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전북] 수만리마애석불

💡 개요

수만리마애석불은 대부산 자락의 거대한 자연 암벽에 새겨진 마애석불이다. 수만리마애석불은 민머리에 상투 모양의 머리묶음이 큼직하게 솟아 있고, 풍만한 얼굴에는 눈, 코, 입이 큼직하게 새겨져 있다. 넓은 가슴, 큼직한 무릎 등이 당당하고 듬직해 보인다. 양어깨를 감싸고 있는 옷은 두터운 편이며, 평행의 옷주름이 신체 전반에 새겨져 있다. 오른손은 아래로 내리고, 왼손은 배에 대고 있는 모습이다.
수만리마애석불이 새겨진 시기는 통일신라나 고려 초로 추정된다. 착의법과 옷주름, 수인 등은 수만리마애석불이 통일신라 불상 양식을 바탕으로 하고 있음을 보여주고 있으나, 거대한 상체와 왜소한 하체의 불균형, 침잠한 얼굴, 느슨하고 힘이 빠진 선각, 단순해진 장식 등으로 볼 때, 고려 초 백성이 주도한 불교 신앙 활동을 목적으로 조직된 신도들의 결사인 향도결사에 의해 조성되었을 가능성도 매우 높다.

📋 상세 정보

📍 주소 전북특별자치도 완주군 동상면 수만리 4 (우편번호: 55344)
🌐 홈페이지 https://www.wanju.go.kr/tourhttps://www.cha.go.kr
🗓️ 개장일 연중개방
🅿️ 주차 시설 가능
👶 유모차 대여 없음
📞 문의 및 안내 063-290-2604

📝 추가 정보

[입장료]
무료

다른 언어로 보기: English · 日本語 · 繁體中文 · Español · Deutsch · Русский

자료제공: 한국관광공사


Similar Posts

  • | |

    [전북] 개령암지 마애불상군

    지리산 정령치에 연이은 고리봉 아래 개령암 터 뒤 절벽에 새긴 이 마애불상군은 크고 작은 12구의 불상으로 이루어진 규모가 큰 불상군이다. 울퉁불퉁한 자연 암벽이어서 조각 자체의 양각도 고르지 못하고 훼손도 심한 편이나 3구는 비교적 잘 남아 있다. 이 가운데 가장 거대한 불상은…

  • | |

    [강원] 엄마밥줘

    안녕하세요! ‘엄마밥줘’ 상세 정보를 정리해 드립니다. 💡 개요 엄마밥줘는 강원특별자치도 횡성군에 위치한 한식 전문점이다. 인기 메뉴는 청국장, 오삼불고기, 돼지불고기 등이 있으며, 식당 이름 그대로 엄마 같이 푸짐한 한상차림을 맛볼 수 있다. 직접 길러낸 쌈채소는 아주 싱싱하다. 입맛을 돋우는 양념에 무친 나물들과 각종 김치, 시원하고 매콤한 국물의 된장찌개는 화려하고 특별하진 않지만 덤덤히 깊은 맛을 자아낸다. 📋…

  • | |

    [경기] 수풀로 운심리

    수풀로 운심리는 팔당특별종합대책을 통해 골재 채취장으로 이용되던 남한강 둔치를 하천 변 습지로 복원한 공간이다. 과거 한강으로 직접 흘러갔던 강하하수종말처리장 유출수를 여러 곳의 수생식물 연못과 총길이 약 1㎞의 수로를 거치게 하여 다양한 수생식물로 다시 한번 자연정화가 이루어짐으로써…

  • | |

    [강원] 춘천수미닭갈비

    안녕하세요! ‘춘천수미닭갈비’ 상세 정보를 정리해 드립니다. 💡 개요 “춘천수미닭갈비는 강릉시 월산대로에 위치한 매콤한 양념의 닭갈비와 싱싱한 채소와 함께 먹는 닭갈비 맛집이다. 춘천의 향토 음식인 닭갈비를 강릉에서도 맛볼 수 있으며 모범음식점으로 선정된 곳으로 친절함과 더불어 푸짐한 양의 음식을 제공하고 있다. 시원한 동치미 국물 맛 또한 일품이다. 메뉴로는 닭갈비, 닭 내장, 볶음밥 등을 판매하고 있다. 휠체어가 입장…

  • | |

    [경북] 오하

    안녕하세요! ‘오하’ 상세 정보를 정리해 드립니다. 💡 개요 오하는 경상북도 김천시 양천동에 있는 카페다. 현대적인 감각이 돋보이는 외관과 세련된 분위기를 연출하는 인테리어가 눈에 띈다. 내부에는 단체석이 마련되어 있어 각종 모임을 하기 좋다. 대표 메뉴는 오하 라테다. 그 외 닭가슴살 샐러드, 에그 마요 샌드위치, 닭가슴살 샌드위치, 에스프레소 등도 맛볼 수 있다. 일부 구역은 어린이 제한 구역으로…

  • | |

    [경남] 사량도 지리산

    사량면 상도에 동서로 길게 뻗은 산줄기 가운데 봉우리가 지리산인데, 이곳은 지리산이 바라보이는 산이라는 뜻에서 지이망산이라고도 불렀으나 지금은 지리산으로 굳어버렸다. 오랜 세월동안 비바람에 깍인 바위산이라 위용을 뽐내고 있으며, 바위능선을 싸고 있는 숲과 기암괴석들이 조화를 이뤄…

답글 남기기

이메일 주소는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필드는 *로 표시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