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인평대군치제문비
인평대군(1622~1658)의 죽음을 애도하며 후대 왕들이 직접 지은 제문을 새긴 2기의 비석이다. 인평대군은 제16대 왕 인조의 셋째 아들이자 제17대 왕 효종의 동생이다. 시, 서예, 그림에 능하고 학문이 뛰어났다. 병자호란 이후인 1640년에는 청나라의 요구로 인질이 되어 중국…
인평대군(1622~1658)의 죽음을 애도하며 후대 왕들이 직접 지은 제문을 새긴 2기의 비석이다. 인평대군은 제16대 왕 인조의 셋째 아들이자 제17대 왕 효종의 동생이다. 시, 서예, 그림에 능하고 학문이 뛰어났다. 병자호란 이후인 1640년에는 청나라의 요구로 인질이 되어 중국…
포천 한탄강 하늘다리는 포천 한탄강 협곡으로 단절된 생태경관단지와 테마파크 등을 연결하는 이색적인 형태의 보도교이다. 길이 200m에 성인(80㎏) 1,500명이 동시에 지나갈 수 있도록 설계되어 있고, 한탄강 협곡을 지상 50m 조망할 수 있다. 포천 한탄강 하늘다리와 연계하여 포천…
유니스의정원 보타닉하우스는 오랜 시간 가꿔온 아름다운 숲을 배경으로, 다채로운 실내 및 야외 정원이 자리한 제1종 식물원이다. 정원과 숲길 산책, 맛있고 건강한 식사와 베이커리를 함께 즐길 수 있어 가족 여행이나 데이트 장소로 적합하다. 새소리와 풀 내음을 맡으며 산책하다 보면…
캐나다전투기념비는 가평군 북면 북면 이곡리 도로변에 아담한 공원처럼 조성되어 있다. 이 기념비는 북한 공산군의 불법 남침 시 한국의 안녕과 세계평화를 위하여 유엔군의 일원으로 파병된 캐나다군의 가평지구전투를 기념하여 1975년 11월 7일에 유엔한국참전국협회와 가평군민이 건립하였으며…
안성 금광호수에는 낚시도 유명하지만, 안성 출신의 청록파 시인 ‘박두진’에서 이름을 가져온 둘레길 ‘박두진 문학길’ 또한 빠질 수 없다. ‘박두진 문학길’ 양편으로 청록뜰과 수석정이라는 출입로가 있으며 두 곳을 이으면 약 2.5㎞이다. 적당한 거리의 둘레길일 뿐만 아니라 금광호수의…
시흥시 정왕동에 위치한 뒷방울저수지는 원래 농업용수 확보를 목적으로 건립되었다가 도심에 위치하게 되면서 낚시터로 변모하였다. 저수지는 길게 이어진 형태로 자리 잡고 있다. 뒷방울저수지에는 인근 지역 낚시꾼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는 낚시터가 위치해 있다. 시원한 자연환경과 1 급수의…
고양향교는 조선 숙종이 왕위에 있던 시기에 현재의 모습을 갖추었다고 한다. 한국전쟁 때 불타버린 명륜당, 전사청, 외삼문은 1984년에 새로 지었다. 대자산 동쪽 기슭에 자리한 고양향교는 홍살문을 시작으로 하여 명륜당 등의 한옥 건물과 담장, 굴뚝, 기와 등이 어우러져 전통의 건축미가…
호주전투기념비는 1950년 6월 25일 북한 공산군의 불법 남침 시 한국의 안녕과 세계평화를 위해 UN군의 일원으로 파병된 호주군 보병 3대대가 중공군을 맞아 이곳에서 치열한 전투를 개시하였다. 이를 기념하기 위하여 1963년 4월 24일 유엔한국참전협회에서 기념비를 건립·관리하여…
조선 인조 때의 문신인 나만갑((羅萬甲, 1592~1642)의 행적을 기록한 비이다. 본관은 안정(安定)이고 호는 구포(鷗浦)이다. 인목 대비의 서궁 유폐 사건(西宮幽閉事件)이 일어나자 낙향했다. 1636년(인조 14) 병자호란이 일어나자 단신으로 남한산성에 들어갔으며…
장자호수공원은 한때 오폐수로 인해 악취가 심했던 곳이었으나, 근처에 아파트를 건설하면서 수질 개선 사업을 통해 근린공원으로 복원되었다. 공원 내에는 산책로와 황톳길, 자전거도로가 잘 정비되어 있으며, 장미원, 숲놀이원, 장자호수생태체험관 등의 시설이 있다. 황톳길은 맨발 걷기를 즐기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