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자월도
자월도는 보름달이 유난히 붉고 아름다워 ‘자월도’라 불리게 된 섬이다. 인천항 연안여객터미널에서 배로 약 1시간 20분이면 자월도선착장에 도착하며, 선착장 입구에는 붉은 초승달 모양의 아치가 세워져 있다. 해발 166m의 국사봉은 트래킹 명소로, 섬 중앙에 위치해 한 시간 정도 걸어…
자월도는 보름달이 유난히 붉고 아름다워 ‘자월도’라 불리게 된 섬이다. 인천항 연안여객터미널에서 배로 약 1시간 20분이면 자월도선착장에 도착하며, 선착장 입구에는 붉은 초승달 모양의 아치가 세워져 있다. 해발 166m의 국사봉은 트래킹 명소로, 섬 중앙에 위치해 한 시간 정도 걸어…
소이작도는 과거 해적들이 은거해 이름 붙여진 섬으로 독특한 매력의 관광 명소가 곳곳에 숨겨져 있다. 대표 해안인 벌안해수욕장은 길이 300m, 폭 20m의 완만한 백사장을 가진 가족 친화형 해변으로 얕은 수심 덕분에 물놀이와 선상 낚시 체험이 가능하다. 해안선을 따라 조성된 ‘해작해작…
덕적도에 위치한 비조봉(해발 292m)은 정상까지 오르는 데 약 2시간에서 2시간 30분 정도 소요되는 산이다. 정상에서는 백아도, 문갑도, 흑도, 굴업도까지 한눈에 내려다보이는 탁 트인 풍경을 감상할 수 있다. 산세가 험하지 않으면서도 감투바위, 망제봉 등 다양한 봉우리가 연결돼…
소야도는 인천 연안부두에서 쾌속선으로 약 1시간, 덕적도 진리선착장에서 종선을 타고 10분이면 도착하는 덕적도 남동쪽의 작은 섬이다. 영화 ‘연애편지’의 촬영지로 알려진 이곳은 수정처럼 맑은 바다와 곱고 단단한 백사장이 인상적인 풍경을 자랑한다. 덕적도에서 500m 떨어져 있지만…
대이작도에는 해발 159m의 부아산과 송이산이 있으며, 이 중 부아산은 전망이 뛰어나 많은 이들이 찾는 명소이다. 부아산은 멀리서 보면 어머니가 아이를 업은 듯한 형상이라 하여 ‘부아산(負兒山)’이라는 이름이 붙었고, 능선에는 나무데크와 정자 형태의 전망대가 설치되어 있다. 산…
승봉도 해안산책로는 인천광역시 연수구 자월면 승봉도에 위치한 아름다운 자연경관을 자랑하는 산책로이다. 이곳은 해안선을 따라 이어지는 길로, 시원한 바닷바람과 함께 걷기 좋은 코스를 제공한다. 산책로를 따라 걸으며, 넓은 바다와 울창한 숲을 동시에 즐길 수 있어 방문객들에게 평화롭고…
장골해변은 선착장에서 약 1㎞ 남쪽 해안에 위치한 자연 해변으로 길이 1㎞, 폭 400m의 고운 모래와 완만한 경사의 백사장을 갖추고 있다. 해변 입구에는 소공원이 조성되어 있어 피서객들에게 쾌적한 휴식 공간을 제공한다. 야영장, 주차장, 샤워장, 화장실, 급수대 등 다양한 편의시설이…
덕적도에 위치한 관광지인 능동자갈마당은 크고 작으며 둥근 자갈들로 이루어진 독특한 해변이다. 해안 전역이 자갈로 덮여 있어 일반적인 백사장과는 다른 이색적인 풍경을 자아낸다. 해변 주변에는 화산암으로 형성된 기암괴석들이 자리 잡고 있다. 입구 인근의 갈대밭과 어우러져 자연미가 돋보이는…
해발고도 약 80m에 이르는 서풍받이는 하얀 규암으로만 이루어진 웅장한 수직절벽으로 서쪽에서 불어오는 편서풍을 그대로 맞이하고 있다. 지속적으로 부는 강한 서풍이 부딪히는 서풍받이의 절벽은 식생이 거의 자라지 못하지만, 동쪽의 완만한 사면은 울창한 수풀이 자라고 있다. 이곳…
울도는 면적 2.06㎢, 해안선 길이 12.7㎞, 최고봉 220m 규모의 섬으로, 인천에서 남서쪽으로 72km, 덕적도에서는 23km 해상에 위치해 있다. 섬 모양이 울타리처럼 생겼다 하여 ‘울도’라 불리며, 섬이 멀어 울며 오고, 정이 많아 울며 간다는 설화도 전해진다. 해안절벽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