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광주통합특별시] 월남사지
월남사지는 월출산 남쪽 월남마을의 평지에 위치한 절터이다. 『신증동국여지승람』에는 고려시대 진각국사가 세운 절로 기록되어 있다. 다만 삼층석탑의 규모와 양식으로 보아 그 이전부터 절이 있었을 가능성도 있다. 폐사에 대한 기록은 남아 있지 않으나, 이 일대의 절들이 정유재란 때 불타고…
월남사지는 월출산 남쪽 월남마을의 평지에 위치한 절터이다. 『신증동국여지승람』에는 고려시대 진각국사가 세운 절로 기록되어 있다. 다만 삼층석탑의 규모와 양식으로 보아 그 이전부터 절이 있었을 가능성도 있다. 폐사에 대한 기록은 남아 있지 않으나, 이 일대의 절들이 정유재란 때 불타고…
대나무숲 외에도 메타세쿼이아라는 가로수가 심어져 있어서 이국적이며 환상적인 풍경을 만들고 있다. 멀리서 보면 옹기종기 줄을 서서 모여 앉은 요정들 같기도 하고 장난감 나라의 꼬마열차 같기도 하다. 길 가운데에서 쳐다보면 영락없는 영국 근위병들이 사열하는 모습이다. 질서정연하게…
달성사는 유달산의 조각공원 근처에 위치한 대한불교조계종 대흥사의 말사로 전통 사찰이다. 노대련 선사가 목포 유달산 동남방 기슭에 지역 유지의 협찬을 받아 절을 신축하고 목포 시민과 신도 수백여 명과 함께 법회를 열었다. 경내에 있는 나무아미타불 석탑에는 창건 당시의 신도들 이름이…
거금도 용두봉산에 자리한 송광암은 대한불교조계종 제21교구 본사 송광사의 말사이다. 절의 창건 연혁에 대해서는 1990년 경내에 세워진 송광암 9창기적비를 참고하면, 고려시대인 신종 3년(1200)에 보조국사 지눌에 의해 이루어졌다. 전설에 의하면 국사께서는 모후산에 올라 터를 찾기…
진흥사는 두륜산 남쪽 산자락에 자리한 대한불교태고종 사찰이다. 진흥사는 1909년(융희 3) 김진성각(金眞性覺) 보살이 창건한 이래 몇 차례에 걸쳐 절 이름이 바뀌었다. 처음에는 ‘양도암(養道庵)’으로 불렀다가 ‘양도사’로 바뀌었으며, 다시 ‘진흥사’가 되었다. 절로 들어가는 입구…
지도읍 태천리에서 뱃길로 5분 거리에 위치한 섬으로 섬의 모양이 밤처럼 생겼다 해서 율도라고 하며, 설화에 의하면 원래 이 마을을 유평이라 했는데 섬주민 한 사람이 가난한 사람이 부자가 되려면 마을 이름을 바꾸라는 꿈을 꾸고 나서 꿈속에서 보았던 밤이 먼저 생각나 율도라 바꾸었다는…
고흥군 과역면에 있는 섬으로 백일도에서 1㎞, 고흥반도에서 25㎞ 거리의 해상에 남북으로 긴 형태의 작은 섬이다. 섬 이름은 고려 말엽에 수군만호가 이곳에 진지(陳地)를 설치하여 진지도라 불렀다고 전해진다. 섬의 최고 높이는 섬의 남서쪽 끝에 있는 43m 언덕이며 섬의 해안선 길이는…
슬로시티의 중요한 요건은 그 지역의 전통과 생태가 보전되어 있는가, 전통 먹거리가 있는가, 지역 주민에 의한 다양한 지역 공동체 운동이 전개되고 있는가의 여부이다. 담양군 전체가 슬로시티이지만 특히 이곳 창평면 일대는 이 3가지 조건을 충족시키고 있다는 점이 슬로시티로 지정된…
조선시대 성종 16년(1485년) 능성현의 남쪽 오리정 앞에서 구질건연까지의 도로수축 사업에 시주한 사람들의 이름을 새긴 암각 기문이다. 지석천변의 최경회의 정각이 있는 석대 아래에 새겨져 있다. 전체적으로 가로 150cm, 세로 80cm가량의 면을 이용하여 약 5cm의 크기로 25행…
면 소재지에서 남동쪽으로 해발 105m의 자라 등 동남쪽으로는 해발 270m의 월봉산이 있으며 마을 앞으로 넓은 들이 펼쳐져 있다. 계절 및 현지 마을 사정에 따라 여러 가지 다양한 농촌 체험을 해볼 수 있다. 전화 문의 및 예약이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