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문수사(익산)
문수사는 전라북도 익산시 여산면 천호산에 위치한 대한불교조계종 제17교구 본사 금산사의 말사로, 신라 881년 혜감대사가 창건한 고찰이다. 천호산은 문수·보현·관음의 3대 보살이 나투신 성지로 여겨졌으며, 문수사는 문수보살의 지혜로 중생의 번뇌를 해소하는 도량으로 손꼽힌다. 오랜 세월…
문수사는 전라북도 익산시 여산면 천호산에 위치한 대한불교조계종 제17교구 본사 금산사의 말사로, 신라 881년 혜감대사가 창건한 고찰이다. 천호산은 문수·보현·관음의 3대 보살이 나투신 성지로 여겨졌으며, 문수사는 문수보살의 지혜로 중생의 번뇌를 해소하는 도량으로 손꼽힌다. 오랜 세월…
사자사는 전라북도 익산시 미륵산 정상 부근에 위치한 절터다. 백제 무왕과 선화비가 행차 중 미륵삼존불을 목격한 사건을 계기로 미륵사가 창건되었으며, 이로 인해 사자사는 백제 불교사에서 중요한 의미를 지닌다. 1993년 발굴조사에서 ‘지치 2년 사자사조와’ 명문기와가 출토되어 이곳이…
만덕산은 완주군 소양면 화심에서 진안으로 향하는 구도로 중간쯤 오른편에 우뚝 솟아 있는 산이다. 임진왜란 당시 치열한 전투가 벌어졌던 전적지이자 한국전쟁 때 공비 출몰이 심했던 지역으로, 곰티재를 지키는 수문장과 같은 역할을 해왔다. 산 이름은 ‘만인에게 덕을 베푸는 산’이라는…
연석산은 전주에서 동상면 방향으로 가는 길목, 사봉리 연동마을 동쪽에 우뚝 솟아 있는 산이다. 연동마을은 감나무 숲과 맑은 계곡이 어우러진 청정 자연 속에 자리 잡고 있으며, 산 입구에는 새로 지은 대웅전을 중심으로 한 연석사가 있다. 산행은 산신에게 기도하는 산제당에서 시작되며…
설천면 기곡리에 위치한 호롱불마을은 남대천이 휘돌아 흐르는 자연환경 속에서 다양한 농촌 체험을 제공하는 전통마을이다. 이 마을은 500년 역사를 지닌 밀양 박씨 국당파의 집성촌으로, 효와 예를 중시하는 전통문화를 보존하고 있다. 가죽 부각, 버섯무침 등 토속 음식과 친환경 우렁이쌀…
내소사는 백제 무왕 34년(633)에 혜구두타(惠丘頭陀)가 세운 절로 원래 이름은 소래사이다. 대웅보전은 석가모니를 중심으로 좌우에 문수보살과 보현보살을 모신 불전으로 조선 인조 11년(1633) 청민 대사가 절을 고칠 때 지은 것이라 전한다. 규모는 정면 3칸, 측면 3칸이며…
고산향교는 조선 태조 때 창건되었으나 정종 때 화재로 소실되었다가 이후 재건되었으며, 임진왜란 때 다시 소실된 뒤 선조 연간에 대성전과 명륜당이 차례로 중건되었다. 향교 입구인 성묘에는 공자의 영정이 모셔져 있고, 그 뒤로 명륜당과 대성전이 있으며, 두 건물 사이에는 동재와 서재가…
부귀 편백숲 산림욕장은 1970년대 진안고원 24,000여 평 부지에 조성된 산림녹화 사업의 일환으로, 현재 편백나무 수령은 40년 이상이다. 숲속학습장과 평상 데크 등이 마련되어 있어 편안한 산책과 휴식이 가능하다. 울창한 편백나무 숲은 피톤치드가 풍부해 심신의 안정과 힐링에…
구 조선식량영단 군산출장소는 중일전쟁 이후 국가가 식량 가격 및 유통량을 조절하고 관리하기 위해 설립한 조선식량영단의 군산출장소 건물로 일제에 의한 호남평야 지역 쌀 수탈의 역사를 간직한 증거물로 가치가 있다. 일제 말기 전시 체제 아래에서 국가에 의한 식량 관리 체계를 보여주는…
국립진안고원산림치유원은 해발 1,140m에 이르는 덕태산과 선각산에 둘러싸인 백운동 계곡에 위치하며, 시설이 있는 위치는 해발 650m에 조성되어 최적의 산림치유 서비스를 제공한다. 숲속 명상, 노르딕워킹, 해먹체험, 다도 명상 등 다양한 산림치유 활동을 통해 마음의 안정을 찾을 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