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김시민장군 충민사
김시민장군 충민사는 임진왜란 때 전공을 세운 충무공 김시민과 문숙공 김제갑의 위패를 봉안하고 제향하는 사당이다. 김시민(1554~1592)의 자는 면오, 본관은 안동으로 선조 11년(1578) 무과에 급제하고 선조 24년(1591) 진주판관이 되었다. 이듬해 임진왜란이 일어났을 때…
김시민장군 충민사는 임진왜란 때 전공을 세운 충무공 김시민과 문숙공 김제갑의 위패를 봉안하고 제향하는 사당이다. 김시민(1554~1592)의 자는 면오, 본관은 안동으로 선조 11년(1578) 무과에 급제하고 선조 24년(1591) 진주판관이 되었다. 이듬해 임진왜란이 일어났을 때…
적석리 입석마을은 400년 전 조선 숙종 때 연일 정 씨의 선조가 정착하면서 조성되었다고 전한다. 고갯마루에 있는 입석암이라는 허물어진 절터와 입석마을 뒷산에 고려당골과 국사당이 있어 오랜 역사를 가진 마을임을 짐작하게 한다. 입석고개는 영남에서 이화령(이유릿재)이나 새재를 넘어…
고산정은 달천변의 경승지를 일컫는 고산9경의 하나인 제월대 옆에 자리하고 있는 정자이다. 충북에서 가장 오래된 정자로 알려져 있으며 1978년 10월 27일 충청북도 기념물로 지정되었다. 고산9경 중 제1경 고산정은 1596년(선조 29)에 당시 충청도관찰사였던 유근이 이곳의 풍광을…
가까이서 동물의 생태를 관찰하는 산 교육장으로 활용하고자 1997년 7월 문을 연 공영 동물원이다. 2000년 조류 테마공원을 조성했고 2007년 청주랜드로 통합되었으며, 환경부가 지정한 대한민국 제1호 거점동물원으로 구조되거나 보호가 필요한 야생동물을 돌보는 역할도 맡고 있다…
화양서원 묘정비는 우암 송시열 선생을 제향하는 화양서원에 세워진 비석이다. 묘정비는 서원 앞에 세워 서원의 건립 취지와 서원에서 제향하는 인물, 서원의 주인에 대해 기록해 놓은 것이다. 비는 높이 210cm, 폭 75cm, 두께 30cm로 넓이 150cm의 네모반듯한 받침돌 위에…
옥천군 금강비경 11선인 상춘정은 옥천 동쪽을 굽이쳐 흐르는 보청천 한가운데 자리하고 있는 정자이다. 1970년대에 건립된 현대 건축물이지만 주변 풍광이 매우 빼어나 옥천을 대표하는 비경으로 꼽힌다. 상춘정(常春亭)이란 이름은 ‘주변 풍경이 늘 봄과 같이 아름답다’고 하여 붙은…
청명주는 충북무형유산으로 지정된 술로 현재 충북 충주 김해김씨 문중에서 4대째 명맥을 유지하고 있다. 조선시대 실학자 이규경의 오주연문장전산고에 청명주는 충주사람과 충주의 물로만 만들 수 있으며 다른 지방에서 모방해도 이와 같지 않다고 기록되어 있을 만큼 전통과 자부심을 자랑하는…
국악의 거리에서 고당리 방면으로 가다 보면 조선 초기의 문신이자 음악가인 난계 박연이 태어난 생가를 만날 수 있다. 난계 박연은 고구려의 왕산악, 신라의 우륵과 함께 우리나라 3대 악성으로 손꼽히는 인물이다. 악보와 악기를 정리한 악서를 편찬하고 대고·석경 등 아악기를 제작했으며…
영동 가학루는 황간향교 앞에 자리한 누각으로, 자연경관을 감상하고 풍류를 즐기던 공간이다. 1393년(태조 2) 황간현감 하첨이 처음 세웠으며, 경상도관찰사 남공이 ‘가학’이라는 편액을 달면서 지금의 이름이 전해졌다. 가학루라는 이름에는 세월과 세상이 바람을 타고 떠다니는 듯하다는…
충청북도 영동군 양산면 송호리에 있는 소나무 숲으로, 100년이 넘은 소나무 1만여 그루가 심어져 있다. 숲을 포함하여 이 일대 28만㎡는 송호국민관광지로 지정되어 있어 많은 여행객들이 찾는 곳이다. 송호리 송림은 ‘양산팔경의 중심’으로 불리며 양산 8경 중 3곳이 송림 근처에 위치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