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남계서원 [유네스코 세계유산]
함양 남계서원은 1552년(명종 7년) 개암(介庵) 강익(姜翼)에 의해 남을 내 몸같이 사랑하는 도심(道心) 회복(유학 교육)과 일두(一蠹) 정여창의 학덕을 기리기 위해 창건되었다. 1566년(명종 21년)에 ‘남계(蘫溪)’라는 이름으로 사액되었다. 정유재란(1597년)으로 불타…
함양 남계서원은 1552년(명종 7년) 개암(介庵) 강익(姜翼)에 의해 남을 내 몸같이 사랑하는 도심(道心) 회복(유학 교육)과 일두(一蠹) 정여창의 학덕을 기리기 위해 창건되었다. 1566년(명종 21년)에 ‘남계(蘫溪)’라는 이름으로 사액되었다. 정유재란(1597년)으로 불타…
함양 물레방아떡마을은 대다수의 주민들이 농사를 짓고 있는 전형적인 농촌마을이다. 조선말기 실학자이자 안의현감을 지냈던 연암 박지원 선생이 청나라 문물을 둘러보고 온 후 안심마을에 최초로 물레방아를 설치 가동했던 역사적인 의의를 가진 마을이다. 풍요로움을 상징하는 마을 주변 들판과…
해금강 유람선은 거제도의 바다 절경 중 최고의 풍광을 자랑하는 해금강을 관광하는 유람선으로, 거제시 남부면 갈곶리 해금강마을 바닷가에 위치해 있다. 유람선 선착장에서 배를 타고 나가면 약 500m 해상에 해금강이 위치하고 있으며, 선착장에서 바라보고만 있어도 좋은 풍경을 만들어 낸다…
단계마을의 옛 담장은 토석담이 주류를 이루며 전형적인 농촌 가옥들과 어우러져 독특한 풍경을 이루고 있다. 옛 담장은 2006년 6월 19일 문화유산으로 지정되었고 세도가와 부농이 모여 살아 인물이 많이 난 마을로 알려진 단계마을에 자리잡고 있다. 담 높이는 2m 정도로 큰 돌만…
오도재는 경상남도 함양군 마천면 구양리와 함양읍 구룡리 사이를 넘는 고개이다. 이름과 관련하여 이 길을 오르면 깨달음을 얻게 된다는 전설이 있으며, 많은 유학자와 수행자들이 이 고개를 넘었다고 전해진다. 2004년 개통하여 도로의 기능뿐 아니라 재를 넘어 뱀같이 구불구불하게 난 길은…
의신마을은 통일신라시대 대학자 최치원이 호리병속의 별천지라고 시를 읊었던 화개동 골짜기 상류에 자리 잡은 아늑한 마을이다. 의신이라는 마을의 이름은 조선전기까지 있었던 ‘의신사’라는 사찰에서 유래하였고 조선시대에 지리산의 청정한 자연환경을 갖춘 청학동으로 알려지면서 성장했다. 지리산과…
넉넉하고 훈훈한 시골인심을 그대로 간직한 가뫼골농촌체험마을이다. 농촌에서 보고, 듣고, 즐길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체험할 수 있다. 체험마을은 세 개의 마을로 형성되어 있다. 광제산 바로 아래에 토담과 그 아래에 엄목정, 그리고 덕실재 너머에 있는 소태골로 이루어져 있다. 광제산…
창원 진해현 관아 및 객사유지는 조선 순조 32년(1832년) 진해 현감 이영모가 세운 관아 건물로 지방 업무를 보던 곳이다. 중심건물인 동헌을 중심으로 왼쪽에는 조정에서 파견된 관리들의 숙소였던 객사, 오른쪽에는 군령을 출납하는 사령청, 앞쪽에는 말을 사육하는 마방과 지방의 형사를…
고운 최치원이 지리산을 소요하다 머물렀을 정도로 빼어난 계곡으로, 고운동이란 지명도 최치원선생의 호에서 따왔다. 지리산록에는 옥천대, 문창대, 세이암, 환학대 등 고운과 관련된 지명에 친필이라고 알려진 쌍계사 진감선사 대공탑비, 쌍계석문, 광제암문 등의 글씨가 남아 있지만 그의 호를…
성산 패총은 남천을 끼고 있는 성산의 소구릉의 사면에 형성되어 있는데, 각기 독립적으로 삼한시대의 패총이 형성되어 있으며, 패각층 위로는 삼국시대의 성곽이 축조되어 있었다. 패총 아래에는 야철지가 발견되어 변한 지역에서 철을 생산하여 일본, 낙랑에 수출하였다는 중국의 옛 기록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