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옥산서원(군산)
옥산서원은 서기 1929년에 건립된 서원으로 국권을 잃은 상황에서도 충, 효와 예절을 숭상하는 전통문화를 유지하고자 노력하였던 이 지역 유림(儒林)들의 의지를 확인할 수 있는 곳이다. 본 서원에서는 신라시대의 성현 문창후 최치원 선생을 비롯하여 옥구 지역의 문무 및 충효에 특출한…
옥산서원은 서기 1929년에 건립된 서원으로 국권을 잃은 상황에서도 충, 효와 예절을 숭상하는 전통문화를 유지하고자 노력하였던 이 지역 유림(儒林)들의 의지를 확인할 수 있는 곳이다. 본 서원에서는 신라시대의 성현 문창후 최치원 선생을 비롯하여 옥구 지역의 문무 및 충효에 특출한…
선동리는 풍수지리상 마을의 형태가 부채 모양과 같다고 해서 부채울 또는 선동이라 하였다. 1950년대는 마을 앞에 큰 샘이 있어 대정(大井)이라고 불렀다고 한다. 1490년대에 안동김씨가 터를 닦아 살기 시작하면서 마을이 이루어졌다. 지형은 전체적으로 평지이며, 선동천이 남북 방향으로…
문덕봉은 전북 남원시 주생면, 대강면, 금지면에 산자락을 걸치면서 암봉으로 치솟아 오른 산이다. 대둔산, 장군봉, 구봉산과 문덕봉 줄기에 있는 고리봉과 함께 전북의 5대 바위 명산으로 이름이 나 있다. 암봉으로 치솟아 산세가 험준할 뿐만 아니라 경관이 빼어나서 남원의 용아장성이라고…
서원은 훌륭한 유학자의 제사를 지내고 지역민을 교육하기 위하여 설립한 조선시대 지방의 사립 교육기관이다. 저산서원은 1577년(선조 16)에 창건되었으며, 1869년(고종 6) 철폐되었다가 1904년에 다시 건립되어 지금에 이르고 있다. 서원의 강당은 정면 4칸, 측면 3칸의 팔작지붕…
전라북도 김제시 장화동에 있는 조선 후기 전통 가옥으로, 구례군수를 지냈던 정준섭이 살았기 때문에 정구례집으로 널리 알려져 있다. 원래는 안채, 안 사랑채, 안 행랑채, 사당채, 사랑채, 고방채, 행랑채 등으로 이루어져 있었으나 현재는 사랑채, 고방채, 행랑채 등 세 건물만이 남아있고…
서원은 훌륭한 유학자의 제사를 지내고 지역민을 교육하기 위하여 설립한 조선시대 지방의 사립 교육기관이다. 김제시가지 북부에 있는 지음서원은 1634년(인조 12)에 처음 세워졌다가 1636년(인조 14) 병자호란으로 소실되었고, 1752년(영조 28)에 이전 및 재건되었다. 그 후엔…
조천읍 선흘리에 위치한 동백동산은 제주 생태관광의 또 다른 명소이다. 동백동산은 생태적 우수성을 인정받아 2011년에는 람사르 습지로, 2014년에는 세계지질공원 명소로 지정되었다. 화산 폭발 후 흘러내린 용암이 쪼개지면서 형성된 제주의 숲, 곶자왈은 물이 고이는 습지가 만들어지기…
수만리마애석불은 대부산 자락의 거대한 자연 암벽에 새겨진 마애석불이다. 수만리마애석불은 민머리에 상투 모양의 머리묶음이 큼직하게 솟아 있고, 풍만한 얼굴에는 눈, 코, 입이 큼직하게 새겨져 있다. 넓은 가슴, 큼직한 무릎 등이 당당하고 듬직해 보인다. 양어깨를 감싸고 있는 옷은 두터운…
도덕폭포는 정읍 내장산에 있는 높이 20M의 폭포로 층층폭포라고도 부른다. 내장산국립공원 탐방안내소로 들어가는 입구 추령에서 장군봉에 이르는 약 350m쯤 올라간 지점의 좁은 골짜기에 있다. 절벽으로 떨어지는 폭포수의 물줄기는 가늘고 긴 편이며, 폭포 아래에 소가 형성되어 있다…
고견사는 신라 문무왕 7년에 의상과 원효대사가 창건한 고찰이다. 고견사 뒤에 우뚝 솟은 아름다운 봉우리가 있는데 의상대사가 참선하던 터로 알려져 의상봉이라 한다. 이곳에 올라서면 동쪽으로 가야산, 서쪽으로 덕유산, 남쪽으로 지리산이 보인다. 주변을 에워싸고 있는 장군봉과 별유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