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광주통합특별시] 광양 옥룡사지
옥룡사지는 통일신라 말기의 뛰어난 고승이자 풍수지리의 대가인 선각국사 도선이 35년 동안 머무르면서 수백 명의 제자를 가르치다가 입적한 곳이다. ‘옥룡’이라는 지명은 도선의 도호인 ‘옥룡자’에서 유래하였다고 전해진다. 옥룡사지가 위치한 백계산(505.8M)은 주산인…
옥룡사지는 통일신라 말기의 뛰어난 고승이자 풍수지리의 대가인 선각국사 도선이 35년 동안 머무르면서 수백 명의 제자를 가르치다가 입적한 곳이다. ‘옥룡’이라는 지명은 도선의 도호인 ‘옥룡자’에서 유래하였다고 전해진다. 옥룡사지가 위치한 백계산(505.8M)은 주산인…
배중손 사당은 고려 무신정권 때 몽골의 침략에 대항하여 조직된 군대인 삼별초의 장군 배중손을 배향하는 사당이다. 배중손 장군이 남도 진성 전투에 패한 후 굴포 해안 쪽으로 이동하다 당시 바다 뻘밭이었던 굴포 해안에서 최후를 마친 곳으로 전해오고 있다. 용장성은 고려시대 삼별초가 진도를…
완도군 노화도 최북단에 위치한 북고어촌체험마을은 지리적 영향으로 인해 태풍의 영향이 거의 없는 지역으로 마을의 주요 사업인 전복 양식업이 매우 융성한 마을이다. 해남군 땅끝마을에서 출항하는 여객선을 타고 찾아갈 수 있는 마을에 위치한 전복 체험장에서는 전복이 자라는 생태를 직접 관찰할…
문강공 은봉 안방준(1573~1654)은 호남을 대표하는 유학자로서, 20세에 임진왜란이 일어나 박광전과 함께 의병을 일으켰고, 정묘호란과 병자호란에도 격문을 띄워 근왕의 의기를 높이 세웠다. 대계서원은 효종 8년(1657) 지방유림의 공의로 안방준의 학문과 덕행을 추모하기 위해…
서원은 훌륭한 유학자의 제사를 지내고 지역민을 교육하기 위하여 설립한 조선시대 지방의 사립 교육기관이다. 율봉서원은 조선 전기의 문신 겸 학자 정극인(1401~1481)을 비롯하여 정숙, 정승조 등 영광 정씨 3인을 향사하는 서원이다. 1824년(순조 24) 호남 유림이 발의하여…
손죽도는 1587년 조선시대 수정실록 21권 선조 20년 2월에 이대원 장군 사망기록에 당초 손죽도(損竹島)라 칭하였다가, 1591년 이순신 장군이 전라좌수사로 부임하면서 이대원 장군이라는 큰 인물을 잃은 곳이라 하여 손대도(잃을 손, 큰 대)라 불려왔다고 한다. 이후 1914년 3월…
진도타워는 진도대교 근처에 있는 망금산 정상에 위치한다. 1984년 진도대교의 개통으로 인해 한반도의 최남단 지역이 된 진도는 연간 외국인을 포함하여 약 260만여 명이 찾는 국제적 관광명소가 되었다. 진도타워는 416년 전 이순신 장군을 도와 명량대첩을 승리로 이끈 우리 조상과…
고소동 벽화마을은 여수에서 가장 오래된 자연부락으로 언덕에 자리해 바다와 돌산대교, 거북선대교가 한눈에 들어온다. 임진왜란 당시에는 충무공 이순신 장군이 작전을 세우고 명령을 내리던 역사적인 곳이기도 하다. 2012 여수엑스포를 계기로 여수시와 고소동 주민들이 힘을 합쳐 담벼락에…
해남 공재고택은 조선 후기의 선비화가인 공재 윤두서(1668∼1715)가 살던 집이다. 윤두서는 겸재 정선, 현재 심사정과 함께 조선 후기의 3재로 일컬어지며, 고산 윤선도(1587∼1671)의 증손자이다. 윤선도가 풍수지리상 명당터에 이 집을 지었으나, 바닷바람이 심해 다른 곳으로…
곡성 메타세쿼이아길은 곡성과 구례를 잇는 17번 국도, 곡성읍내 진입로 부근에 위치해 있다. 800여 미터에 이르는 길 양 옆에 심어진 메타세쿼이아 나무들이 아름다운 풍경을 자아낸다. 또한 영화 ‘곡성’ 촬영지로도 유명한 곳인데 주인공 종구가 딸 효진을 오토바이에 태우고 환하게 웃으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