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광주통합특별시] 석관정 나루터
나주에 위치한 석관정은 1530년 세운 정자로, 정유재란 때 소실되었다가 이후 후손들이 중건을 거듭한 곳으로 알려졌다. 영산강의 비경을 발아래 두고 있으며, 탐스러운 동백나무와 100년 이상 된 멋스러움을 간직한 고목들이 그 주위를 감싸고 있다. 석관정 아래에는 황포돛배가 오가던 옛…
나주에 위치한 석관정은 1530년 세운 정자로, 정유재란 때 소실되었다가 이후 후손들이 중건을 거듭한 곳으로 알려졌다. 영산강의 비경을 발아래 두고 있으며, 탐스러운 동백나무와 100년 이상 된 멋스러움을 간직한 고목들이 그 주위를 감싸고 있다. 석관정 아래에는 황포돛배가 오가던 옛…
나주의 느러지마을은 담양 용추봉에서 시작된 영산강이 목포 하구언으로 흘러나가기 전에 U자 모양으로 크게 굽이치는 곳에 자리하고 있다. 그 모습이 마치 한반도 지형과 닮았다고 하여 하나의 관광 명소가 되었다. 느러지 전망 관람대는 4층 높이의 전망대로, 3층과 4층까지 올라가면 영산강의…
순천 낙안읍성 근처에 자리한 낙안 돌탑공원은 돌탑 예술가인 최병수 씨의 개인 정원이다. 20년이 넘는 세월 동안 공원의 주인인 최병수 씨가 수천 개의 돌을 하나하나 정성껏 쌓아 올린 작품을 둘러볼 수 있다. 마음을 수양하고자 쌓은 작품이 어느덧 수백 개를 넘어섰다고 한다. 대표 작품은…
무안의 작은 어촌 마을에 자리한 영해공원은 면민과 관광객에게 휴식 공간을 제공하기 위해 조성된 공원이다. 나무로 된 정자 두어 개와 피크닉 테이블이 있어 주말이나 공휴일에 피크닉과 낚시를 하러 오는 관광객들에게 좋은 쉼터가 되어준다. 가벼운 취사가 가능해 고기를 구워 먹거나, 공원에…
무안낙지공원은 펄 내음이 물씬 풍기는 조금나루 해변 앞, 무안의 특산물인 낙지를 알리고자 조성된 캠핑 공원이다. 공원 중간에는 낙지 공원의 볼거리인 높이 14m의 낙지 모양 전망대가 자리하고 있고 전망대와 연결된 길게 뻗은 낙지다리는 미끄럼틀인데, 아이들은 물론이고 어른들도 이용할 수…
무안 성내리에 있는 자그마한 도원 선착장은 아름다운 일몰과 김대중 대교의 야경을 함께 감상할 수 있는 명소다. 평소에도 잔잔한 해수면 덕에 방파제는 물론 바다 위에서 좌대 낚시를 즐기는 이들도 많다. 낚시선착장에서 배를 타고 가면 해상 위에 둥둥 떠 있는 이글루 모양의 독특한 해상…
월출산은 달 뜨는 산이라는 이름에 걸맞게 아름다운 자연경관과 유수한 문화자원, 남도의 향토적 정서가 골고루 조화를 이루고 있는 최남단의 산악형 국립공원이다. 그 중 경포대 지구는 월출산 천황봉을 올라가는 탐방로 중 하나로 월출산에서 흐르는 물줄기의 모습이 무명베를 길게 늘어놓은 것처럼…
황룡강 생태공원이 자리한 황룡강은 영산강 수계에 속하는 영산강의 제1지류이다. 황룡강 유역에는 영산강유역 개발사업의 일환으로 백암산 계곡을 따라 흐르는 황룡강 상류를 막아 조성한 장성호와 다양한 관광지가 자리하고 있다. 황룡강 생태공원은 황룡강 줄기를 따라 꽃밭과 산책로가 잘 조성된…
한국수자원공사가 장성에 평림댐을 건설하면서 명품 장미공원을 조성, 인근 주민과 관광객들을 위한 관광 명소가 되었다. 평림댐 장미공원에는 벽천폭포, 체육시설, 파고라, 전망대 등도 갖춰져 있으며 옐로 시티를 내세운 장성답게 특색 있는 노란 장미도 볼 수 있다. 장미공원에는 체리…
돌산대교를 지나 차로 10분 정도 달리면 아늑한 산자락 품에 안긴 여수 용월사를 만날 수 있다. 용월사는 20여 미터가 넘는 해안 절벽 위에 자리하고 있어 바다 위 사찰이라는 별칭이 있다. 향일암, 무슬목과 함께 여수의 3대 일출 명소 중의 한 곳인 용월사는 일출도 아름답지만, 저녁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