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백련사(무주)
백련사는 무주 덕유산에 있는 절로, 대한불교조계종 제17교구 본사 금산사의 말사이다. 신라 신문왕 때 백련이 초암을 짓고 수도하던 중 그곳에서 흰 연꽃이 솟아 나와 이 절을 창건하였다고 한다. 이 절터에서는 광무 4년(1900)에 이하섭이 고쳐 지으면서 기념비를 세운 흔적을 찾아볼 수…
백련사는 무주 덕유산에 있는 절로, 대한불교조계종 제17교구 본사 금산사의 말사이다. 신라 신문왕 때 백련이 초암을 짓고 수도하던 중 그곳에서 흰 연꽃이 솟아 나와 이 절을 창건하였다고 한다. 이 절터에서는 광무 4년(1900)에 이하섭이 고쳐 지으면서 기념비를 세운 흔적을 찾아볼 수…
서원은 조선 중기 이후에 학문을 연구하고 공자와 훌륭한 유학자의 제사를 지내기 위하여 지역 사림에 의해 설립된 사설 교육 기관이다. 현곡정사는 고창시가지 서부의 고창IC 인근에 위치한 고건물이자 서원이다. 현곡정사는 현곡 유영선(1893~1961)이 그의 스승 간재…
협재해수욕장은 제주시 서쪽의 한림공원에 인접해 있다. 조개껍질 가루가 많이 섞인 백사장과 앞바다에 떠 있는 비양도, 코발트 빛깔의 아름다운 바다와 울창한 소나무 숲이 한데 어우러진 풍광이 매우 아름답다. 수심이 얕고 경사가 완만하여 가족 단위의 해수욕장으로 적합하다. 이 해수욕장의…
월정리해안도로는 풍차와 애매랄드 빛 바다를 보며 드라이브를 즐기기 좋은 곳이다. 월정리해안도로의 정식 명식은 ‘김녕-오조해안도로’로 김녕부터 성산 오조리까지 이어지는 긴 해안도로인데, 여러 사람들이 찾는 예쁜 해수욕장이나 유명 카페들이 월정리에 많이 있어서 인지 월정리해안도로라 불리고…
노을해안로는 대정읍 일과리에서 신도1리로 향하는 약 12㎞의 코스이다. 해안누리길 중 46코스에 속하는 길이며, 제주환상자전거길에 포함되어 있어 자전거와 차량이 동시에 통행 가능한 구간이기도 하다. 제주 서해안을 따라서 구성된 해안도로로, 제주 해안길 중 노을 경관이 가장 아름답다…
예술공간 이아는 예전 제주대학교 병원 건물의 골조를 그대로 살린 채 리모델링하여 만든 복합문화공간으로 1년 내내 다양한 전시가 있어지는 곳이다. 전시장과 연습공간 운영 및 창의적 문화예술교육 프로그램 등을 통해 예술창작의 거점을 마련해 도민들의 문화향유 기회를 확대하고, 지역과의…
함양 물레방아떡마을은 대다수의 주민들이 농사를 짓고 있는 전형적인 농촌마을이다. 조선말기 실학자이자 안의현감을 지냈던 연암 박지원 선생이 청나라 문물을 둘러보고 온 후 안심마을에 최초로 물레방아를 설치 가동했던 역사적인 의의를 가진 마을이다. 풍요로움을 상징하는 마을 주변 들판과…
함안군 법수면에 소재하고 있는 강주 마을은 주민들이 힘을 합쳐 자체적으로 해바라기 꽃밭을 조성했다. 함안군 법수산권역 마을 주민들이 재배 및 관리를 하고 있으며, 전체 해바라기 식재 면적은 법수면 강주리 주변에 이른다. 또한 매년 7월에는 전통과 문화를 부흥시켜 보자는 취지로 축제…
적량면의 동리(東里)와 서리(西里)의 7개 마을을 합하여 삼화실이라고 하는데, 동촌마을은 존티재에서 넘어와 삼화실의 첫 관문 역할을 하고 있다. 존티재를 넘으면 들녘을 가득 채워놓은 비닐하우스를 만난다. 그 안에는 동촌마을의 효자 농작물인 부추와 취나물이 자란다. 존티재를 올라가는…
호남 최고의 누각이라고 부르는 한풍루(寒風樓)는 전주의 한벽당(寒碧堂), 남원의 광한루(廣寒樓)와 함께 삼한(三寒)의 하나이다. 정확한 건립 연대는 알 수 없지만 임진왜란(1592) 때 왜군에 의해 불에 탔던 것을 선조 32년 (1599)에 한풍루를 사랑한 형인 임제가 꿈속에 나타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