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향사당
조선 시대 제주 고을의 어른들이 봄과 가을 두 차례 모여 활쏘기와 주연을 베풀며 고을의 당면 과제를 의논하고 민심의 동향을 살피던 향사당이 제주시 원도심 골목길 안쪽에 자리한다. 향사당은 본래 유향소의 기능을 담당했으나 1475년(성종 6) 예악과 덕행을 세우는 향사음례를 행하는…
조선 시대 제주 고을의 어른들이 봄과 가을 두 차례 모여 활쏘기와 주연을 베풀며 고을의 당면 과제를 의논하고 민심의 동향을 살피던 향사당이 제주시 원도심 골목길 안쪽에 자리한다. 향사당은 본래 유향소의 기능을 담당했으나 1475년(성종 6) 예악과 덕행을 세우는 향사음례를 행하는…
월평마을에 위치한 작고 아름다운 포구인 월평포구는 제주 올레길 7코스인 외돌개와 월평마을의 후반부 코스에 속해 있으며, 동시에 8코스의 시작점이기도 하다. 올레길 7코스는 외돌개를 출발하여 법환포구를 지나 월평포구까지 이어지는 해안 올레길로 많은 올레꾼이 사랑하는 길로 유명하다…
주변에 장애물 하나 없이 탁 트인 바다 전망이 펼쳐지는 신도포구 옆 작은 공원에서 배를 타지 않고도 야생 남방큰돌고래를 만날 수 있다. 뿔소라공원은 국내에서 남방큰돌고래를 육상에서 관찰할 수 있는 가장 대표적인 명소로, 대정읍 신도리에서 일과리까지 이어지는 노을해안로 해안선 약…
탑동광장은 탑동해변공연장을 중심으로 길게 조성된 광장 산책로가 있으며 도민이나 관광객이 밤바다를 보며 산책을 하거나 행사가 진행되는 문화공간으로 조성 되어있다. 여름이면 시원한 바닷소리를 들으며 산책을 즐기는 사람들과 버스킹 등 작은 공연이 열리는 모습을 볼 수 있다.
샤이니숲길은 삼다수 목장 인근에 위치한 작은 숲길이다. 삼다수목장 입구를 지나 좌측 도로가를 살펴보면 약 200m 길이의 숨겨진 숲길을 찾아볼 수 있다. 나뭇가지 사이로 햇빛이 들어오는 숲길이라 ‘sunshine’에서 붙은 이름이다. 길 양편으로 곧게 뻗은 편백나무와 함께 어우러진…
도시해녀는 제주 바다에서 직접 해녀를 체험할 수 있는 곳이다. 물이 무섭거나 수영을 못하는 사람도 물에 뜨는 방법과 호흡법, 안전 수칙을 꼼꼼히 알려주는 강사와 함께 체험을 즐길 수 있다. 수영을 못해도 안전장구 착용으로 체험이 가능하며 잠수방법 교육, 해산물 채취, 수중 촬영 등…
산방산랜드는 제주도 서귀포시의 산방산과 용머리해안 관광지구에 위치한 소규모 놀이공원으로, 지역 명소와 어우러져 특별한 즐길 거리를 제공한다. 이곳은 높게 올라가는 스릴 만점의 바이킹을 포함해 회전목마, 미니 바이킹, 레일 썰매, 야구 연습장, 사격 체험 공간 등 다양한 놀이시설을…
짱구네유채꽃밭은 제주 성산 지역에 위치한 유채꽃 명소로 넓게 펼쳐진 꽃밭과 다양한 포토존을 함께 즐길 수 있는 곳이다. 개인이 가꾼 공간으로 여행객들이 자유롭게 사진을 남길 수 있도록 산책로와 촬영 구역이 조성되어 있으며 유채꽃 사이 마련된 길을 따라 관람할 수 있다. 현장에서는…
제주향교는 훌륭한 유학자의 위패를 모시고 제사를 지내며 지방민의 교육과 교화를 위해 설립된 고려·조선시대의 국립 교육기관이자 제주의 학교이다. 조선 태조 원년인 1392년에 설립되었으며, 여러 차례의 개축과 이전을 거듭하다 순조 27년인 1827년 오늘날의 자리에 들어섰다. 인재…
하늘에서 바라본 모습이 한문 평(平) 자를 이룬 모양을 하고 있어 김녕이라고 불리는 김녕마을에 있는 해수욕장이다. 거대한 너럭바위 용암 위에 모래가 쌓여 만들어졌으며, 성세기는 외세의 침략을 막기 위한 작은 성이라는 뜻이 담겨 있다. 하얀 모래에 부서지는 파도들이 시원한 소리를 내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