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목계나루
중원 문화의 발상지 충주는 수운(水運) 교통은 물론, 육로 교통에 있어서도 우리나라 동서남북을 연결하는 요충지였으며, 그중 수운의 중심에는 ‘목계나루’가 있었다. 목계나루는 이런 과거 목계의 문화정신을 계승 발전시켜 나가자는 취지로 설립된 복합 문화공간으로, 강배 체험관과 주막…
중원 문화의 발상지 충주는 수운(水運) 교통은 물론, 육로 교통에 있어서도 우리나라 동서남북을 연결하는 요충지였으며, 그중 수운의 중심에는 ‘목계나루’가 있었다. 목계나루는 이런 과거 목계의 문화정신을 계승 발전시켜 나가자는 취지로 설립된 복합 문화공간으로, 강배 체험관과 주막…
충청감영을 중심으로 형성된 관아골에는 충주시문화회관, 충주예총회관 등이 자리하며 충주의 역사와 문화, 예술이 이어져 온 곳이다. 신시가지 개발 이후 상권이 침체되기도 했지만, 도시재생사업을 통해 오래된 건물을 새롭게 단장하고 청년 상인 점포가 들어서면서 새로운 모습으로 변화했다. 옛…
호암지생태공원은 충청북도 충주시 호암동에 위치한 도심 속 생태공원으로, 인공호수인 호암지와 주변의 자연경관을 함께 즐길 수 있는 곳이다. 2008년 ‘우리 꽃 우리 나무 생태공원 조성’을 목표로 조성되었으며, 호수 주변으로 산책로와 순환도로가 이어져 시민들의 산책과 여가 공간으로…
단양 신라 적성비는 성재산 적성산성 내에 위치한 비로, 신라가 고구려의 영토인 이곳 적성을 점령한 후에 민심을 안정시키기 위해 세워놓은 것이다. 높이 93cm, 폭 107cm, 두께 25cm로 1979년 5월 22일 국보로 지정됐다. 정확한 조성 시기에 대해서는 논란이 있으나…
충청북도 단양군 단양읍 도담리(嶋潭里) 남한강가에 있는 석기시대 및 청동기시대 동굴유적지. 우리나라에서 가장 오래된 구석기 문화 유적으로 전기구석기부터 청동기시대에 이르는 거의 모든 시기의 유물층이 발견되어 각 문화층의 성격을 찾아볼 수 있다. 1980년 충주댐 건설로 인한 수몰지역에…
문수암은 진천의 미륵산 중턱에 구불구불 이어진 길 끝에 자리하고 있다. 대웅전과 산신각, 요사체로 이루어진 조그마한 사찰이다. 근처에 천안과 진천을 오가는 국도가 조성되어 있어 쉽게 만성사에 갈 수 있다. 문수암은 충청북도 진천군 진천읍 미륵산에 자락에 자리 잡은 대한불교조계종 6…
우리 조상들은 예로부터 다양한 원료를 이용하여 종이를 만들어 왔다. 대표적으로 닥나무 껍질을 비롯하여 대나무, 볏짚, 보릿짚, 귀리를 원료로 한 종이, 마지, 안피지, 면지 등이 있으며 각각의 종이는 그 원료의 특성에 맞는 방법으로 만들어졌다. 우리나라 종이는 주로 닥나무 껍질을…
단양 조덕수 고택은 남한강이 굽이쳐 흐르는 가곡면의 상덕천 마을, 해발 200m의 얕은 산자락(국수봉)에 있는 목조기와집으로, 조자형 가옥으로도 불린다. 조자형의 6 대조인 조덕수가 1770년경에 지었다고 전해온다. 이 지역의 중농의 생활상을 잘 보여주는 민가이다. ‘ㄱ’ 자형의…
충북 진천군에 위치한 물안뜰 마을은 아름다운 백곡저수지를 배경으로 넉넉한 마을인심과 따뜻한 정으로 마을을 찾는 관광객들을 맞이하고 있다. 맑은 물과 좋은 토양 덕분에 예로부터 질 좋은 쌀과 고추 등 특용작물, 각종 과수들이 넉넉하게 생산되고 있는 것이 물안뜰 마을의 자랑이며…
도담정원은 충청북도 단양군의 대표적인 관광지인 도담삼봉유원지 건너편에 위치하였다. 도담정원은 오랜 기간 방치됐던 댐 저수구역을 단양군과 수자원공사(K-Water)가 협력해 사계절 아름다운 꽃이 피는 4만㎡의 대단위 정원을 조성한 곳이다. 특히 가을에 피는 황화 코스모스 식재지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