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연석산
연석산은 전주에서 동상면 방향으로 가는 길목, 사봉리 연동마을 동쪽에 우뚝 솟아 있는 산이다. 연동마을은 감나무 숲과 맑은 계곡이 어우러진 청정 자연 속에 자리 잡고 있으며, 산 입구에는 새로 지은 대웅전을 중심으로 한 연석사가 있다. 산행은 산신에게 기도하는 산제당에서 시작되며…
연석산은 전주에서 동상면 방향으로 가는 길목, 사봉리 연동마을 동쪽에 우뚝 솟아 있는 산이다. 연동마을은 감나무 숲과 맑은 계곡이 어우러진 청정 자연 속에 자리 잡고 있으며, 산 입구에는 새로 지은 대웅전을 중심으로 한 연석사가 있다. 산행은 산신에게 기도하는 산제당에서 시작되며…
만덕산은 완주군 소양면 화심에서 진안으로 향하는 구도로 중간쯤 오른편에 우뚝 솟아 있는 산이다. 임진왜란 당시 치열한 전투가 벌어졌던 전적지이자 한국전쟁 때 공비 출몰이 심했던 지역으로, 곰티재를 지키는 수문장과 같은 역할을 해왔다. 산 이름은 ‘만인에게 덕을 베푸는 산’이라는…
사자사는 전라북도 익산시 미륵산 정상 부근에 위치한 절터다. 백제 무왕과 선화비가 행차 중 미륵삼존불을 목격한 사건을 계기로 미륵사가 창건되었으며, 이로 인해 사자사는 백제 불교사에서 중요한 의미를 지닌다. 1993년 발굴조사에서 ‘지치 2년 사자사조와’ 명문기와가 출토되어 이곳이…
문수사는 전라북도 익산시 여산면 천호산에 위치한 대한불교조계종 제17교구 본사 금산사의 말사로, 신라 881년 혜감대사가 창건한 고찰이다. 천호산은 문수·보현·관음의 3대 보살이 나투신 성지로 여겨졌으며, 문수사는 문수보살의 지혜로 중생의 번뇌를 해소하는 도량으로 손꼽힌다. 오랜 세월…
벽련암은 전라북도 정읍의 내장산에 위치한 사찰이다. 신증동국여지승람에는 원래 이름이 백련사로 기록되어 있다. 사찰은 백제 의자왕 20년인 서기 660년에 유해선사가 창건한 것으로 전해진다. 언제부터 백련사로 불렸는지는 확실하지 않다. 추사 김정희가 사찰 이름을 벽련사로 고쳐 부르고…
은수사는 전라북도 진안군 마령면 동촌리에 위치한 한국불교태고종 소속의 사찰이다. 조선 초기에는 상원사라 불렸으나 숙종 때 없어지고 터만 남았다. 이후 암자를 지어 정명암이라 불렀으나 퇴락하였고, 1920년에 중창되면서 은수사로 개칭되었다. 은수사라는 이름은 이성계가 이곳의 물을 마시고…
줄사철나무는 노박덩굴과의 덩굴식물로, 줄기에서 나는 뿌리로 나무나 바위에 붙어 기어오르며 자란다. 5~6월에 연녹색 꽃이 피고 10월에는 연한 홍색 열매가 익으며, 사철 푸른 잎으로 겨울철에도 장관을 이룬다. 마이산의 줄사철나무군락은 은수사 경내 비탈면에 위치하며, 어린 나무와 다…
운일암·반일암은 진안군 주천면 주자천 상류에 위치한 약 5㎞ 길이의 계곡으로 운장산 동북쪽 명덕봉과 명도봉 사이에 자리하고 있다. 이곳은 기암절벽과 옥같이 맑은 물이 어우러져 천지산수의 절경을 이루며, 자연의 신비로움을 느낄 수 있는 장소이다. 운일암은 하늘과 돌, 나무, 구름만이…
모악산은 전라북도 완주군 구이면과 김제시 금산면에 걸쳐 있는 산으로, 구전에는 산 정상의 큰 바위가 아기를 안고 있는 어머니의 모습과 닮아 모악산이라 불리게 되었다고 전한다. 빼어난 자연경관으로 예로부터 호남 사경 중 하나로 꼽히며, 정상에서는 전주, 내장산, 변산반도, 김제와…
구봉산은 아홉 개의 봉우리가 뾰족하게 솟아 있는 기암괴석의 산으로 남쪽 천황사 방향에서 바라보면 그 형상이 뚜렷해 구봉산이라 불린다. 이 산은 운장산 동쪽에 위치하며 아름다운 산세와 탁 트인 전망 덕분에 전국에서 많은 등산객이 찾는다. 1봉은 해발 656m, 9봉은 1,002m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