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미조항
남해군 본섬인 남해도 최남단의 미조항 앞 바다이다. 삼동면 물건리에서부터 미조항까지의 해안도로는 철 따라 색다른 느낌을 주는 바다와 섬, 기암괴석 등 남해바다의 절경을 감상하기에 더없이 좋을 뿐만 아니라 낚시터로도 유명하다. 19번 국도의 종점에 있는 미조항은 남해의 어업전진기지로…
남해군 본섬인 남해도 최남단의 미조항 앞 바다이다. 삼동면 물건리에서부터 미조항까지의 해안도로는 철 따라 색다른 느낌을 주는 바다와 섬, 기암괴석 등 남해바다의 절경을 감상하기에 더없이 좋을 뿐만 아니라 낚시터로도 유명하다. 19번 국도의 종점에 있는 미조항은 남해의 어업전진기지로…
남해대교는 임진왜란의 마지막 전투인 노량해전이 시작된 곳으로, 또 고려에서 조선시대에 이르는 동안 유배객이 유배지로 건너가기 위해 나룻배를 탔던 곳이다. 충렬사에서 남해대교 쪽으로 돌아 나오는 곳에 유람선을 탈 수 있는 선착장이 마련되어 있다. 다섯 척의 배가 호국의 바다 주변…
호구산군립공원은 남해군립공원으로 지정되어 있으며, 산의 높이는 해발 650m이고 호구산에 자리 잡고 있는 용문사는 남해에서 가장 크고 오래된 절이다. 호랑이가 누워있는 모습을 하고 있다는 호구산은 갖가지 나무들이 햇빛을 받아 빛나고 있고, 계곡의 맑은 산자락 아래 용이 승천했다는…
‘토피어리’는 식물을 다듬어 여러가지 보기 좋은 모양으로 만들어놓은 작품을 의미한다. 남해 토피아랜드는 꽝꽝나무와 주목나무를 이상한 나라 엘리스처럼 다양한 조각상을 만들어 놓은 동화 같은 공원이다. 울창한 편백나무숲에서 피톤치드를 만끽하면서 편안하게 쉴 수 있는 공간이며 푸른 남해…
남해의 관문인 남해대교는 당시에는 동양 최대의 현수교라 불렸다. 남해대교는 길이 660m, 높이 80m의 현수교로 1973년 개통되었으며, 약 10만의 인파로 인산인해를 이룬 지방자치 가장 화려했던 개통식에서도 알 수 있듯이 기대와 환희를 받은 아름다운 다리로 일컬어지고 있다. 붉은…
의신마을은 통일신라시대 대학자 최치원이 호리병속의 별천지라고 시를 읊었던 화개동 골짜기 상류에 자리 잡은 아늑한 마을이다. 의신이라는 마을의 이름은 조선전기까지 있었던 ‘의신사’라는 사찰에서 유래하였고 조선시대에 지리산의 청정한 자연환경을 갖춘 청학동으로 알려지면서 성장했다. 지리산과…
송담서원은 임진왜란 당시 김해에서 의병을 일으켜 성을 지키다 전사한 4명의 의병장 김득기, 송빈, 유식, 이대형의 공을 기리는 묘단이다. 조선 선조 25년(1592) 부산에서 동래성을 함락한 왜적이 병력을 이끌고 김해성을 공격해 오자 당시 장군 서례원이 성을 버리고 달아났다. 성이…
섬진강변을 따라 하동읍 광평리에 소재하고 있는 하동공원은 낮에는 시원한 강바람에 밤에는 아름다운 경관조명등에 많은 사람들이 하동공원을 찾는다. 하동공원 전망대에서는 하동읍뿐만 아니라 광양시 다압면 까지도 한눈에 내려다 보인다. 섬호정은 하동공원에 있는 아름다운 정자로 1870년에 고을…
함안 카페북촌의 외관은 알록달록 다채로운 색감의 이국적인 느낌이 물씬 나는 카페다. 야외 테라스에는 파라솔이 있는 테이블과 캠핑에 온 듯한 느낌의 캠핑 부스 테이블 등 재밌는 공간들이 있다. 그래서 카페 내부로 들어가기 전 사진 찍는 방문객들을 흔히 볼 수 있다. 빨간 벽돌로 꾸며진…
대성식당은 경상북도 함양군 함양읍에 위치한 국밥 전문점이다. 옛 주택을 식당으로 개조해 내부에 좌식 테이블을 배치했다. 오래된 옷장과 벽지들이 그대로 있어 마치 시골집에 놀러 온 느낌이 든다. 메뉴는 국밥과 수육 두 가지뿐인데 한우 수육은 일반 수육과 달리 자작한 빨간 국물 위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