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영덕대소산봉수대
봉수대는 횃불과 연기를 이용하여 급한 소식을 전하던 옛날의 통신수단을 말하며, 높은 산에 올라가서 불을 피워 낮에는 연기로, 밤에는 불빛으로 신호를 보내던 시설이다. 조선시대 세종대에 국경이 명확해지면서 봉수 시설을 체계적으로 조성하기 위하여 약 12㎞마다 산봉우리에 봉수대를 놓았다…
봉수대는 횃불과 연기를 이용하여 급한 소식을 전하던 옛날의 통신수단을 말하며, 높은 산에 올라가서 불을 피워 낮에는 연기로, 밤에는 불빛으로 신호를 보내던 시설이다. 조선시대 세종대에 국경이 명확해지면서 봉수 시설을 체계적으로 조성하기 위하여 약 12㎞마다 산봉우리에 봉수대를 놓았다…
경주 남산은 유물·유적의 보고(寶庫)라고 할 수 있는데, 여기에 가면 삼국시대부터 통일신라 후기까지의 불상들을 모두 만나볼 수 있다. 그중에 하나인 높이 1.4m의 마애보살 반가상은 칠불암(七佛庵) 위에 곧바로 선 남쪽 바위에 새겨져 있다. 마치 구름 위에 앉아 있는 것처럼 보이는데…
500년이 넘는 유구한 역사를 지닌 임청각은 대한민국임시정부 초대국무령을 지내고, 신흥무관학교를 세워 무장독립투쟁의 토대를 마련하고 노블레스 오블리주를 몸소 실천한 석주 이상룡 선생의 생가이다. 종손인 석주는 나라가 위태로워지자 의병기지를 세워 독립운동에 첫 발을 내디뎠고 서양의…
마우나오션 리조트 내에 있는 블루워터 스파는 영남 지역 최초의 고품격 스파시설이다.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실내 바데풀과 야외 수영장, 사우나 등이 있다. 실내와 실외 물놀이 시설을 모두 갖추고 있어 아이들과 함께 휴식과 여가를 즐기기 위해서 많이 방문한다.
영주-태백 간 국도변에 위치한 청옥산자연휴양림은 1,276m의 청옥산을 주봉으로 크고 작은 능선이 변화무쌍한 지형을 이루고 있다. 80여 종에 달하는 침·활엽수가 서식하고 있는데, 특히 춘양목 우량 임지가 있어 숲으로는 규모가 큰 휴양림이다. 봄철 계곡 부위에 자생하는 함박꽃나무가…
소백산 기슭에 자리한 희방폭포는 소백산맥의 최고 봉우리인 비로봉으로 올라가는 길목에 있다. 소백산의 영봉인 연화봉에서 발원하였으며 높이 28m로 내륙지방에서 가장 큰 폭포이자, 영남의 제1폭포로 알려져 있다. 조선시대 학자 서거정 선생이 하늘이 내려주신 꿈 속에서 노니는 곳이라 할…
운곡서원 옆에 있는 유연정은 조선 순조 11년(1811)에 안동 권씨 종중에서 고려태사 권행과 그의 후손인 죽림 권산해, 귀봉 권덕린을 추모하기 위해 세운 정자이다. 이 정자는 도연명의 자연 애호 사상을 본받아 서원에서 동쪽으로 약 50m 떨어진 계곡의 용추대 위에 있는데, 주위의…
덕구온천 스파월드는 행정자치부가 인정한 경상북도 1호 국민보양온천이며, 응봉산 중턱 4,000여 평의 수려한 자연경관과 어우러져 있는 자연용출온천이다. 온도는 데우거나 식히지 않는 자연 그대로의 온도이며, 중탄산나트륨, 칼륨, 칼슘, 철, 탄산 등의 성분이 많이 함유된 약알카리성이다…
국수바위는 약 157만 년 전 조면암질 용암 분출로 만들어진 높이 약 30m, 길이 약 300m에 달하는 거대한 바위로 벽면에 수많은 주상절리가 국수 가락처럼 긴 띠를 이루고 있다. 주상절리란 뜨거운 용암이 공기나 물을 만나 빠르게 식을 때 용암이 수축하면서 각진 기둥 형태로 갈라져…
이 무덤은 신라 제28대 진덕여왕을 모신 곳으로 알려져 있다. 진덕여왕은 본명이 승만이며, 선덕여왕의 사촌동생이다. 산라의 두 번째 여왕이면서 성골로서는 마지막 왕이다. 진덕여왕은 김춘추와 김유신의 도움으로 왕위에 올라 재위 기간에 관료와 군사 조직을 정비하고, 당나라의 제도와 문물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