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광주통합특별시] 해남윤씨 추원당
추원당은 해남윤씨 덕정동파의 직계 선조인 윤사보와 윤경선생께 제사를 올리기 위해 고산 윤선도(1587~1671)가 주축이 되어 건립한 제각이다. 정조 5년(1781)과 1986년 3차례에 걸쳐 수리하였고 현재 원형을 잘 유지하고 있다. 앞면 5칸, 옆면 2칸 크기의 건물에 지붕은…
추원당은 해남윤씨 덕정동파의 직계 선조인 윤사보와 윤경선생께 제사를 올리기 위해 고산 윤선도(1587~1671)가 주축이 되어 건립한 제각이다. 정조 5년(1781)과 1986년 3차례에 걸쳐 수리하였고 현재 원형을 잘 유지하고 있다. 앞면 5칸, 옆면 2칸 크기의 건물에 지붕은…
영남용바위는 고흥 10경 중 6경으로 지정된 곳이다. 높이 120m의 바위산인 이곳은 퇴적된 암벽이 병풍처럼 둘러쳐져 있으며, 바위를 치고 있는 듯한 파도와 기괴한 모습을 한 기암괴석들로 이뤄진 바위산이 일대 풍광을 이룬다. 용이 암벽을 타고 승천했다는 전설 때문에 ‘용바위’라는…
3.1독립운동이 한창 전국으로 확산되어 가던 1919년 3월 17일 송주일, 조병렬 등이 주도하여 소룡리에서 독립만세 시위를 벌이고, 3월 21일에도 교사 정선유와 학생 100여명과 주민들이 독립만세 시위를 하였다. 3.1운동열사장성기념사업회가 장성출신 3.1운동열사들을 기념하기…
노령산맥이 남서쪽으로 뻗다가 호남평야에서 솟아 오른 높이 741m의 명산으로 국립공원 내장산 남부 지구에 속한다. 백암산의 절경은 결코 내장산에 뒤지지 않는다. 백학봉과 상왕봉, 사자봉 등의 기암괴석이 곳곳에 널려 있다. 가을 단풍철이라면 산행은 백양사를 출발, 약수동계곡으로 올랐다가…
영광읍 서쪽 24㎞ 거리에 위치한 해수욕장으로 1925년에 개장하였다. 길이 1㎞, 폭 200m의 백사장이 반달 모양으로 드리워져 있으며, 2,000여 그루의 울창한 소나무숲이 해안을 따라 길게 펼쳐져 있어 아늑한 분위기를 자아낸다. 수심은 1~2m에 불과하고 물이 깨끗해서 호남 3대…
고려시대 보조국사 지눌이 창건한 사찰로서 임진왜란 당시 수군과 의승군의 주둔처이기도 한 호국역사의 현장이다. 당시에는 보광사라는 이름으로 창건되었다는 설도 있으나 고증이 확실치는 않다. 아홉 마리 봉황의 전설이 얽힌 구봉산에 위치한 한산사는 경내의 동쪽 바위 사이로 흐르는 약수가 차고…
필암서원은 도학, 절의, 문장에 모두 탁월한 조선 중기 김인후 선생을 모신 서원으로, 흥선대원군의 서원 철폐령에도 남은 유서 깊은 서원이다. 교육과 배향이라는 서원의 기능에 따라 지은 곳으로, 공부하는 공간을 앞에 놓고 제사를 지내는 공간을 뒤에 자리하게 한 ‘전학후묘’의 형식을…
바다와 하늘이 만나 시작되는 ‘땅끝’은 백두대간이 남으로 내달려와 마지막 용트림하며 멈춘 곳으로, 백두대간의 시작이요 끝이다. 한반도의 기가 가장 많이 뭉친 곳이기도 한데, 그 기로 하늘 문을 열어 많은 선인들과 예술인들이 신성한 제를 올리는 곳이라고 신성시했다. 그래서 하늘과 바다를…
상사 마을은 구례군 간전면 양천 마을과 함께 전국 최장수 마을로 꼽힌다. 이곳 사람들은 장수의 비결로 심산유곡의 깨끗한 환경과 ‘당몰샘’을 꼽는다. 당몰샘은 ‘지리산 약초 뿌리 녹는 물이 다 흘러든다’라는 말을 할 정도로 효능이 뛰어나다. 1986년 고려대 예방 의학팀의 수질검사 결과…
일제강점기에 암울했던 시대적 상황을 시로 달래는 시 모임을 위해 지리산 자락에 지은 작은 정자이다. 구례 운조루를 건립한 유이주의 후손 유형업이 1935년 지인들과 뜻을 모아 세웠으며 방호산의 이름을 따 방호정이라 하였다. 계곡의 거대한 암반 위에 축대를 쌓아 대지를 형성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