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군자산
군자산은 속리산국립공원에 속해있는 산으로 옛날에는 군대산이라 불렸으며, 산자락의 덕바위, 정자소, 서당말과 송시열 선생 유적 등이 있다. 군자산을 더욱 돋보이게 하는 것은 쌍곡계곡이다. 10㎞의 계곡 곳곳에는 많은 물과 바위, 소나무가 어우러진 선경을 이루어 여름철에 발 디딜 틈이…
군자산은 속리산국립공원에 속해있는 산으로 옛날에는 군대산이라 불렸으며, 산자락의 덕바위, 정자소, 서당말과 송시열 선생 유적 등이 있다. 군자산을 더욱 돋보이게 하는 것은 쌍곡계곡이다. 10㎞의 계곡 곳곳에는 많은 물과 바위, 소나무가 어우러진 선경을 이루어 여름철에 발 디딜 틈이…
낭추골은 국내 최초로 자연관찰 체험학습, 일일체험학습을 시작한 곳으로 체험학습원과 캠핑장을 같이 운영하고 있다. 이곳은 현장체험학습장과 사육시설 관찰학습장으로 구분된다. 현장체험학습장에는 도깨비 탐방로, 사계절 썰매장(잔디 썰매장, 물 썰매장, 눈 썰매장), 수영장, 물놀이장, 공포…
석보군 이복생은 조선시대 정종의 9남으로 어머니는 해평 윤 씨이다. 그는 효성과 우애가 돈독했으며, 학문에 통달하여 대문장이라 일컬었다. 석보군은 형 수도군과 함께 부왕을 정성껏 봉양했다. 그는 검묵(儉默)을 생활신조로 삼았고, 당시 사람들은 그를 ‘검묵공자’라고 일컬었다. 석보군…
청정 지역 괴산군의 화양계곡 가는 길목에 위치한 가을 농원은 25년 전 청천면으로 귀농한 농민 부부가 운영하는 농장이다. 이들은 사과 농사와 체험활동, 생산품 직거래를 통해 수익을 창출하고 있다. 하지만 단순 상품 판매에서 머무는 것이 아니라, 소비자와 활발히 소통하며 유대감을…
아름드리 벚나무가 가득하고 능수버들까지 파릇한 잎새를 뽐내는 충주댐 벚꽃길은 충주댐 북쪽 도로인 충원교부터 충주댐 발전소까지의 차로를 이르는 것으로 중간쯤에서 윗길은 물 문화관으로 가는 벚꽃 산책길로 유명하고 아랫길은 충주댐 취수문비 방향으로 벚꽃 터널을 걸을 수 있는 곳이다…
대가미체육공원은 청주지방법원 충주지원 건너편 주택가 중심에 있는 공원이다. 저수지 주변이 도시로 바뀌면서 농업용수를 공급하던 저수지가 필요 없게 되자 저수지를 매립하고 2003년 체육공원을 조성했다. 시민을 위한 여러 가지 체육시설이 마련되어 있으며 공원 입구와 식물 터널에는 쿨링포그…
도담삼봉에서 상류 쪽으로 조금만 걸어 올라가면 전망대로 이어지는 계단이 보이는데 이 길을 따라 300m쯤 숨 가쁘게 오르면 무지개 모양의 석주가 나타나느데, 이것이 바로 단양 석문이다. 석문은 두 개의 커다란 바위기둥을 또 하나의 바위가 가로질러 천연의 문을 이룬 기암가경이다. 자연의…
운곡서원은 조선 선조 35년에 충주목사 정구(鄭逑)가 이미 있던 백운서당에 주자를 모시고 백운서원(白雲書院)이라 하였으며 현종 2년에 정구를 배향하고 운곡서원이라 하였다. 숙종 2년에 사액서원이 되었고 이때 주자의 영정과 화상찬을 받았던 것으로 보인다. 고종 8년 흥선대원군의…
충주시 중앙탑면의 자연 암벽 위에 얕은 선으로 새겨진 마애불이다. 높이는 4m이며 불상의 중앙 부분이 철 성분으로 인해 붉은색을 띠고 있으며, 전체적으로 얕은 부조로 조각하고 손을 표현하지 않는 등 고려시대 지방색이 나타난다. 또한 강물 위에 뜬 배에서 바라보아야 하는 독특한 위치에…
충주 추평리 삼층석탑은 추평리 탑평 마을에 있으며 탑 주변의 경작지와 인근 민가 일대까지 주초석과 많은 기와가 나오고 있다. 또한 추평리 사지의 암자로 추정되는 뒤쪽 8부 능선상에도 많은 기와가 확인되고 있다. 절 이름은 밝혀진 바 없으나 근처에서 발견되는 유물들을 통해 고려 전기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