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봉평동지석묘
통영시 봉평동 지석묘는 봉평동에 남아 있는 2기의 고인돌로 청동기시대의 돌무덤이다. 우리나라의 고인돌은 축조 형식에 따라 탁자식, 기반식(바둑판식), 개석식의 3가지 형식으로 나누어지는데, 탁자식은 북방식이라고도 하며, 4개의 판돌을 세워 평면이 직사각형인 돌방을 만들어 그 속에…
통영시 봉평동 지석묘는 봉평동에 남아 있는 2기의 고인돌로 청동기시대의 돌무덤이다. 우리나라의 고인돌은 축조 형식에 따라 탁자식, 기반식(바둑판식), 개석식의 3가지 형식으로 나누어지는데, 탁자식은 북방식이라고도 하며, 4개의 판돌을 세워 평면이 직사각형인 돌방을 만들어 그 속에…
고성 학동마을 옛 담장은 납작한 돌과 황토를 함께 쌓아 만든 전통 담장이다. 수태산에서 채취한 납작돌을 활용한 축조 방식이 이 마을만의 독특한 경관을 이룬다. 건물의 기단과 후원의 돈대에도 같은 방식으로 석축을 쌓아 담장과 조화를 이루었다. 마을은 전주 최씨가 터를 잡아 형성한…
‘동피랑’이라는 이름은 ‘동쪽’과 ‘비랑’이라는 말이 합쳐져서 생겼다. ‘비랑’은 ‘비탈’의 통영 사투리인데 그 앞에 ‘동쪽’을 나타내는 말 중 ‘동’만 떼어 붙인 것으로 그래서 사람들은 ‘동피랑’이라고 부르게 된 것이다. 푸른 통영 21 추진 협의회는 2007년 10월 전국적으로…
3.1 동산은 오수면 오수리 보통학교 학생들에 의하여 3월 10일 만세 시위가 시작된 임실 지역의 3.1 독립만세운동을 기념하기 위해 만든 동산이다. 오수의 3.1 독립만세운동은 유교, 불교, 천도교, 기독교 등 모든 종교인과 교육자, 학생, 민중들이 다 함께 일치단결한…
거창 동호리 이씨고가는 1810년에 이진악 선생이 지은 주택으로, 조부인 이지유의 호를 따서 동호재라 하였다. 동호마을의 안쪽에 완만한 경사지에 남향하여 자리 잡고 있다. 안쪽 높은 곳에 안채 영역을 두고 낮은 곳에 사랑채 영역을 직렬로 배치하였다. 안채 영역은 서향한 안채가 있고…
화개에서 쌍계사에 이르는 십리벚꽃길은 흐드러진 벚꽃을 감상하기 위해 많은 이들이 찾는 하동의 명소이다. 이 길을 사랑하는 청춘 남녀가 두 손을 꼭 잡고 걸으면 백년해로한다고 하여 ‘혼례길’이라고도 한다. 데크구간에는 고보조명이 설치되어 있어 색다른 재미를 더하고 벚꽃과 하동 야생차밭이…
서원은 조선 중기 이후에 학문을 연구하고 훌륭한 유학자의 제사를 지내기 위하여 지역 사림에 의해 설립된 사설 교육 기관이다. 사동서원은 장수군 산서면 사상리에 있는 서원이다. 이 사우는 조선 1847년(헌종 13) 창건되었다가 1868년(고종 5) 흥선대원군의 전국 서원 철폐령에 의해…
도암서원은 전북특별자치도 장수군 장계면사무소에서 동쪽으로 1㎞ 떨어진 송천리 서변 마을에 위치해 있으며 도암사라고도 불린다. 도암서원은 순조 15년(1815) 지방유림의 공의로 이경광(李絅光)·이성구(李聖求)·유심춘(柳尋春)의 학문과 덕행을 추모하기 위하여 사우(祠宇)를 창건하여…
위계서원은 이인형, 이의형, 이령, 이현, 이응성을 추모하기 위해 1844년에 세운 서원이다. 서원철폐령으로 폐쇄되었다가 1963년에 다시 세우면서 이제, 이규, 이예형, 이지형을 함께 모셨다. 계곡 상류의 비탈면에 남쪽을 향해 자리하고 있다. 낮은 곳에는 유생들이 공부하는 강당을…
기미3.1운동비는 1919년 3월 1일을 기해 전개되었던 독립만세운동에 참가했던 것을 기념하기 위해 세운 것이다. 당시 산서면 사계리에 있던 지금당 생도들이 사계산으로 올라가 독립만세를 부른 뒤 동화리 장터로 와서 장꾼들과 합세 독립만세운동을 전개하였다. 조국 독립에 뜻을 바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