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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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충북] 지구대

    제천에 자리한 카페 지구대는 이름 그대로 쓰임을 다한 옛 파출소 건물을 재활용했다. 용두동 파출소가 이전하면서 비게 된 건물을 원래의 모습 그대로 사용해 마치 시골 작은 지구대를 방문하는 기분마저 든다. 흥미롭게도 경찰서 신고번호인 112에 맞춰 1월 12일에 처음 카페 문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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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충북] 글루글루

    청풍호를 배경으로 멋진 인생 사진을 남기고 싶다면 카페 글루글루를 추천한다. 아담한 규모지만 테이블에 앉아 있으면 통유리 너머 푸른 청풍호가 한눈에 들어온다. 그러나 글루글루의 진짜 매력은 길 건너에 마련된 글루랜드다. 안내 지도를 따라 좁은 오솔길을 3분여쯤 걸어가면 드넓은 청풍호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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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충북] 이끼베이커리

    단양을 대표하는 베이커리 중 하나이다. 붉은 벽돌의 고풍스러운 외관이 인상적인 이끼 베이커리는 화이트 톤의 깔끔한 내부와 통유리 너머 시원한 전망이 장점이다. 특히 초록빛 산과 나무가 계절의 싱그러움을 더한다. 가을에는 붉은 단풍이 서정적인 풍경을 선사한다. 테이블 간격이 넓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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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충북] 숲속의휴식

    단양팔경 중 네 곳의 경승지가 나란히 붙어 있는 선암계곡 아래쪽 산 위에 있는 이색 레스토랑 겸 카페다. 숲 속의 휴식은 우선 외관이 아주 독특하다. 굵고 긴 통나무 수십 그루를 60도 각도로 끝이 서로 맞닿게 빙 둘러 세우고 그 사이를 유리로 치장을 했다. 안에 들어가면 창을 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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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충북] 금강올갱이

    금강이 있는 옥천은 다슬기가 최고의 명물이다. 각 매체에서 옥천의 대표 음식을 소개할 때면 꼭 다슬기가 들어간다. 옥천의 다슬기 음식점 중에서도 단연 명성을 날리는 곳이 금강 다슬기이다. 아욱과 부추를 듬뿍 넣고 수제비까지 첨가된 이곳 올갱이국에는 다른 어느 곳보다 다슬기가 많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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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충북] 한솔가든

    초정약수 원탕에서 미원 방향으로 조금만 올라가면 고개가 시작되는 초입에 한솔 가든이 있다. 진흙구이는 최소 두 시간 전에 예약 주문을 하고 가야 한다. 밤, 대추, 인삼, 잣 등등에 흑미를 듬뿍 넣은 오리를 찰흙에 감싸서 푹 구워낸다. 진흙을 깨고 상에 내놓은 다음, 속을 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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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충북] 묵사랑

    충북에서 실시한 향토음식 경진대회에서 우수상을 받은 묵 전문 식당이다. 초정약수 원탕에서 미원 쪽으로 넘어가는 고갯마루 초입에 자리 잡고 있는데, 고깃집과 닭백숙집들 위주인 초정약수에서 향토음식을 맛볼 수 있는 몇 안 되는 식당 중 한 곳이다. 이 집에서는 도토리묵을 전문으로 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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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충북] 와인코리아

    충청북도 영동에 위치한 포도주 양조장이다. 포도 재배에서 와인 양조에 이르기까지 전 과정을 직접 관리하여 정통 고급 와인 샤토마니를 생산하는, 우리나라 국내 최대의 와이너리이다. 마니산, 추풍령, 민주지산, 천태산 등 천혜의 환경에서 재배되는 포도로 와인을 만든다. 캠벨 얼리를 활용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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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충북] 두남자와어머니청국장

    두남자와어머니청국장은 충청북도 증평군 증평읍에 위치한 청국장 전문점이다. 이곳은 제육볶음과 갈치조림, 고등어조림을 시키면 청국장이 기본으로 나간다. 증평의 특산물인 인삼청국장도 있다. 맛있는 가마솥밥은 기본이며, 추가밥은 밥솥에 따로 준비해 두어 마음대로 추가하여 먹을 수 있다. 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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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충북] 멧돌포두부

    청주 죽림초등학교와 구룡공원 사이에 있는 두부 전문점이다. 넓은 주차장에 작은 정자까지 마련된 전원풍의 식당이다. 이곳은 두부요리 전문점으로 〈vj 특공대〉에 소개됐던 소문난 맛집으로, 국산콩만을 사용해 두부를 만드는 데 매일 아침 가마솥에 장작불을 지펴서 옛날식으로 만들어 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