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통영 세병관
통영 세병관은 삼도수군통제영의 객사로, 제6대 통제사 이경준이 통제영을 이곳으로 옮겨온 이듬해인 1605년에 세웠다. 이후 여러 차례 고쳐 지어 오늘에 이르고 있다. 건물은 앞면 9칸, 옆면 5칸의 단층 팔작지붕으로, 벽이나 창호 없이 통칸으로 트여 있어 웅장한 인상을 준다. 장대석…
통영 세병관은 삼도수군통제영의 객사로, 제6대 통제사 이경준이 통제영을 이곳으로 옮겨온 이듬해인 1605년에 세웠다. 이후 여러 차례 고쳐 지어 오늘에 이르고 있다. 건물은 앞면 9칸, 옆면 5칸의 단층 팔작지붕으로, 벽이나 창호 없이 통칸으로 트여 있어 웅장한 인상을 준다. 장대석…
의령읍에서 동쪽으로 떨어진 정곡면 죽전리 남강변의 깎아지른 벼랑 위에는 흡사 탑 모양을 닮은 층층바위 하나가 우뚝 서 있는데, 이것이 바로 탑바위이다. 이 바위는 20톤가량의 커다란 바위가 아랫부분을 받치고 있으며, 그 위로 높이 8m가량의 작은 바위가 마치 탑층을 이루듯이 천연으로…
욕지도 둘레는 자동차로 둘러볼 수 있게 일주도로가 정비되어 있다. 섬이긴 하지만 도로가 잘 정비되어 있어 운전하는데 전혀 불편함이 없다. S자로 굽어지는 구간이 많은 편이라 주의가 필요하다. 창밖으로 욕지도의 아름다운 경치를 눈에 담으며 달리다 보면 자연과 삶이 한데 어우러진 풍경이…
욕지도에는 여러 개의 해수욕장이 있는데, 모두 몽돌로 이루어진 해변이다. 그중에서도 이곳 유동해변의 몽돌이 예쁘다고 알려져 있는데, 유동마을에서 해변가로 나와 좁은 계단을 내려가면 몽돌이 깔린 유동 해변을 만날 수 있다. 해변은 해수욕을 즐기기보다는 몽돌해변을 거닐며 발을 담그고…
사량면 상도에 동서로 길게 뻗은 산줄기 가운데 봉우리가 지리산인데, 이곳은 지리산이 바라보이는 산이라는 뜻에서 지이망산이라고도 불렀으나 지금은 지리산으로 굳어버렸다. 오랜 세월동안 비바람에 깍인 바위산이라 위용을 뽐내고 있으며, 바위능선을 싸고 있는 숲과 기암괴석들이 조화를 이뤄…
통영시 사량면 하도에 위치한 산으로 남쪽으로 뻗은 산줄기를 따라 7개의 봉우리가 솟아 있어 칠현산이라 한다. 이 가운데 망산에는 옛 사량진의 봉수대 유적이 있다. 상도의 지리산과 불모산, 옥녀봉 등에 가려 덜 알려졌지만 바위 능선이 마치 성을 쌓아 놓은 듯한 모습이 볼만한 산이다…
농업회사법인삼산도가주식회사는 ‘술도 약이 될 수 있다’는 생각을 바탕으로, 전통 방식에 충실한 술을 빚는 청년들이 모인 곳이다. 지역에서 나는 친환경 쌀과 토종 우리밀 누룩, 동상면 깊은 산속의 지하 암반수만을 사용해 술을 만들고 있으며, 고산 지역에서 친환경 쌀도 직접 재배하고…
낙양사는 김제시 금구면 청운리 여산송씨 집성촌인 불로마을에 있는 송정기, 송정구, 송정모 삼형제를 모신 사당이다. 죽계 송정기는 인자하고 효성스러우며 지조가 단결하여 1797년(정조 21) 정려를 받았다. 벽계 송정구는 송정기의 가운데 동생으로 형을 엄부와 같이 섬기며 효로 집안을…
용출 온도 32.5도, ph9.53의 알칼리성, 지하 790m에서 용출되는 천연 온천수를 사용하는 익산온천랜드는 천년고도 마한 백제의 향기가 서려있는 익산에 자리하고 있다. 나트륨, 칼륨, 마그네슘 및 음이온인 중탄산, 염소, 황산 등 인체에 이로운 성분들이 다량 함유된 광천으로…
주식회사 조아지구는 버려지는 식물성 부산물을 활용하여 만든 ‘비건점토’를 활용한 체험, 굿즈 제작, 교육 프로그램 등을 운영하고 있다. 비건점토란 식물성점토를 일컫는 말로 커피박 뿐만 아니라 들기름을 짜고 남은 깻묵, 술을 만들면서 나오는 술지게미 등을 뜻한다. 지속 가능한 여행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