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창녕 석빙고
석빙고는 추운 겨울에 얼음을 채취하여 더운 여름까지 보관하여 사용한 선조들의 지혜가 돋보이는 얼음 창고이다. 빙고 우측에 남아있는 비석에 의하면 ‘숭정기원후재임술이월초일일여사월초십일필’이라 새겨져 있어, 1742년에 현감 신서 등이 축조한 것으로 보인다. 구조 양식과 장빙의 풍속…
석빙고는 추운 겨울에 얼음을 채취하여 더운 여름까지 보관하여 사용한 선조들의 지혜가 돋보이는 얼음 창고이다. 빙고 우측에 남아있는 비석에 의하면 ‘숭정기원후재임술이월초일일여사월초십일필’이라 새겨져 있어, 1742년에 현감 신서 등이 축조한 것으로 보인다. 구조 양식과 장빙의 풍속…
화왕산자연휴양림은 창녕의 진산인 화왕산 자락에 위치해 있는 곳으로, 천혜의 자연환경을 간직하고 있다. 맑은 공기와 깨끗한 자연을 만끽할 수 있는 힐링 휴식처이다. 가족과 함께 1박 2일 여유 있는 시간을 보낼 수 있고, 화왕산 등산까지 즐길 수 있는 최상의 휴양명소이다. 자연휴양림에는…
백련리 가마터는 16세기 말 또는 17세기 초의 것으로 추정되며, 분장, 분청, 백자, 상감 백자 등을 굽던 곳으로, 백련리 사기마을과 마을 뒷산에 가마터가 있는데 이 중 한 개는 통일신라시대의 것이며, 나머지 세 개는 조선시대의 것이다. 임진왜란 때 일본인들이 이곳의 가마를 파괴하고…
봉명산은 시립공원으로 지정되어 있으며, 울창한 숲과 수려한 경치, 잘 조성된 산책로와 등산로 덕분에 삼림욕장으로 각광받고 있다. 신라 지증왕 때 창건한 다솔사와, 보안암 석굴, 이맹굴, 서봉 사지 등이 있어 고고학계의 발길이 잦을 뿐 아니라 300여 미터인 봉암산, 천왕산 등을…
석빙고는 추운 겨울에 얼음을 채취해 더운 여름까지 보관하고 사용했던 선조들의 지혜가 돋보이는 얼음 창고이다. 영산 석빙고는 앞으로는 영취산을 마주 보고 뒤로는 개울을 등지고 있다. 규모는 경상도 지방에 있는 다른 석빙고에 비해 작은 편이지만 축조 형식은 같다. 지금은 상류에 제방을…
경남 밀양시 일대는 사명대사의 전설이 구석구석 배어 있는 지역으로, 땀 흘리는 표충비, 사명대사 생가 유적지, 표충사 등이 있다. 영취산 대법사에는 사명대사가 가지고 있던 지팡이를 땅에 꽂아 놓은 것이 자라나 잎을 피웠다는 아름드리 모과나무 한 그루가 대법사 경내 보광전 앞마당에 서…
대한불교조계종 본사 통도사의 말사로, 773년 법조스님이 현재의 영남루 자리에 있었던 영남사를 순례하다가 큰 봉황새가 현재의 무봉사 자리에 날아와 앉으므로, 상서로운 성지라 생각하고 무봉암을 창건하였다. 고려의 고승 범률국사가 이 절에서 하안거를 하면서 봉황이 춤추는 형국이기 때문에…
함양 목현리 구송은 도로에서 500m 정도 떨어진 냇가에서 자라고 있는 소나무로 나무의 나이는 약 300년으로 추정된다. 나무 높이 약 12m, 가슴높이 기준 직경 1.6m이다. 이 나무는 가지가 밑부분에서 9갈래로 갈라져 구송(九松)이라 하는데, 그중 2개는 죽고 7개의 가지가 남아…
통영시 남동쪽에 있는 섬으로 통영항에서 뱃길로 2㎞ 정도 떨어져 있는 한산도는 동쪽에는 비산도, 송도, 좌도가 있고, 남쪽에는 추봉도가 있는 한산면의 본섬으로, 면을 이루는 29개 유무인도 가운데 가장 큰 섬이다. 임진왜란 때 이 충무공께서 한산에서 왜적을 일거에 괴멸시킨 청사에…
경상남도 통영시 한산면 추봉도에 위치한 한산사는 1925년 6월 경 건립되었다. 죽도, 용초도, 장사도, 대덕도, 소덕도, 가와도 등의 섬들과 통영 바다가 어우러진 아름다운 경관을 감상할 수 있으며, 한산사에서 추원마을까지 이어지는 약 2㎞의 오솔길은 사계절 해국, 감국, 털머위 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