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고근산
고근산은 서귀포 신시가지를 감싸고 있는 기생화산으로 정상에 깊지 않은 원형 분화구를 가지고 있다. 그리 높은 곳에 자리 잡고 있지는 않지만 탁 트인 곳에 있기 때문에 산봉우리에 서면 멀리는 마라도에서부터 지귀도까지 제주 바다와 서귀포시의 풍광을 한눈에 조망할 수 있다. 특히 밤바다와…
고근산은 서귀포 신시가지를 감싸고 있는 기생화산으로 정상에 깊지 않은 원형 분화구를 가지고 있다. 그리 높은 곳에 자리 잡고 있지는 않지만 탁 트인 곳에 있기 때문에 산봉우리에 서면 멀리는 마라도에서부터 지귀도까지 제주 바다와 서귀포시의 풍광을 한눈에 조망할 수 있다. 특히 밤바다와…
미타암은 경상남도 양산시 웅상읍 천성산(千聖山)에 자리 잡은 대한불교조계종 제15교구 본사 통도사의 말사이다. 646년 원효대사가 창건한 것으로 전하며, 원효대사가 창건한 89암자 가운데 하나로 본다. 920년에 지공 대사가 중창하였다. 1376년에 중창했으며, 1888년에 다시…
숭림사는 대한불교조계종 제17교구 본사인 금산사의 말사이다. 신라 경덕왕 때 진표가 창건하였다. 일설에는 1345년(고려 충목왕 1)에 창건했다고도 하며, 절 이름은 달마가 숭산 소림사에서 9년 동안 벽을 바라보며 좌선한 것을 기리는 뜻에서 숭산의 ‘숭’, 소림사의 ‘림’ 자를 따서…
18은행은 일본 나가사키에 본사를 두고 있던 은행으로, 숫자 18은 은행 설립인가 순서를 의미한다. 군산지점은 조선에서 7번째 지점으로 1907년에 설립되었다. 군산의 18은행은 주 업무가 무역에 따른 대부업이 주종을 이루었다. 군산 내항에 인접한 이곳 장미동에는 일제강점기의…
휴림은 2017년 개장한 에코힐링파크로 남녀노소 온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숲속 체험을 제공한다. 제주시산림조합에서 운영하며 산림자원의 새로운 부가가치를 창출하기 위해 제주의 산림자원을 활용하여 조성되어있어 제주의 숲내음을 온몸으로 맡으며 휴식을 즐길 수 있다. 양묘체험, 숲속캠핑…
모구리오름은 기생화산으로 분화구는 북쪽으로 휘어진 말굽형이다. 말굽형 경사면 안쪽에 작은 언덕이 있는데 그 모습이 어미개가 새끼를 안은 것처럼 보여 모구리라 이름을 붙였으며 한자로는 모구악이라고 한다. 어미오름 옆에 알오름을 가지고 있는 특이한 구조이며 이때의 알오름을 개 동산이라…
남고사는 고덕산에 있는 사찰로, 대한불교조계종 제17교구 본사인 금산사의 말사이다. 남고산성을 따라 전주의 남쪽을 지키고 있는 사찰로, 절에서 아래로 내려다보면 전주 시가지가 한눈에 보여 아름다운 전망을 만나볼 수 있다. 현존하는 건물로는 대웅전, 관음전, 삼성각, 사천왕문 등이…
제주시 한경면 수룽이마을 뒷산으로 마을 남동쪽 약 500m 지점에 있는 오름이다. 수룡동 마을안길로 들어가면 쉽게 오를 수 있다. 오름산모양이 가마솥을 엎어 놓은 모양과 같이 생겼다 하여 가마오름이라 부르고 있으나, 학자들의 어원적 해석에 의하면 가마는 감에서 나온 것이고, 감은…
이 사찰은 신라 헌강왕 3년(877) 심광대사(深光大師)가 창건한 사찰로서 대한불교조계종 제12교구인 해인사(海印寺)의 말사(末寺)이다. 조선조에 들어와 폐사된 절을 세종31년(1449) 원경(圓瓊)스님이 중창한 이후 몇 차례의 중수를 거쳤다. 순조 34년(1834)불의의 화재로…
북덕유산 자락의 맑은 계곡과 울창한 숲으로 둘러싸인 송계사는 대한불교조계종 제 12교구 본사인 해인사의 말사다. 이곳은 원효와 의상이 652년(진덕여왕 6) 영취사를 창건한 뒤 5개의 부속 암자를 세우면서 송계암이라고 이름 지어 창건하였으며, 그 뒤 많은 고승들이 이 절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