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당산
우리나라 전통신앙으로 마을의 수호신인 당산신(당산할아버지와 당산할머니)을 모시는 곳이다. 당제는 마을의 풍요와 평안을 기원하는 지역공동체적 의례이며, 매년 음력 3월과 9월 보름에 제사를 지낸다. 제관으로 선정된 사람은 매사에 근신하며 제사일이 다가오면 당산나무 주변을 청결히 한 뒤…
우리나라 전통신앙으로 마을의 수호신인 당산신(당산할아버지와 당산할머니)을 모시는 곳이다. 당제는 마을의 풍요와 평안을 기원하는 지역공동체적 의례이며, 매년 음력 3월과 9월 보름에 제사를 지낸다. 제관으로 선정된 사람은 매사에 근신하며 제사일이 다가오면 당산나무 주변을 청결히 한 뒤…
묘심사는 1888년 지금의 서구 토성동에서 대성사라는 이름으로 창건했다. 일제강점기인 1912년부터 임제종 포교당으로 기능했다. 일본인이 사찰을 운영하다가 해방 후에 기독교인에게 팔리기도 했는데, 당시 몇몇 신도가 성보들을 현재의 사찰 자리로 옮겼고 1960년대 무렵 관음보살좌상과…
초량교회는 1892년 선교사 윌리엄 베어드가 설립한 부산 최초의 교회이며 선교사에 의해 설립된 한강 이남 최초의 교회다. 처음에는 선교사 기지 내의 영선현교회로 시작했는데, 교세가 늘어나자 영주동 봉래초등학교 앞에 있던 동사무소를 빌려 교육관으로 사용하다가 1912년 이곳을 매입해…
동래향교는 조선시대 지방민의 교육과 교화를 담당하고 성현에게 제사를 지내던 공립 교육기관이다. 조선 건국 초기인 1392년 무렵 설립된 것으로 추정되며, 임진왜란 때 불탄 뒤 1605년 동래부사 홍준이 다시 세웠다. 이후 여러 차례 옮겨졌다가 1813년 현재의 위치에 자리 잡았다…
일본 상인이 금정산자락의 일부를 자신의 개인 정원으로 꾸며 만든 이곳이 광복 후 공원으로 지정되면서 ‘금강공원’이라는 이름을 갖게 되었다. ‘금강’이라는 이름은 금정산의 수려함이 금강산에 버금간다 하여 ‘소금강’이라고 불렸는데, 여기서 따온 이름이다. 도심 속에 위치해 있어 사계절…
스포원파크는 2002년 부산아시안게임을 위해 조성된 금정체육공원을 시에 개방한 시설로, 8만 8천 평의 평지 부지에 경기장 3동(경륜장, 스포츠센터, 테니스장), 야외 체육시설, 교육체험시설, 수변광장과 숲이 있는 종합 레포츠 공원이다. 전체 부지의 1/3이 40만 그루의 녹음인 데다…
미륵사는 의상대사가 범어사를 창건한 해에 원효대사가 세운 절이다. 이곳에는 한가운데 위치한 염화 전 뒤편의 거대한 바위가 스님이 좌선하는 모양과 같다고 하여 ‘좌선바위’라 불리고 있다. 이 바위는 여러 개의 바위들이 모자이크 한 듯이 어울려 있는데, 해가 지고 난 뒤 바위와 바위…
부산에서 여름에 가볼 만한 곳으로 인기가 많은 곳이다. 부산 기장군에 있으며, 철마중리연꽃공원이라고도 불린다. 연꽃 개화 시기는 7월부터 8월 사이라 이 시기에 방문하면 가득 핀 연꽃을 볼 수 있다. 연꽃, 연잎과 함께 개구리나 다양한 곤충들도 볼 수 있어 어린이들과 함께하기 좋다…
회동수원지는 ‘금정회동호’라고도 불리는 곳이다. 부산광역시 금정구 회동동, 선동 등 5개 동에 인접한 도심 속 산중 지역에 위치하고 있는 부산 시민의 상수원지이다. 1946년~1967년에 완공되었으며, 부산 시민의 중요한 식수원이자 휴양처로 알려져 있다. 조선시대에는 이곳에서 주자학을…
부산 기장군 공수어촌체험마을은 맑고 푸른 동해와 접하고 있어 수려한 해안절경과 천혜의 자연경관으로 도시민의 휴양지로 각광을 받고 있어 관광개발의 잠재력이 풍부하며, 부산의 외곽지역으로 해운대 및 송정해수욕장과 연계되어 있으며 동해 남부선 철도와 국도 14호선이 기장군의 중심부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