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흥부암(김해)
호랑이가 웅크리고 있는 형국을 하는 김해 임호산(林虎山) 꼭대기 가파른 자리에 위치한 가야불교의 성지 흥부암(興府庵)은 가락국의 수로왕 때 장유화상(長遊和尙)이 도성의 흥성을 빌기 위해 세운 사찰이다. 신비로운 땅 ‘가락국’을 둘러싸고 있는 산들은 예로부터 그 형상이 거북, 용…
호랑이가 웅크리고 있는 형국을 하는 김해 임호산(林虎山) 꼭대기 가파른 자리에 위치한 가야불교의 성지 흥부암(興府庵)은 가락국의 수로왕 때 장유화상(長遊和尙)이 도성의 흥성을 빌기 위해 세운 사찰이다. 신비로운 땅 ‘가락국’을 둘러싸고 있는 산들은 예로부터 그 형상이 거북, 용…
경남 김해시 삼방동에 위치한 신어산은 능선에서 김해시가지를 바라보면서 산행할 수 있어 올라가는 재미가 있고, 기암절벽 사이로는 구름다리가 있어 산행을 더욱 즐겁해 한다. 북동쪽으로는 낙동강이 감돌아 흐르고 남쪽에는 광활한 김해평야가 펼쳐져 있다. 가락국의 시조 김수로왕 탄강지로…
함양 덕전리 마애여래입상은 커다란 바위의 한 면을 깎아 불상을 조각한 높이 5.8m의 거대한 마애불로 몸체와 대좌(臺座), 그리고 몸체 뒤의 광배(光背)를 모두 나타내고 있다. 거구의 불상답게 얼굴도 큼직하고 넓적하며 강건한 힘을 느끼게 한다. 귀는 어깨까지 내려오고 목은 비교적 짧고…
덕신 산장 민박 식당은 마을 전체가 민박을 운영하는 덕동마을 맨 위쪽에 마을과 계곡을 굽어보듯 자리 잡고 있다. 한옥으로 지은 본채 앞에 사방이 뚫린 시원스러운 공간도 마련되어 있고 주차장도 넓다. 주차장 아래는 작은 계곡에 물막이를 설치해 발 담금도 할 수 있다. 이곳은 단체…
익산 미륵사지석탑 인근에 있는 전통 순두부식당으로 가족 단위 여행객들은 물론, 현지민들도 많이 찾는 사계절 맛집이다. 계절에 따라 달라지는 다양한 기본 반찬과 함께 당일 생산한 국내산 생두부나 순두부를 맛볼 수 있다. 특히 순두부는 바지락이 들어가 있어 시원하고 칼칼한 맛을 자랑한다…
진안 백운면의 원촌 간판마을로 흰백, 구름운의 백운면은 흰 구름이 쉬어 간다는 뜻으로 무진장(무주, 진안, 장수군)의 높은 고원에 자리한 아담한 시골 마을이다. 원촌마을은 지난 2007년 ‘아트인 시티-진안 백운면 공공미술 프로젝트’라는 사업명으로 문화관광부가 주최하고…
중소벤처기업부 2019년도 ‘백년가게’로 선정된 가게이다. 남원 사람들이라면 모두 알고 타지역에서도 찾아오는 전국적인 맛집이다. 남원대교 인근 개울 위 다리 건너에 위치하고 있는데 자연 더불어 소박한 시골집 같은 풍경을 자랑한다. 원두막에서 농사를 짓던 인근 농부들에게 매운탕을 끓여…
전주 동문예술거리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자영 예술가들과 소통할 수 있는 공연장과 전시장 등으로 구성돼 있다. 원래 이곳은 시청, 전주 MBC, 홍지서림 등이 들어서 주요 상가를 이뤘던 곳이었으나, 현재는 전주문화재단에 의해 문화·예술의 공간으로 자리 잡았다. 2012년 문을 연…
장현식 선생은 전북 김제에서 만석군의 아들로 태어나 항일 독립운동을 재정적으로 지원한 독립운동가로 1942년 조선어학회 사건으로 옥고를 치르기도 하였으며 해방 후에는 제2대 전북도지사(1949.8.17~12.14)를 역임하였다. 장현식 고택은 일찍이 여관과 호텔이 없었던 조선시대에…
임실읍에서 순창 가는 봉황로에서 50m 정도 떨어진 임실읍 성가리 조그마한 야산에는 해마다 왜가리와 백로 천여 마리가 날아들어 장관을 이룬다. 왜가리와 백로들은 매년 봄이 되면 떼 지어 이곳에 날아들어 둥지를 틀고 서식하다가 가을이면 남쪽으로 되돌아가고 있다. 이때 5천 여 평 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