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함양 목현리 구송
함양 목현리 구송은 도로에서 500m 정도 떨어진 냇가에서 자라고 있는 소나무로 나무의 나이는 약 300년으로 추정된다. 나무 높이 약 12m, 가슴높이 기준 직경 1.6m이다. 이 나무는 가지가 밑부분에서 9갈래로 갈라져 구송(九松)이라 하는데, 그중 2개는 죽고 7개의 가지가 남아…
함양 목현리 구송은 도로에서 500m 정도 떨어진 냇가에서 자라고 있는 소나무로 나무의 나이는 약 300년으로 추정된다. 나무 높이 약 12m, 가슴높이 기준 직경 1.6m이다. 이 나무는 가지가 밑부분에서 9갈래로 갈라져 구송(九松)이라 하는데, 그중 2개는 죽고 7개의 가지가 남아…
온평포구에는 현무암으로 쌓아 올려 뱃길을 나간 어부들이 생선 기름들을 이용하여 불을 밝혔다가 안전하게 돌아와 그 불을 끄고는 했던 전통 등대인 ‘도대’가 아직도 보존되고 있다. 현재 제주에는 7개밖에 남지 않은 도대는 어려운 시절 마을 사람들과 함께하고 마지막 불이 꺼진 후 지금까지…
배를 타고 들어오는 외적의 침입을 막기 위해 제주도에서는 해안선을 따라가며 성을 쌓았는데 이를 환해장성이라 한다. 현재 성벽이 남아있는 곳으로는 온평리, 행원리, 한동리, 동복리, 북촌리, 애월리, 고내리 등 14곳이 있다. 김상헌이 지은 『남사록』에는 환해장성을 일러 ‘탐라의…
통영시 남동쪽에 있는 섬으로 통영항에서 뱃길로 2㎞ 정도 떨어져 있는 한산도는 동쪽에는 비산도, 송도, 좌도가 있고, 남쪽에는 추봉도가 있는 한산면의 본섬으로, 면을 이루는 29개 유무인도 가운데 가장 큰 섬이다. 임진왜란 때 이 충무공께서 한산에서 왜적을 일거에 괴멸시킨 청사에…
경상남도 통영시 한산면 추봉도에 위치한 한산사는 1925년 6월 경 건립되었다. 죽도, 용초도, 장사도, 대덕도, 소덕도, 가와도 등의 섬들과 통영 바다가 어우러진 아름다운 경관을 감상할 수 있으며, 한산사에서 추원마을까지 이어지는 약 2㎞의 오솔길은 사계절 해국, 감국, 털머위 등…
남해군 창선면에 위치한 세심사는 바다를 배경으로 자리하고 있는 약사여래 방생기도 도량으로서 약사여래본존불과 좌,우 보처이신 일광보살님과 월광보살님 삼존불이 모두 모셔져 있는 국내에서도 보기드문 사찰이다. 세심사의 중심 법당인 대웅전에는 통일신라시대의 불상으로 알려진 금동여래입상이…
비진도 내항마을은 비진도에 위치한 마을로 길을 따라 오르며 느티나무를 느낄 수 있으며, 마을의 모습을 한눈에 담을 수 있을 만큼 아기자기한 모습을 즐길 수 있는 곳이다. 곳곳에 위치한 귀여운 벽화들과, 푸른 바다가 눈을 즐겁게 한다. 눈이 즐거워지는 벽화를 따라 걷다 보면, 내항…
소라의성은 서귀포시 동홍동에 있는 건축물로 단순하면서도 곡선의 아름다움이 살아있다. 소정방폭포 인근의 해안 절벽에 지어져 있어 절경을 감상할 수 있는 곳이다. 건축물 이름에서 유추할 수 있듯이 소라의 모양을 본떠 만들었고 1969년에 지어졌다. 설계자는 미상이나 학계 등의 다수 의견에…
추자도는 사람이 살고 있는 네 개의 섬과 겹겹이 겹쳐져 있는 서른여덟 개의 섬을 모두 포함해 추자도라고 부르며, 크게 상추자도 하추자도로 나뉜다. 그중 상추자도에 있는 제주올레 18-1코스의 시작점인 상추자항은 오목한 만으로 되어있고 올레길을 따라 걷다 보면 고려시대 명장이었던…
서귀포시에 위치한 두머니물공원은 범섬이 보이는 작은 규모의 공원이다. 법환마을과 강정마을의 경계선에 있는데 역사적 고증이 없어 확실하게는 알지 못하나 두면이(頭面怡) 물이라 해서 머리 두, 낯 면, 화할 이로 풀이하고 있다. 경계에 위치해 사소한 이해관계로 충돌이 생길 수 있어 상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