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칠보산
정읍시의 동쪽에 있으며 칠보, 북면과 접하고 있다. 내장산에 비해 이름은 알려져 있지 않지만 정읍의 진산이다. 산의 높이에 비해 골이 깊어 예부터 피난골로 이용되었다. 동학농민운동과 임진왜란 때 농민군과 주민들이 피난했으며, 한국전쟁 때는 빨치산들이 보급 루트로 사용했다. 칠보산…
정읍시의 동쪽에 있으며 칠보, 북면과 접하고 있다. 내장산에 비해 이름은 알려져 있지 않지만 정읍의 진산이다. 산의 높이에 비해 골이 깊어 예부터 피난골로 이용되었다. 동학농민운동과 임진왜란 때 농민군과 주민들이 피난했으며, 한국전쟁 때는 빨치산들이 보급 루트로 사용했다. 칠보산…
내장산에서 선인봉 입구까지의 계곡에는 굴거리나무 군락이 있고, 또 선인봉에서 샘터 사이에는 가슴 높이 둘레 20㎝, 높이 약 9m의 군락이, 내장사에서 해발 300m의 전망대 사이에도 굴거리나무-참단풍의 군집과 신갈나무-졸참나무가 한 곳에 떼를 지어서 모여 있다. 굴거리나무는…
연자봉은 내장산국립공원에 위치한 봉우리로, 풍수지리에서 제비가 날개를 펼친 형상을 닮은 명당이라 하여 이름 붙여졌다고 전해진다. 장군봉과 신선봉 사이에 자리하고 있으며, 정상 인근 전망대에서는 서래봉과 불출봉, 망해봉, 월영봉 등 내장산의 주요 봉우리를 조망할 수 있다. 또한 내장산…
내장산국립공원 내장사에서 금선계곡을 따라 1.5km 정도 올라가다 보면 우측 산 중턱에 용굴이 나온다. 금선계곡 오른쪽에 위치한 용굴은 가파른 철재 계단을 따라 올라가면 그 모습을 볼 수 있다. 임진왜란이 당시 난을 피해 정읍의 유생들인 오희길과 손홍록은 전주의 사고[史庫]에 보관되어…
사천시의 벌리동은 먹자골목으로 불리는 곳인데, 조선비는 이곳에 위치한 돼지갈빗집이다. 손님을 선비처럼 모신다는 뜻으로 2000년에 영업을 시작하였다. 이곳의 고기는 주인이 직접 여러 곳을 찾아다니면서 발견한 연하고 육질이 좋은 고기를 판매하고 있다. 직접 개발해서 만든 수제갈비양념과…
태고의 신비로움과 암벽의 경이한 모습을 품고 있는 공룡의 나라 고성 금태산 기슭에 자리한 계승사는 시간의 흔적만큼이나 계승사 바위에는 세월의 흔적이 고스란히 묻어 있다. 1억 년 전 이곳이 공룡들의 땅이라고 증명하듯 초대형 공룡 발자국을 남겨두었다. 또 거대 암반 위에는 파도가…
지역 특산물인 천마를 이용해서 면을 뽑고 그 면으로 요리한 해물갈비짬뽕이 유명한 중식전문 식당이다. 무주 특산물인 천마를 건조해 분말을 낸 뒤 밀가루 한포에 천마 150그램을 반죽하여 뽑아낸 천마면에 산지 직송 조개, 홍합류와 낙지 등 해산물에 갈비가 어우러져 내는 맛이 일품이다…
원연장 꽃잔디마을은 고려 말 김(金) 씨가 절터 골 어귀에 정착하면서 처음 마을이 형성되었고 그 후에 전(全) 씨와 홍(洪) 씨 등이 들어와 살게 되었다고 한다. 원연장 마을은 대연봉 밑에 있다고 하여 연정리(蓮汀里)라 불리었으나 1800년 경 연장리로 명칭이 바뀌었다. 원연장 마을은…
유헌 정황의 후손들이 대대로 살아온 종가이다. 유헌 정황은 인종의 장례 때 예법을 준수할 것을 주장하다가 정미사화 때 거제도로 유배되어 일생을 마쳤다. 안채, 사랑채, 행랑채, 대문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안채와 행랑채는 1854년 지었고 대문은 1927년에 지었다. 안마당을 중심으로…
금강은 한반도 금남호남정맥 전라북도 장수군 신무산(897m)의 뜬봉샘에서 발원하여 호서 지방을 거치며 논산시 강경읍에서부터 충청남도와 전라북도의 도계를 흐르면서 서해로 흘러들어가는 392㎞의 강이다. 금강이라는 명칭은 굽이치며 흐르는 물결이 마치 비단결과 같다고 하여 붙여졌으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