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청계서원(함양)
함양군 수동면 원평리에 있는 청계서원은 조선 연산군 때 학자인 문민공 김일손(1464∼1498)을 기리기 위한 서원이다. 1921년에 옛 청계정사의 터에 세웠다. 김일손은 김종직의 제자로서 그의 스승을 비롯한 영남학파 학자들과 함께 조의제문사건에 연루되어 무오사화로 희생되었다. 글에…
함양군 수동면 원평리에 있는 청계서원은 조선 연산군 때 학자인 문민공 김일손(1464∼1498)을 기리기 위한 서원이다. 1921년에 옛 청계정사의 터에 세웠다. 김일손은 김종직의 제자로서 그의 스승을 비롯한 영남학파 학자들과 함께 조의제문사건에 연루되어 무오사화로 희생되었다. 글에…
함양군 수동면 효리에 위치한 구천서원은 1701년(숙종 27년)에 창건하여 춘당 박맹지(朴孟智), 남계 표연말(表沿沫), 일로당 양관(梁灌), 금재 강한(姜漢), 구졸암 양희(梁喜), 우계 하맹보(河孟寶)를 배향하였다. 대원군의 사원철폐령으로 1868년(고종 5년)에 훼철되었으나…
함양군 수동면에 위치한 화산서원은 회헌 임대동 선생을 봉안하고 매년 춘추 중정일에 향례를 모시는 서원이다. 후에 회암 임종인 선생과 남계 임희무 선생을 봉안하였다. 회헌 임대동 선생은 1474년 갑오식년 사마시에 합격하여 진사가 되고 용성교수, 임실현감을 역임하였다. 또한 유림면…
소곡서당은 1650년경 창건된 소곡서원이 창건 200여 년 후 퇴락됨에 따라 1856년 당초 서원 터에서 500여 미터 떨어진 북쪽 산기슭에 지금의 소곡서당을 건축하고, 청민공, 노변소, 만취공, 참봉, 노침, 절효공, 진사, 노홍언 3인을 합향하다가 대원군의 서원 훼철 시 피해를…
구니서당은 300여 년 전 김굉필의 후손들이 세운 것으로, 봉선소로 사용하기 위해 건립되었다. 그 뒤 묘각이나 서당으로 사용하였다. 조선 고종 3년(1866)에는 김굉필의 둘째인 김찰휘 언상공을 비롯한 4명의 위패를 모시고 서원으로 지었으나, 고종 5년(1868) 흥선대원군의…
창녕 석리 성씨고가는 대지 내에 안채, 사랑채, 창고 2동, 대문채, 화장실 등 총 6동의 건물이 ‘튼ㅁ자형’으로 배치되어 있다. 안채를 중심으로 앞에 사랑채와 중문채를 두고, 안마당 좌우에 토담집 구조의 곳간 2동을 배치했다. 안채는 정면 6칸, 측면 1.5칸의 홑처마 팔작집이다…
영산향교는 처음 세워진 시기는 알 수 없으나 중종(재위 1506∼1544) 때 다시 지은 것이 현재에 이르고 있다. 건물은 출입문인 풍화문, 공부하는 곳인 명륜당과 동·서재, 경내에는 공자의 위패를 모시는 사당인 대성전 등이 있는데, 명륜당이 앞에 있고 대성전이 뒤에 있는 전형적인…
창녕의 대표 계곡인 옥천계곡은 화왕산 정상(해발 757m)에서 골짜기마다 굽이굽이 흘러내린 물길로 형성된 계곡이다. 시원하고 장쾌한 물줄기와 화왕산 숲에서 불어오는 청량한 바람으로 여름철 피서객들의 최적의 휴양지로서 각광을 받고 있다. 주차장에서 등산로를 따라가다 보면 숲과 바위가…
탑이 세워져 있는 창녕군 지역은 삼국시대부터 신라의 영역에 속해 있던 곳이며, 진흥왕 때부터 신라의 정치·군사상의 요지가 되었다. 창녕 술정리 동 삼층석탑은 2단의 기단에 3층의 탑신을 올린 형태로, 통일신라 석탑의 일반적인 모습이다. 위로 올라가면서 적당한 비율로 줄어드는 몸돌로…
금호재는 조선 중종(재위 1506∼1544) 때 병조판서를 지낸 금헌 이장곤 선생의 제사를 지내는 건물이다. 이장곤 선생은 조선 중종 때 병조판서를 지낸 조선 전기의 문신으로 죽은 뒤 창녕의 영암서원에서 제사를 모셨으나, 흥선대원군의 서원철폐령으로 영암서원도 사라지게 된다. 원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