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용강서원(전주)
1603년(선조 36)에 지방 유림의 공의로 유의손[柳義孫]등의 학문과 덕행을 추모하기 위해 황강원[黃岡院]을 설립하여 위패를 모셨다. 1741년(영조 17)에 훼철되었다가 1795년(정조 19)에 용강원[龍岡院]이라는 명칭으로 다시 건립하였다. 선현배향과 지방교육의 일익을 담당하여…
1603년(선조 36)에 지방 유림의 공의로 유의손[柳義孫]등의 학문과 덕행을 추모하기 위해 황강원[黃岡院]을 설립하여 위패를 모셨다. 1741년(영조 17)에 훼철되었다가 1795년(정조 19)에 용강원[龍岡院]이라는 명칭으로 다시 건립하였다. 선현배향과 지방교육의 일익을 담당하여…
전북특별자치도 문화유산자료 제3호로 지정된 학소암은 전주 고덕산 서쪽 기슭에 자리한 사찰이다. 1786년(정조 10)에 광혜 스님이 창건했으며, 금산사의 말사로 지정되어 있다. 암자의 모습이 학의 둥지를 닮았다고 하여 ‘학소암’이라는 이름이 붙여진 것으로 추측된다. 경내에는 자음전과…
입암산(626m)은 정읍시 입암면과 전남 장성군 북하면의 서부지역과 접하고 있다. 내장산 국립공원의 경계에 위치하고 주위에 축성한 백제 때의 입암산성과 더불어 내장 6봉, 백양 3봉과 함께 호남의 손꼽히는 명승지이다. 실제로는 내장산 11봉과 백암산의 6봉을 비롯해서 이 입암산 지역을…
석탄사는 정읍의 칠보면 용태봉 석탄의 동봉 암벽에 자리 잡은 전통 사찰이다. 창건 연대는 잘 알 수 없으나 오래된 절이다. 신라 27대 선덕여왕 때 의상대사가 창건했다고도 한다. 선조 때 임신과 정유 난 때 병화로 타 버렸는데 영조 때 박잉걸이 다시 지었고, 1894년 갑오동학 혁명에…
전라북도 정읍시의 주산으로, 정읍시가지 북쪽을 감싸고 있다. 고당산에서 뻗어 내린 산줄기가 칠보산을 거쳐 성황산으로 이어지고, 성황산에서 다시 두락봉로 이어진다. 예전의 산기슭에 성황사(성황당)가 있어 성황산이라고 불렀는데 동국여지승람과 1888년 고종 25년 간행된 정읍 지에는…
정읍시의 동쪽에 있으며 칠보, 북면과 접하고 있다. 내장산에 비해 이름은 알려져 있지 않지만 정읍의 진산이다. 산의 높이에 비해 골이 깊어 예부터 피난골로 이용되었다. 동학농민운동과 임진왜란 때 농민군과 주민들이 피난했으며, 한국전쟁 때는 빨치산들이 보급 루트로 사용했다. 칠보산…
내장산에서 선인봉 입구까지의 계곡에는 굴거리나무 군락이 있고, 또 선인봉에서 샘터 사이에는 가슴 높이 둘레 20㎝, 높이 약 9m의 군락이, 내장사에서 해발 300m의 전망대 사이에도 굴거리나무-참단풍의 군집과 신갈나무-졸참나무가 한 곳에 떼를 지어서 모여 있다. 굴거리나무는…
연자봉은 내장산국립공원에 위치한 봉우리로, 풍수지리에서 제비가 날개를 펼친 형상을 닮은 명당이라 하여 이름 붙여졌다고 전해진다. 장군봉과 신선봉 사이에 자리하고 있으며, 정상 인근 전망대에서는 서래봉과 불출봉, 망해봉, 월영봉 등 내장산의 주요 봉우리를 조망할 수 있다. 또한 내장산…
내장산국립공원 내장사에서 금선계곡을 따라 1.5km 정도 올라가다 보면 우측 산 중턱에 용굴이 나온다. 금선계곡 오른쪽에 위치한 용굴은 가파른 철재 계단을 따라 올라가면 그 모습을 볼 수 있다. 임진왜란이 당시 난을 피해 정읍의 유생들인 오희길과 손홍록은 전주의 사고[史庫]에 보관되어…
원연장 꽃잔디마을은 고려말 김(金)씨가 절터 골 어귀에 정착하면서 처음 마을이 형성 되었고, 그 후에 전(全)씨와 홍(洪)씨 등이 들어와 살게 되었다고 한다. 원연장 마을은 대연봉 밑에 있다고 하여 연정리(蓮汀里)라 불리었으나, 1800년 경 연장리로 명칭이 바뀌었다. 원연장 마을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