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새만금
‘새만금’은 호남의 곡창인 김제·만경(금만)평야의 이름을 뒤집은 ‘만금’에 ‘새’를 더해 새로 붙인 이름으로, 풍요로운 옥토를 새로이 일구겠다는 염원을 담고 있습니다. 1987년 11월 2일 관계장관회의에서 ‘새만금간척사업’이라는 명칭이 처음 공식 채택되었으며, 1단계 사업인 새만금…
‘새만금’은 호남의 곡창인 김제·만경(금만)평야의 이름을 뒤집은 ‘만금’에 ‘새’를 더해 새로 붙인 이름으로, 풍요로운 옥토를 새로이 일구겠다는 염원을 담고 있습니다. 1987년 11월 2일 관계장관회의에서 ‘새만금간척사업’이라는 명칭이 처음 공식 채택되었으며, 1단계 사업인 새만금…
식객 허영만의 백반기행에도 소개된 한식당 다가포가든은 익산시 외곽에 있다. 돼지고기의 갈매기살 구이와 갈매기살을 듬뿍 넣은 김치찌개가 대표 메뉴다. 연탄에 구워 더욱 담백한 갈매기살이 맛있는 다가포가든은 동네 어르신들이 얼큰하게 소주 한 잔 기울이면서 담소를 나누는 정겨운 분위기의…
전주 한옥마을 제1 공영주차장 후문 쪽에 있는 자매갈비전골은 한옥마을에 방문하면 꼭 먹어야 하는 음식점으로 선정된 원조 물갈비 대표 맛집이다. 식당 앞 주차장이 협소하여 만차일 경우 매장 뒤 큰 길가에 주차하도록 안내하고 있다. 특제소스가 잘 베인 갈비에 콩나물과 당면을 함께 넣어…
전주시 완산구 남부시장 인근에 있는 노벨반점은 전주나 군산에서만 먹을 수 있는 물짜장을 판매하는 식당이다. 노벨반점에는 물짜장, 볶음밥, 간짜장, 짜장면, 짬뽕밥 등 다양한 중국 음식 요리를 판매하고, 물짜장은 매콤하면서도 짬뽕다운 맛을 내는 것이 특징이다. 춘장이 들어가지 않은…
서벽정은 조선 말기 대사헌의 벼슬에 올랐던 연재 송병선이 당시의 세태를 비판하고 은둔생활을 하던 중 이 고장을 찾아왔다가 구천동의 아름다움에 반해 이곳에다 집을 짓고 머물면서 영·호남의 선비들과 시국을 논하며 후진을 양성하던 곳이다. 구조는 막돌로 쌓은 석축 기단 위에 주춧돌을 놓고…
학래촌은 모악산 소고기 맛집으로 유명한 정육 식당이다. 점심시간과 저녁시간 모두 손님이 많은 곳이다. 소고기를 시키면 뜨겁게 달구어진 돌판 위에 소기름을 칠한 뒤 각종 부위를 올려준다. 고기 육즙이 퍼져나감과 동시에 입안에 고기 한 점 넣으면 입안에서 살살 녹는다. 선짓국은 서비스로…
전주 중화산동 완산구청 인근 골목에 있는 일송정은 전주 토박이라면 모르는 사람이 없는 항상 많은 손님들로 붐비는 대표 맛집이다. 양질의 단백질이 풍부한 소갈비 요리 전문점으로 대표 메뉴는 원기 회복에 좋은 진한 국물과 두툼한 갈비를 정성으로 끓여 낸 갈비탕이다. 이 집의 갈비탕은…
동원순대집은 전주시 주민들이 많이 방문하는 순대국밥 맛집이다. 갈지 않은 통들깨를 곁들여 먹는 것이 이곳만의 특징이다. 순대국밥은 푸짐한 내장과 순대, 그리고 신선한 야채가 가득 들어 있고, 깔끔하고 얼큰한 국물 맛을 자랑한다. 돼지선지가 가득한 피순대는 일반 순대에 비해 향이 좀…
적상산 동남쪽 양지 바른 곳에 위치하며 적상산 산성으로 가는 길목에 자리하고 있다.마을 남쪽으로 우뚝 솟은 단지붕과 그 주변의 울창한 수림이 풍치를 이룬다 하여 치목(致木)이라 하였다고 한다. 치목마을 뒷산 깊은 계곡에 위치한 송대폭포를 지나 양수발전소 상부댐에 오르면,조선실록을…
선운사 창건설화에 등장하는 굴로 아산면 삼인리 선운산의 도솔암을 지나 자리하고 있다. 이 굴에는 예전부터 전해져 내려오는 이야기가 있다. 백제 위덕왕 24년(577) 검단선사가 절을 세울 목적으로 선운산을 찾았다고 한다. 그런데 와서 보니 선운사 자리의 연못에 이미 용이 한 마리 살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