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남산공원(고성)
고성읍 주변과 남해 바다를 한눈에 내려다볼 수 있는 공원으로 공원 입구는 선인들의 행적비가 가지런히 정비되어 있고 84 계단을 오르면 대한불교조계종 옥천사의 말사인 보광사를 만날 수 있다. 보광사 좌측에는 호국영령들의 넋을 기리기 위해 세운 충혼탑과 봉안각, 6·25 반공유적비 등이…
고성읍 주변과 남해 바다를 한눈에 내려다볼 수 있는 공원으로 공원 입구는 선인들의 행적비가 가지런히 정비되어 있고 84 계단을 오르면 대한불교조계종 옥천사의 말사인 보광사를 만날 수 있다. 보광사 좌측에는 호국영령들의 넋을 기리기 위해 세운 충혼탑과 봉안각, 6·25 반공유적비 등이…
신라 진흥왕 때 세워진 것으로 원래 화왕산 기슭에 있던 것이 소풍 나온 학생에게 발견되어 알려졌으며 1924년 지금의 만옥정으로 옮겨 보존하고 있다. 흔히 순수비로 통칭하나 북한산, 황초령, 마운령에 있는 순수비처럼 순수관경이란 말이 없고 왕이 새 점령지를 다스리는 내용과 이에 관련된…
김해 예안리 시례마을 인근에 있는 가야시대 고분들이다. 여러 차례 발굴조사 결과 가야시대의 각종 무덤 형태가 중복되어 나타났으며, 무덤에서 사람 뼈가 많이 발견되었다. 총 212기가 조사되었으며, 널무덤(토광묘) 64기, 구덩식장방형돌방무덤(수혈식장방형석실묘) 108기…
수로왕의 비 허왕후가 서역 아유타국에서 바다를 건너올 때 신의 노여움을 잠재우기 위해 함께 싣고 왔다고 삼국유사 등 고서에 기록되어 있다. 파사석탑은 옛 호계사 자리에 있던 것을 김해부사 정현석이 허왕후 곁에 두어야 한다며 구산동에 있는 수로왕비릉으로 옮겼다. 아유타국 공주인 허왕후가…
한산면 비진리 외항 마을에 위치한 비진도해수욕장은 천연백사장인 해수욕장이다. 백사장이 길게 뻗어나가다 잘록해지면서 개미허리 모양을 하고 있으며 모래가 부드럽고 수심이 얕은 데다 수온이 알맞아 여름철 휴양지로 좋다. 비진도해수욕장은 특이하게 천연백사장을 사이에 두고 안 섬과 바깥 섬…
금호관은 경남 합천군 가야산로에 위치한 한식 전문점이다. 나물비빔밥과 된장찌개, 능이버섯전골, 다슬기손칼국수 등의 건강한 요리를 맛볼 수 있다. 금호관의 음식은 전체적으로 담백하여 부담이 적은 밥상으로 남녀노소 즐길 수 있다. 매장 내부는 입식테이블로 이루어져 있으며 좌석수가 많아…
백사장 길이는 220m, 폭은 30m로, 장목면소재지에서 송진포를 지나 황포마을 입구의 풍유골에 있다. 백사장은 활대처럼 굽은 모양이며, 까치섬에 가로막혀 파도가 잔잔해 호수처럼 느껴진다. 옛날 신선이 내려와서 풍유를 즐기고 놀았다는 전설 때문에 풍유개, 풍유골이라고도 한다…
삼천포항은 사천시에 있는 항구로 1966년 무역항으로 지정된 이후 남해안과 서해안을 유기적으로 연결하는 관문으로써 수출 광석류, 고령토 등을 처리하는 동시에 화력발전소 연료 수송지원항으로 발전하고 있다. 또한 서부경남 연안어업 중심지로 주로 멸치, 갈치, 전어, 고등어 등의 다양한…
박시춘 옛집은 영남루 후문 바로 옆에 위치한 명소로, 대중음악 작곡가 박시춘을 기념하기 위해 만든 곳이다. 입구에는 애수의 소야곡 악보를 새긴 돌탑과 박시춘 선생의 흉상이 세워져 있으며, 돌탑에서는 끊임없이 선생이 만든 음악이 흘러나오고 있다. 진흙과 볏짚 등으로 지어진 초가집엔, 방…
신수도는 사천시의 유인도 중 크고 아름다운 섬이다. 신수도의 아름다움을 가장 먼저 느낄 수 있는 곳은 선착장부터 시작되는 일주도로이다. 한쪽은 바다, 다른 한쪽은 산으로 해안을 따라 이어진 길 위에서 바다 위 떠있는 작은 섬들과 바다를 감상하며 여유있는 산책로를 따라 섬을 한 바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