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광주통합특별시] 태도
흑산도에서 배를 갈아타고 가면 네 다섯 개의 섬이 보인다. 홍도와 가거도 사이에 있는 섬이 상태도, 가운데 섬이 중태도, 그리고 가거도 쪽에 가까운 맨 아래 있는 섬이 하태도다. 물이 깨끗한 데다가 수심이 깊고 남해와 서해의 빠른 물살이 수시로 교차하기 때문에 서쪽 바다와 남쪽 바다의…
흑산도에서 배를 갈아타고 가면 네 다섯 개의 섬이 보인다. 홍도와 가거도 사이에 있는 섬이 상태도, 가운데 섬이 중태도, 그리고 가거도 쪽에 가까운 맨 아래 있는 섬이 하태도다. 물이 깨끗한 데다가 수심이 깊고 남해와 서해의 빠른 물살이 수시로 교차하기 때문에 서쪽 바다와 남쪽 바다의…
나로우주해수욕장은 고흥군 나로우주센터 인근에 위치한 해수욕장으로 수질이 매우 좋다. 백사장이 매우 넓고 모래가 고운 편이고 해수욕장 주변에는 소나무 숲이 우거져 있어 시원한 그늘을 제공한다. 바로 옆에 천연기념물로 지정된 상록수림이 자리 잡고 있어 자연경관이 매우 뛰어나고 섬 전체가…
진도 해안도로 중에서 가장 아름답다는『세방낙조 전망대』에서 내려다보는 다도해의 경관은 압권이다. 이곳에서 보는 낙조는 환상적이다. 해질 무렵 섬과 섬 사이로 빨려 들어가는 일몰의 장관은 주위의 파란 하늘을 단풍보다 더 붉은빛으로 물들인다. 중앙기상대가 한반도 최남단『제일의 낙조…
죽녹원은 관방제림과 영산강의 시원인 담양천을 끼고 있는 향교를 지나면 바로 왼편에 보이는 대숲이다. 담양군이 성안산 일대를 조성하여 2003년 5월 개원했다. 죽녹원 입구에서 돌계단을 하나씩 하나씩 밟고 오르며 굳어있던 몸을 풀리고 대나무 사이로 불어오는 댓바람이 일상에 지쳐있는…
내몰이라고 불리던 남열마을은 마을 주변에 무성한 노송과 해안가 용바위 등이 어우러져 뛰어난 경관을 즐기러 오는 관광객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는 곳이다. 앞바다는 외양으로 넓게 터져 있어 바람이 세게 불면 높은 파도를 구경할 수 있다. 경사진 차도를 따라 오르다 뒤를 돌아보면 멀리…
거문도등대는 남해안 최초의 등대로써 1905년 4월 12일 세워진 뒤 지난 100년 동안 남해안의 뱃길을 밝혀왔다. 거문도 등탑은 높이 6.4m의 원형백색으로 연와, 석 및 콘크리트 혼합구조물이다. 등명기는 3 등대형으로 유리를 가공한 프리즘렌즈를 사용하였으며, 수은통에 등명기를…
안악해변은 해변 길이는 1.5㎞이며 백사장 길이는 200m에 이른다. 백사장을 에워싼 울창한 소나무 숲은 시원한 그늘을 만들어 여름철 피서객들의 휴식공간으로 더할 나위 없이 좋다. 그리고 함평만이 바라보이는 해수욕장 주변의 해변도로는 석양을 감상하기에 좋아 드라이브 코스로 알려졌으며…
청정 갯벌에서 조개잡이 체험을 할 수 있는 대죽리 조개잡이 체험어장은 7~8월에만 개장하는 곳으로 바지락, 낙지, 꽃게 등 각종 해산물을 찾는 관광객들에게 바다의 풍요로움과 대죽리의 넉넉한 인심을 선사하고 있다. 2001년 7월 대죽리 어촌계에서 10㏊의 체험장을 조성했으며 가족체험…
이 비자나무는 수령 약 500년으로 높이가 10m, 가슴 높이 둘레가 5.2m이다. 앞에서 볼 때에는 지상 1.87m에서 커다란 가지가 길게 뻗었으며, 뒤쪽에 가지는 짧고 양쪽 가지는 비슷하게 자랐다. 가장 큰 가지의 밑부분 둘레는 2.6m나 된다. 태종 17년에 전라 병마절도사영을…
임진왜란(1592∼1598) 당시 명량대첩(1597)을 승리로 이끈 이순신의 공을 기념하기 위하여 세운 비이다. 일제강점기 때 경복궁에 옮겨졌던 것을 1947년에 해남의 해안지역(문내면 학동리 1186-7번지)으로 옮겨 세웠다가 2011년 3월 원 설립지인 현재의 위치로 이전하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