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소충사
전북 임실에 자리한 소충사는 구한말 정재 이석용 의병장과 그의 휘하에서 활동하다 순절한 28명의 의병(이하 28의사)을 기리는 사우(祠宇)이다. 항일투쟁과 조국의 독립을 위해 순절한 충의열사들의 호국정신을 계승하기 위해 조성된 곳으로, 항일독립운동의 역사를 살펴볼 수 있는 교육의…
전북 임실에 자리한 소충사는 구한말 정재 이석용 의병장과 그의 휘하에서 활동하다 순절한 28명의 의병(이하 28의사)을 기리는 사우(祠宇)이다. 항일투쟁과 조국의 독립을 위해 순절한 충의열사들의 호국정신을 계승하기 위해 조성된 곳으로, 항일독립운동의 역사를 살펴볼 수 있는 교육의…
함양 일두고택은 조선 성종 때의 대학자 정여창(1450∼1504)의 옛집으로, 지금 남아 있는 건물들은 대부분 조선 후기에 다시 지은 것이다. 사랑채는 현 소유자의 고조할아버지가 다시 지었다고 하며, 안채는 약 300년 전에 다시 지은 것이라고 전한다. 이 집의 터는 500여 년을…
일제강점기에 농업용수를 마련하기 위해 만든 입곡저수지 일대에 조성한 공원이다. 저수지 절벽을 따라 소나무 숲이 우거지고 숲 사이로 등산로가 나 있다. 봄이면 저수지 주변 산책로의 벚꽃이 가득 피며, 저수지 상류에는 관중석을 갖춘 운동장이 있다. 입곡저수지는 짧은 거리이지만 길이는…
달아공원은 경상남도 통영시 산양읍 미륵도 남단에 위치한 해안 전망공원으로, 산양일주도로 중간 지점에 자리하고 있다. 공원으로 가는 길은 바다 경관이 뛰어나 통영 최고의 드라이브 코스로 손꼽히고 있으며, 공원에 도착하기 전부터 한려수도의 풍경을 감상할 수 있다. 달아라는 이름은 지형이…
비비정예술열차 아래로는 만경강을 가로지르는 구 만경강 폐 철교가 있다. 1928년에 일본에서 호남지방의 농산물을 수탈하기 위해 만들어졌으며 당시의 한강철도 다음으로 2번째로 긴 교량이다. 근대문화유산 문화재로 등록 되었다. 완주군은 이곳에 4량의 새마을호 폐 열차를 구입해 리모델링하여…
위봉사는 전라북도 완주군 위봉산(추줄산)에 자리하고 있는 고찰이다. 고려 말 나옹스님이 중건하였고, 조선 세조 때는 선석, 석잠 두 스님이 중수하였다. 조선시대 말에 포련대사에 의한 60여 칸 건물 중수를 거쳐 1312년에는 전국 31 본산(일종이나 일파의 기본이 되는 큰 절) 중…
합천댐 남동쪽 허굴산에 있는 폭포이며, 허굴산 능선에서 발원한 계류가 모여 황계가 되어 황강으로 흘러든다. 폭포는 황강의 가장 상류부에 있으며, 합천8경 중 하나이다. 폭포의 이름은 황계리에서 유래되었다고 한다. 주위의 아름다운 경치와 잘 어울리는 명소로 암벽이 폭포 주변을 병풍처럼…
합천군 대병면에 위치한 금성산은 대병면 소재지에서 정동쪽에 위치한 산으로 모산은 황매산이다. 금성은 ‘무쇠 성’ 이라는 말로 옛 고려 시대부터 통신 수단의 하나인 봉화대가 정상에 자리하고 있어서 일명 봉화산이라고도 한다. 어떤 기록에는 동남쪽의 허굴산과 중간의 금성산, 북쪽의 악견산을…
대포숲은 경남 산청군 삼장면 대포리에 자리 잡고 있다. 내원사 계곡과 대원사 계곡의 물이 합류하는 지점에 있는 자연 발생유원지다. 물이 깨끗하고 수량이 풍부하며, 물가에 울창한 숲이 있어 여름이면 피서객들로 붐빈다. 물 깊이가 얕은 곳부터 어른 키만큼 깊은 곳까지 다양해서 남녀노소…
거제시 일운면 지세포리에서 동쪽으로 1.5㎞ 해상에 위치한 지심도는 면적 0.338㎢, 해안선 길이는 3.5㎞의 작은 섬이다. 장승포항과 지세포항에서 도선으로 약 15분 거리에 위치해 있으며, 탐방 시간은 2시간 이내이다. 하늘에서 바라본 섬의 모양이 ‘마음 심(心)’처럼 생겼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