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칠불사(하동)
지리산 반야봉 해발 약 800m 고지에 자리 잡은 칠불사는 삼국 시대 초기 김해 지방을 중심으로 낙동강 유역에 있었던 가락국의 태조이자 오늘날 김해 김 씨의 시조가 되는 김수로왕의 일곱 왕자가 이곳에 와서 수도를 한 후 모두 성불하였다고 해서 칠불사라 불리고 있다. 가야 불교의 중심…
지리산 반야봉 해발 약 800m 고지에 자리 잡은 칠불사는 삼국 시대 초기 김해 지방을 중심으로 낙동강 유역에 있었던 가락국의 태조이자 오늘날 김해 김 씨의 시조가 되는 김수로왕의 일곱 왕자가 이곳에 와서 수도를 한 후 모두 성불하였다고 해서 칠불사라 불리고 있다. 가야 불교의 중심…
모지오름은 서귀포시 표선면 성읍리에 있는 오름이다. 북동쪽으로 크게 벌어진 말굽형 화구 안에는 화구구가 솟아있고, 이를 에워싼 등성마루가 마치 어린애를 품은 어머니의 모습을 보여 모지오름이라 부르고 있다. 화구가 벌어진 동쪽 방향으로 고분과 같이 보이는 크고 작은 봉우리가 구릉지대를…
어영공원은 제주도 용담해안도로를 따라 길게 만들어진 공원이다. 각종 조명시설을 설치해 해가 지면 어영공원의 야경을 감상하기 좋아 많은 관광객이 찾고 있다. 또한, 제주 올레 17코스에 속한 공원으로 올레꾼들의 발걸음이 끊이지 않고 있다. 낮에도 탁트인 전경과 바로 눈 앞에 펼쳐진…
선임교는 서귀포시 중문동에 있는 천제연 폭포와 중문관광단지를 이어 주는 아치형 철제다리이다. 선임교는 하늘에서 칠선녀가 내려온 다리라는 뜻으로 선녀다리, 구름다리, 칠선녀다리 등으로 부르기도 한다. 천제연의 제2단과 제3단 폭포 중간쯤에 위치한 오작교 형태의 다리이다. 다리 양쪽…
구좌읍에 위치한 용눈이오름은 해발 247.8m, 높이 88m, 둘레 2,685m로 360여 개의 오름 중 유일하게 분화구가 3개다. 봄, 여름에는 잔디가 가을, 겨울에는 억새가 덮이며 계절마다 옷을 갈아입는다. 부드러운 능선이 유독 아름다워 많은 사진작가들이 찾는다. 한가운데가 움푹…
서귀포 알토산마을은 서귀포시 표선면에서 운영하는 농촌 체험 정보화 마을로, 마을의 북서쪽으로 한라산이 있고 바다가 인접해 있다. 마을 북쪽에 있는 토산망이 바람막이 역할을 함으로써 표선면에서 가장 먼저 감귤 재배를 시작하여 타 마을로 보급한 선도 마을이다. 또한, 제주도에서는 유일하게…
제주시에 위치한 원당사지는 보물로 지정된 제주 불탑사 오층석탑이 남아 있는 절터이다. 고려시대에 탐라가 원나라의 지배 아래에 있을 때 원나라 사람들이 세운 절 중의 하나가 원당사였다. 원나라 기황후가 고려의 풍수가들까지 동원하여 명당자리에 절을 지어 불공을 드리기 위하여 세웠다는…
진주 남가람공원은 남강 바로 옆 대나무 숲길을 품고 있는 공원이다. 남강 쪽에는 자전거 도로가 있으며, 공원 끝 쪽에는 화장실과 매점이 있고, 물놀이 분수대가 있다. 3월에 방문하면 산책길 곳곳에 다양한 꽃들과 벚꽃이 펴서 아름다운 풍경이 펼쳐진다. 공원 내에는 울창한 대나무 숲이…
금호지는 경상남도 진주시에 위치한 아름다운 자연 관광지로, 특히 계절마다 변화하는 경치가 아름답기로 유명하다. 금호지는 호수와 주변 산림이 어우러진 풍경이 특징으로, 사계절 내내 다양한 레크리에이션 활동을 즐길 수 있는 곳이다. 봄과 여름에는 녹음이 짙어져 시원한 자연 속에서 산책을…
민물장어 양식장을 함께 운영하는 식당으로 비교적 저렴한 가격에 장어를 맛볼 수 있다. 1층은 장어 판매장, 2층은 식당으로 운영된다. 1층에서 살아있는 민물장어를 구매하면 그 자리에서 바로 손질해 내어주는 방식이다. 이를 포장해서 가거나, 2층으로 올라가서 직접 구워 먹으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