둔산, 남쪽에 위치한 산이다. 후백제를 세우려던 견훤이 전주성을 공격하던 중 연못 속 용이 닭 우는 소리를 내고 산신이 밝은 빛으로 길을 밝혀…
높이 1,237m의 장안산은 1986년에 군립공원으로 지정되었다. 덕산용소와 방화동, 지지계곡 지구로 나뉘어 있다. 기암괴석과 원시수림이 울창하고 심산유곡에 형성된 연못과 폭포가 절경을 이룬다. 덕산계곡을 비롯한 크고 작은 계곡 26개소 및 윗용소, 아랫용소 등 7개의 연못, 지소반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