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샛도리물
제주 삼양해수욕장에서 산책로를 따라 동쪽으로 걸으면 담수와 바닷물이 만나는 천연 풀장 샛도리물이 나타난다. 나쁜 기운과 잡귀를 상징하는 까마귀를 쫓아내는 샛도림(새쫒음) 굿을 할 때 이 물을 길어다 쓴 데서 유래해 샛도리물이라는 독특한 이름을 붙였다. 신성한 의식에 사용된 물답게 맑고…
제주 삼양해수욕장에서 산책로를 따라 동쪽으로 걸으면 담수와 바닷물이 만나는 천연 풀장 샛도리물이 나타난다. 나쁜 기운과 잡귀를 상징하는 까마귀를 쫓아내는 샛도림(새쫒음) 굿을 할 때 이 물을 길어다 쓴 데서 유래해 샛도리물이라는 독특한 이름을 붙였다. 신성한 의식에 사용된 물답게 맑고…
제주에너지누리마당은 미래의 에너지 자원으로 꼽히는 신재생에너지를 배우는 전시·학습 공간이다. 제주도에서 시행 중인 신재생에너지 정책과 미래형 에너지 도시 모델도 미리 만나볼 수 있다. 전시관은 2층에 위치한다. 먼저 터널 형식인 산업혁명관을 지나면 곧바로 기후위기관으로 이어진다…
제주이호랜드는 제주올레길 17코스로 이호 테우해변과 인접한, 야자나무가 아름다운 공원이다. 라벤더, 수국, 버베나, 코스모스 등 다양한 꽃들이 시기마다 피어나고 곧게 뻗은 야자수는 이국적인 풍경을 만들어낸다. 제주공항에서 아주 가까워서 낮게 나는 비행기와 함께 사진을 찍을 수도 있고…
캔디원은 조천읍에 있는 수제캔디 전문점으로 ‘SWEET TO EVERYONE(모두에게 달콤한)’을 모토로 수제캔디를 통해 달콤한 행복을 주기 위해 2014년 문을 열었다. 수제캔디 전문점으로는 세계에서 가장 큰 규모이이다. 오래전부터 사용하던 사탕기계와 다양한 사진전시물을 통해 사탕의…
해안경관이 아름다운 오저여는 제주시 구좌읍 행원리에 위치한 일몰 명소로 월정리 해수욕장에서 행원 해수욕장을 조금 지난 곳에 있다. 오저여는 제주어로 물새가 날아와서 새끼를 치는 바위 또는 작은 섬을 뜻한다. 오저여는 제주 동쪽 해안가에 위치하고 있으며, 푸른 바다와 풍력발전단지의…
애월읍에 위치한 맛동산 감귤체험농장은 2019년 농림축산식품부 지정 인증을 받은 농장으로 안전하고 건강한 감귤을 재배하고 있다. 맛동산 감귤체험농장에서는 다양한 감귤 체험 프로그램과 직접 수확한 감귤로 감귤청을 만드는 체험을 진행하며 농장에서 재배하는 풋귤, 하우스귤, 타이백귤…
금능해변돌담길은 한림읍에 위치한 해안길로 탁 트인 바다와 돌담이 조화롭게 어우러진 올레 14코스 중 한 곳이다. 금능해수욕장에서 금능포구 쪽으로 해안을 따라 걸으면 돌담길을 만날 수 있다. 아기자기한 금능포구로 이어지는 길을 따라 걷다 보면 까만 현무암 돌담 위로 색색의 지붕들이…
제주 절물자연휴양림 안에 있는 장생의숲길은 제주시 숨은 비경 31에서 선정된 곳 중 하나이다. 흙 그대로의 길로 낙엽이 쌓여 폭신폭신하기까지 하다. 자연스러운 걸음은 흙으로 흡수되어 발목이나 무릎에 오는 충격이 약하다. 길에 있는 울퉁불퉁한 돌과 송이는 오히려 발을 자극하여 지압…
제주송정농원은 제주국제공항에서 차량으로 15분 거리에 위치해 뚜벅이 여행자들도 체험이 용이한 감귤 농장이다. 이곳에서는 감귤 따기 체험과 함께 한라봉, 천혜향, 레드향, 황금향 등 다양한 종류의 감귤을 구입할 수 있다. 또한, 송정농원의 건물과 농장 주변을 배경으로 사진을 찍을 수…
성산일출봉을 오른편에, 우도를 왼편에 두고 탁 트인 바다를 바라보며 시 한 편을 읽는 시간이 펼쳐지는 곳이다. 시인이생진시비거리는 제주 서귀포시 성산포 우뭇개 동산 해안에 자리한 야외 시비 공원으로, 1975년부터 1978년까지 성산포 일대를 여행하며 쓴 81편의 연작시를 담은 시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