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역고드름
역고드름은 아래에서부터 위쪽으로 자라는 고드름으로 학계의 관심을 받아왔다. 경원선 철길 폐터널에 위치해 있으며 터널 바닥에는 역고드름 수 백개가 솟아올라 있는데 크기가 매우 다양하며, 12월 중순부터 자라기 시작해 이듬해 2월까지 볼 수 있다. 고드름이 위아래로 자라난 터널은 마치…
역고드름은 아래에서부터 위쪽으로 자라는 고드름으로 학계의 관심을 받아왔다. 경원선 철길 폐터널에 위치해 있으며 터널 바닥에는 역고드름 수 백개가 솟아올라 있는데 크기가 매우 다양하며, 12월 중순부터 자라기 시작해 이듬해 2월까지 볼 수 있다. 고드름이 위아래로 자라난 터널은 마치…
고려시대에 유행한 불상 양식의 석불입상이다. 대농리 석불입상은 마을 소나무 숲 옆으로 소나무 몇 그루와 함께 도로 한편에 조용히 서 있다. 신체에 비해 큰 머리에는 원나라 귀족들이 쓰던 모자였으나 원 간섭기 이후 고려의 관리와 승려들이 착용하던 원정모 형식의 갓이 얹혀 있다. 양감이…
안성맞춤가족공원은 전원주택 단지 조성을 목적으로 전망 좋은 구릉 지대에 자리한 공원이다. 답답하지 않고 탁 트인 공간에서 푸르름을 만끽할 수 있는 곳으로, 산책길은 잘 정돈되어 있고 옆으로는 잔디밭과 나무들이 잘 가꾸어져 있어 상쾌한 산책을 즐길 수 있다. 안성맞춤가족공원에는 쾌적하게…
여주시가 국가와 민족을 위해 산화한 호국 영령들을 추모하기 위해 건립한 현충탑이다. 여주의 영월근린공원내에 위치해 있으며, 1959년 6월에 건립하였으나, 시설 규모가 작고 부지가 좁아 2005년 6월 1일 다시 세웠다. 현충탑은 조각가 이경순[李慶順]의 작품이다. 여주 도자기의…
남한강과 청미천이 만나는 곳에 자리잡은 아름다운 마을이다. 강변에서는 강 건너 강천리가 손에 잡힐 듯 다가오고 돛단배 모양의 마을 ‘아홉사리고개’에 핀 구절초는 늘향골마을의 상징이 되었다. ‘늘 고향 같은 마을’이라는 의미를 가지고 있는 늘향골마을은 수많은 전란에도 피해를 입지 않은…
서원리는 1리인 원골, 2리인 서홰와 산수골 등으로 구분되어 있으며 원주의 서쪽의 있다고 해서 서원리로 이름 붙었다는 설과 옛날부터 원님이 쉬어가던 원이 있던 원골이 상동(지금의 양동)에서 봤을 때 서쪽에 있었기 때문에 서원리가 되었다는 설이 있다. 마을 대부분의 지대가 비교적 완만한…
천서리는 신래천[神來川] 서쪽에 있는 마을이라는 데서 유래한 지명이다. 천서리 막국수촌은 파사산성 인근에 자리한 여주의 대표적인 먹거리 명소로, 막국수 전문점들이 모여 있어 전국에서 많은 사람들이 찾는다. 메밀면에 매콤한 양념을 더한 비빔막국수와 시원한 냉육수를 곁들인 물막국수가 대표…
매산서원은 삼우당[三憂堂] 문익점[文益漸]의 학문과 덕행을 추모하기 위해, 세조 때에 경상남도 거창과 산청 지방 유림의 공의[公議]로 건립되었다. 그 후 목은 이색과의 친분을 감안하여 추향하고 매산[梅山]이라는 이름으로 사액받았다. 그러다가 병자호란 때 후손인 문겸[文謙]이 지금의…
전류리포구는 한강의 최북단 지역이다. 작고 평화로워 보이는 어촌이지만 한강 너머 북한 개풍군과 마주 보고 있는 군사지역으로 민통선 구역 안에 있어 사전 허가 없이는 아무나 접근할 수 없는 곳이다. 어업을 허가받은 20여 척들이 멀리서도 식별이 가능한 붉은 깃발을 달고 조업을 하며…
영릉[寧陵]은 조선 제17대 효종대왕과 인선왕후 장씨의 능이며, 재실[齋室]은 제관[祭官]의 휴식, 제수장만 및 제기 보관 등의 제사기능을 수행하기 위한 능의 부속건물이다. 효종대왕릉은 1659년 경기도 양주군 건원릉의 서쪽에 자리를 잡은 후 능호를 익릉[翼陵]으로 하였다가 영릉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