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광주통합특별시] 김완장군묘소 및 신도비
조선 중기 명장 양무공 김완(1577∼1635) 장군의 묘소이다. 광해군 7년(1615)에 과거급제하여 고산진절제사 등을 거쳐 황해도 병마절도사에 올랐고, 여러 공이 인정되어 죽은 후 병조판서로 벼슬이 높여졌다. 임진왜란 때 전라도 병마절도사 이복남 장군 아래에서 용맹을 떨쳤고, 인조…
조선 중기 명장 양무공 김완(1577∼1635) 장군의 묘소이다. 광해군 7년(1615)에 과거급제하여 고산진절제사 등을 거쳐 황해도 병마절도사에 올랐고, 여러 공이 인정되어 죽은 후 병조판서로 벼슬이 높여졌다. 임진왜란 때 전라도 병마절도사 이복남 장군 아래에서 용맹을 떨쳤고, 인조…
무안반도의 최남단에 위치한 신안군 지도읍은 목포에서 66㎞ 떨어진 지점에 위치해 있다. 동쪽은 무안군 해제면, 서쪽은 임자면, 남쪽은 자은면과 압해읍에 이웃하고, 북쪽은 바다 건너 영광군 낙월면과 이웃한다. 향교가 설치되어 있는 이곳에 일심사가 있다. 일심사는 지도읍의 중심이라 할 수…
진도군에 위치한 상조도는 작은 섬들이 마치 새떼처럼 많이 흩어져 있다 하여 윗섬을 상조도라 하였으며, 백제시대에 제주도 왕래시 배가 정박하였다하여 정주도라고도 하였다. 상조도에는 율목, 맹성 선착장이 있다. 진도 주변에는 혈도, 가사혈도, 백야도, 상조도, 하조도, 관매도, 독거도…
마을명은 본래 소섬 또는 쇠이라 불렀다. 이는 600년 전 고려 말 우도에 맨 처음 들어와서 살던 황 씨가 섬의 지형을 살펴보다가 가로 13m, 세로 8m 가량 되는 암석이 있어 자세히 살펴보니 소머리형이 분명하므로 붙여진 이름으로 이를 음역하여 우도라고 했다 한다. 한편 이 섬의…
송평해변은 서남해의 중요한 물목에 해당되며 아름다운 다도해의 해안선이 절경을 이룬다. 유난히 아름다운 해안선과 깨끗하고 고운 모래사장이 끝없이 펼쳐지는데 백사장의 절반가량은 군사지역으로 묶여 있어 일반인들의 출입이 통제된다. 해안선을 따라 가뭄에도 마르지 않는다는 샘과 용이 산다는…
독상리 석등은 고려 시대 시중을 지낸 문헌공 오대승이 하늘에 제사하기 위해 제작하였다. [신증동국여지승람]에는 현리 오대승이 관도 남쪽에 석등 48개를 만들어 밤마다 불을 켜 놓고 하늘에 절하였더니, 그 내외의 자손들이 모두 출세하고 계속하여 상부에 올랐다고 기록되어 있다. 독상리…
미라리해수욕장은 아름다운 경치가 푸른 바다와 어우러져 장관을 이루고 있어 미라 8경에 속하며 소안면에서는 가장 아름다운 갯돌밭이 위치하고 있다. 백사장길이 약 1㎞, 완도항에서 21㎞가량 떨어져 있고 다도해해상국립공원에 속하는 소안도에 있다. 수심은 깊은 편이고 해변가를 따라…
석주관 칠의사묘는 정유재란 때 전라도 지방의 관문이었던 석주관을 끝까지 지키다가 숨진 구례 출신 의사(義士) 7분과 남원성 전투에서 순절한 당시 구례 현감을 모신 무덤이다. 왼쪽부터 현감 이원춘, 칠의사 왕득인, 이정익, 한호성, 양응록, 고정철, 오종, 왕의성이다. 석주관은 경상도…
장흥 삼산리 후박나무는 1580년경 경주 이씨 선조가 이곳에 정착하면서 마을의 동·서·남·북 방향에 심은 나무 가운데 남쪽에 남아 있는 후박나무로 전해진다. 마을이 형성될 때부터 함께해 온 당산나무로, 지금도 주민들의 쉼터이자 공동체 신앙의 대상으로 이어져 민속·문화적 가치가 크다…
보산정사는 조선 중종 때부터 선조 대 사이에 이 마을에서 태어나 문과에 급제한 8분의 선비를 추모하기 위하여 세워진 사당과 초동팔문관이 학문을 연마하고 후진을 양성한 장소인 보산정사와 동재, 서재, 고직사로 구성되어 있다. 초동은 나주의 대표적인 마을로 초동 8현으로 일컫는 문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