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별방진
별방성은 1973년 4월 13일에 제주도 기념물로 지정되어 보호되고 있다. 별방성에 대해 ‘신증동국여지승람’ 제주목 관방조에는 ‘별방성은 돌로 쌓았는데 둘레가 2,390자이고 높이는 7자이다. 중종 5년(1510)에 장림 목사가 이 땅이 우도(牛島)로 왜선이 가까이 댈 수 있는 곳이라…
별방성은 1973년 4월 13일에 제주도 기념물로 지정되어 보호되고 있다. 별방성에 대해 ‘신증동국여지승람’ 제주목 관방조에는 ‘별방성은 돌로 쌓았는데 둘레가 2,390자이고 높이는 7자이다. 중종 5년(1510)에 장림 목사가 이 땅이 우도(牛島)로 왜선이 가까이 댈 수 있는 곳이라…
법환포구는 ‘막숙개’라고도 불리는데 ‘막숙’은 고려 말 최영 장군이 이곳에 막사를 치고 군사들의 숙소로 사용하여 적군을 물리쳤다는 데에서 유래했다. 제주 올레 7코스에 속해 있어 도보 여행객들이 주변의 경치를 감상하기에 좋다. 이곳에서 바다 위에 범섬, 섶섬, 문섬, 새섬을 한눈에 볼…
운진항은 대한민국 최남단 섬인 마라도와 청보리 축제로 유명한 가파도로 가는 여객선이 드나드는 항구다. 운진항에서 출발한 여객선은 10분이면 가파도, 25분이면 마라도에 도착한다. 크기는 작으나, 매년 60만 명 이상의 관광객이 제주의 아름다운 부속 섬을 방문하기 위해 이곳 운진항을…
성산일출봉 근처 플레이스 캠프 바로 옆에 위치해 성산일출봉, 우도, 갈대밭이 한곳에서 보이는 제주 유일의 유채밭으로 유채꽃밭 주변을 돌아보는 승마체험까지 가능한 곳이다. 예전에는 유채꽃 개화시기가 3월~5월이었는데 유채꽃이 방문객의 인기를 끌면서 품종개량과 함께 파종시기를 조절하여…
합천 백암리 석등이 세워져 있는 곳은 백암사 또는 대동사터라고 전하여 오나 분명하지 않으며, 이 석등도 무너져 흩어져 있던 것을 복원한 것으로 원래의 위치는 알 수 없다. 8장의 잎이 달린 연꽃을 조각한 둥근 아래받침돌 위에 아무런 새김이 없는 8각의 긴 가운데기둥을 세워 신라석등의…
하동군 구재봉자연휴양림은 지리산자락을 따라 나무들이 울창한 숲을 이루어 지리산과 섬진강의 청정 산수경관을 모두 감상할 수 있는 곳 이다. 구재봉 봉우리에서 내려다보이는 전형적인 농촌경관과 야생녹차밭, 삼화저수지는 아름다운 경관을 연출하고, 멀리 천왕봉을 비롯한 능선들이 조망되어 그…
하동호에서 흘러나오는 물줄기 따라 청암면 체육공원을 옆에 두고 쭉 내려오면 면소재지인 평촌마을이 있다. 하동읍으로 나가는 버스가 다니는 길목이라 교통도 편리하다. 평촌을 창촌(倉村)이라고도 했다. 큰들(大坪)을 끼고 있어 창평이라는 말이 마을 풍경과 어울린다. 또한 청암지서 뒤 몬당에…
지전이라는 이름은 이 곳이 예전부터 지초(芝草)가 많이 나던 곳이라 하여 붙여졌다고 전해지며 마을의 형성 시기는 정확히 알 수 없지만 마을 옆을 흐르는 남대천가의 오래된 여러 구의 느티나무가 마을의 역사를 짐작케 한다. 가장 오래된 것은 약 320년 정도로 이러한 나무들이 제방 아래에…
공기마을에는 1976년 조성된 산지에 편백나무, 삼나무, 낙엽송 등 10만여 그루의 나무가 울창한 숲을 이루고 있다. 영화 ‘최종병기 활’ 의 촬영지로도 알려진 이곳은 전주한옥마을에서 차로 약 15분 거리에 위치해 도심 가까이에서 치유의 숲을 만날 수 있다. 숲 가득 퍼지는 피톤치드와…
서귀포 70리 유람선은 서귀포 70리란 말의 유래에서도 알 수 있듯이 서귀포항을 중심으로 한 해안 절경과 여러 개의 섬들로 이루어진 제주도 내 최고의 비경을 감상할 수 있으며, 세계적인 해상 관광지로 소문이 나 외국의 국빈이 제주도 방문 시 관광하는 필수코스로도 유명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