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황석산
황석산은 남덕유산 남녘에 솟아있는 범상치 않은 바위산이다. 백두대간 줄기에서 뻗어 내린 네 개의 산인 기백산, 금원산, 거망산, 황석산 가운데 가장 끝자락에 흡사 비수처럼 솟구친 산으로, 덕유산에서도 선명하게 보인다. 가을철에는 거망산에서 황석산으로 이어지는 능선에 광활한 억새밭이…
황석산은 남덕유산 남녘에 솟아있는 범상치 않은 바위산이다. 백두대간 줄기에서 뻗어 내린 네 개의 산인 기백산, 금원산, 거망산, 황석산 가운데 가장 끝자락에 흡사 비수처럼 솟구친 산으로, 덕유산에서도 선명하게 보인다. 가을철에는 거망산에서 황석산으로 이어지는 능선에 광활한 억새밭이…
거제의 최남단 해변에 위치한 가라산은 거제에서 제일 높은 산으로 높이는 585m이고, 노자산과 같은 준령에 있는데, 학동 뒷산은 노자산이고 다대 뒷산은 가라산이다. 숲이 울창하고 단풍나무가 많아 거제도 산 중에 단풍이 제일 좋으며, 사계절 산세의 변화가 뚜렷하여 비단같이 아름답다는…
삼천포대교를 지나 창선교를 건너면 지족갯마을이 나온다. 마을 주변으로 해안선이 아름다우며, 남해도와 창선도 사이의 해협은 거센 물살을 이용해 고기를 잡는 가장 원시형태의 어구인 죽방렴 20통이 아름다운 바다의 정취를 자랑하고 있다. 거센 물살과 밀물과 썰물의 차이가 심한 지족해협의…
함양향교는 덕곡 조승숙 선생의 명륜당 문기에 의하면 조선 태조의 문묘 창설 당시인 태조 7년(1398)경에 창건된 것으로 추정된다. 조선 선조 30년(1597) 정유재란 때 왜군에 의해 소실된 것을 후에 대성전을 중수하고, 동재, 서재와 문루를 건립하였다. 건물구성은 대성전, 동무…
한대악이라고도 불리는 기생화산으로 이름의 유래는 전해지지 않았다. 전체적으로 완만한 경사를 갖고 있으며 비고가 낮고 2개의 봉우리가 산 정상에서 이어져 있는 형태이다. 전 사면에 해송, 삼나무가 주종을 이루며 잡목이 우거지고 진달래, 꽝꽝나무, 청미래덩굴 등이 자라고 있다. 오름 서쪽…
경상북도 김천과 충청북도 영동과 접하는 금자 마을은 전라도의 포근함과 경상도의 매력, 충청도의 온순함이 함께 묻어나는 마을이다. 논농사를 지으며, 사과 과수원이 마을 중앙에 자리 잡고 있고 마을에 이쁜 집들이 곳곳에 있어 경관도 우수하다. 마을 뒷산에는 옥녀봉에서 길게 뻗어 내린…
혼불문학관은 전라북도 남원시 사매면 서도리 노봉마을에 있는 문학관이다. 혼불문학관이 세워진 이 노봉마을이 소설 ‘혼불’의 배경지인 매안마을로서 종가, 노봉서원, 청호저수지, 새암바위, 호성암, 노적봉 마이애불상, 달맞이동산, 서도역, 근심바위, 늦바위고개, 당골네 집, 홍송 숲 등…
와운마을은 지리산국립공원 안에 속해있으며, 지리산의 북동쪽 해발 800m에 위치하고 있다. 뱀사골 탐방안내소에서 출발해 3㎞쯤 안으로 들어가면 산지에 둘러싸여 마을이 형성되어 있다. 이 마을은 뱀사골 단풍 등 천혜의 자연자원을 보유하고 있고, 구름도 누워 갈 정도로 높고 험한 곳이라는…
신흥계곡은 봉동, 고산을 지나 경천소재지를 영유하여 운주방면으로 약 2㎞쯤 가다 보면 용복주유소가 나타난다. 이 주유소를 끼고 돌아 2㎞쯤 가면 구제마을이 나타난다. 이 마을을 지나 남동쪽으로 2㎞쯤 가면 첩첩이 쌓인 짙푸른 산봉우리와 맑은 계곡이 눈앞에 펼쳐진다. 물이 차지 않아…
봉화산은 전북 남원시 아영면 구상리에 자리 잡고 있다. 덕유산에서 지리산에 이르는 백두대간 남부 구간의 중간 지점에 위치했다. 봉화산 정상에 서면 사방으로 막힘없는 조망이 전개된다. 북으로는 장수의 장안산과 무령고개, 경남 함양과의 경계인 백두대간 백운산의 웅장한 산줄기가 눈앞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