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개요
1981년 10월 20일 유형문화재로 지정되었다. 이 석등은 대웅전의 오른쪽에 있는 삼층석탑 옆에 자리 잡고 있다. 석등은 절 안을 환하게 밝히는 기능뿐 아니라 부처님의 빛이 사방을 비춘다는 상징적인 의미를 가지고 있다. 이 석등은 조선시대에 만들어진 석등으로 크기나 짜임새가 투박하면서도 정감이 있다. 쑥돌(화강암)로 만들어졌으며 높이 2.37m이다. 용천사는 신라 때 행은존자에 의해 창건된, 서해안 지역에서 가장 오래된 사찰이다. 사찰 앞에는 용천이 있는데 이곳에서 용이 승천하였다 하여 용천[龍泉]이라 하였고 이곳에 절을 지어 용천사라 하였다고 한다. 한국전쟁 때 불에 타서 거의 모든 유물이 사라졌는데 다행히 이 석등은 기둥 받침석의 상단에 붙어 있는 두귀의 거북만 깨졌을 뿐 제 모습을 갖추고 있다.
– 용천사 석등의 형태와 모양에 대해
이 석등은 크기나 짜임새가 투박하면서도 정감이 있어 조선시대 석등으로는 대표급이다. 재질은 쑥돌이고 높이는 2.38m이다. 8각의 간석[竿石] 위에 4각의 화사석[火舍石]을 얹었고 그 위에 4각의 옥개석[屋蓋石]을 올렸다. 화사석의 네 벽면에는 둥근 화창[火窓]이 있으며 지붕돌의 네 귀에 거북을 조각하였는데 그 형상은 간략하나 모양이 세련되었다. 거북조각은 간략하게 묘사되어 있지만 그 모양이 세련되어 보인다. 석등 상부의 지붕돌은 목조건물의 팔작지붕(옆에서 볼때 ”八”자 모양) 형식을 그대로 모방한 것으로 특이한 양식이다. 석등 밑 8각 간석에 새겨진 글에는 숙종 11년(1685)에 만들어졌으며 당시 시주한 사람의 이름을 알 수 있다.
📋 상세 정보
| 📍 주소 | 전남광주통합특별시 함평군 해보면 용천사길 209 (우편번호: 571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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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홈페이지 | https://www.heritage.go.kr/ |
| ⏰ 이용 시간 | 상시 가능 |
| 🅿️ 주차 시설 | 가능 |
| 👶 유모차 대여 | 없음 |
| 📞 문의 및 안내 | 061-320-1771 (함평군 문화관광과) |
📝 추가 정보
[주차요금]
무료
[외국어 안내서비스]
불가
📸 현장 사진 (클릭해서 확대)




📍 근처 가볼 만한 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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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천사 꽃무릇공원
거리: 13m | 전남광주통합특별시 함평군 해보면 용천사길 209 -
불갑산도립공원
거리: 2.0km |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영광군 불갑면 불갑사로 450
자료제공: 한국관광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