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초양도
초양도는 면적이 약 0.074㎢로 작고 사천바다케이블카의 경유지이며 동쪽으로 늑도, 북쪽으로 모개도, 남쪽으로 무인도인 학섬을 옆에 두고 있다. 산책하기 좋으며 벤치도 배치되어 있어 쉬면서 시간 보내기에도 좋다. 아름다운 낙조 포인트를 감상하기 좋고, 봄에는 활짝 핀 노란 유채꽃을 볼…
초양도는 면적이 약 0.074㎢로 작고 사천바다케이블카의 경유지이며 동쪽으로 늑도, 북쪽으로 모개도, 남쪽으로 무인도인 학섬을 옆에 두고 있다. 산책하기 좋으며 벤치도 배치되어 있어 쉬면서 시간 보내기에도 좋다. 아름다운 낙조 포인트를 감상하기 좋고, 봄에는 활짝 핀 노란 유채꽃을 볼…
매물도는 한산면 매죽리[每竹里]에 속한 대매물도, 소매물도, 등대도 세 개의 섬을 통틀어 말하는 것으로, 소매물도와 등대도의 해안 암벽이 장관이다. 본섬인 소매물도는 면적이 작은 섬으로 행정구역 상으로는 통영시 한산면 매죽리에 속하며 소매물도 이외에도 대매물도, 홍도, 등대섬…
충렬사는 1606년 선조의 명으로 건립하였으며, 충무공 이순신의 신위를 모시고 삼도수군통제영에서 관리하던 사당이다. 고종 때 시행된 서원철폐 시 충무공 이순신 사당 중 유일하게 폐쇄되지 않고 존속된 정통 사당이며, 창건 이후 현재까지 전통 유교 홀기에 따라 제례(춘계향사, 추계향사)를…
욕지도는 사시사철 언제 찾아와도 편안하게 쉬어갈 수 있는 섬이다. 남해상에 떠 있으며, 본섬 욕지도와 두미도, 노대도, 연화도 등 크고 작은 서른아홉 개의 보석 같은 섬은 부산과 제주항로의 일직선상에 놓여 있다. 욕지도 고구마는 지역특산품이며, 일주도로는 산악자전거, 섬 마라톤 코스…
합천호는 1988년 낙동강의 지류인 황강 물줄기를 막고 합천댐을 만들면서 생긴 인공호수이다. 합천군은 합천댐을 준공하면서 여러 마을이 물에 잠기는 아픔이 있었지만 대신 주변 명산의 그림자를 한 품에 담은 합천호의 멋진 풍광을 얻었다. 주변으로는 붕어찜과 빙어, 메기탕 같은 특산…
사천의 아름다운 해안도로를 즐길 수 있는 코스로 시원한 바닷바람과 눈부시게 푸른 물결을 감상하며 끝없이 펼쳐진 갯벌을 눈에 담을 수 있는 곳이다. 비토섬 가는길에는 별주부전의 전설이 담겨있으며 낭만과 운치를 즐길 수 있는 드라이브 코스로 인기를 얻고 있다. 제1코스는 사천만을 가로질러…
경남 김해 한림면에 위치한 술뫼 생태공원은 나들이 겸 천천히 산책하기 좋은 곳이다. 4대강 살리기 사업의 일환으로 조성된 공원으로 오산 습지, 한림 습지, 메타세콰이어길, 단풍나무길, 왕벚나무길, 갯버들군락지 등으로 구성되어 있다. 이곳은 데크를 따라 무성한 숲이 자리하고 있어…
비토리에 속하는 0.1㎢의 작은 섬이다. ‘돌당도’로도 불리는데 별주부전에 나오는 토끼가 용궁에 들러 돌아오는 길에 발을 디딘 섬이라는 설이 있다. 하루에 두 번, 물이 빠지는 썰물 때에는 2시간 동안 모세의 기적처럼 바닷길이 열리면 차량을 통한 진입이 가능하다. 월등로 섬 한 바퀴를…
흙돌담길에 기와 한옥이 고즈넉하게 자리 잡은 남사예담촌은 선비의 기풍이 남아 있는 옛 마을이다. 선비의 상징인 회화나무가 골목을 빛내고 700년 된 매화나무와 600년 된 감나무가 꽃피우고 열매 맺는 이 마을은 고향의 느낌을 주고 있다. 남사예담촌은 니구산이 마을을 둘러싸고 사수가…
합천군 가회면과 대병면에 걸쳐있는 황매산은 합천의 진산이지만 산행 서적이나 관광 지도에서도 찾기 힘들 정도로 무명의 산이었다. 덕분에 훼손되지 않은 아름다운 골짜기를 간직하고 있는 산이다. 1983년 군립 공원으로 지정되면서 알려지기 시작했고, 이제는 가야산과 함께 합천을 대표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