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광주통합특별시] 신안 비금도 대동염전
대동염전은 1948년경에 비금도의 450세대 주민들이 염전조합을 결성하여 100여㏊가 넘는 광활한 대동염전을 조성하였으며 이는 폐염된 경기·인천지역의 주안·남동·군자·소래염전을 제외하고는 설립 당시 국내 최대 규모였다. 비금도에는 ‘천일염전기술자양성소’가 설치되어 염전기술자를…
대동염전은 1948년경에 비금도의 450세대 주민들이 염전조합을 결성하여 100여㏊가 넘는 광활한 대동염전을 조성하였으며 이는 폐염된 경기·인천지역의 주안·남동·군자·소래염전을 제외하고는 설립 당시 국내 최대 규모였다. 비금도에는 ‘천일염전기술자양성소’가 설치되어 염전기술자를…
지난 1998년 개장 이후 보성군이 직영하고 있는 율포해수녹차센터는 전국의 수많은 관광객과 이용객들로부터 사랑을 받고 있는데, 특히 지하 120m에서 지하 바닷물을 끌어올린 암반해수와 차재배 주산지인 보성군내 다원에서 생산된 찻잎을 우려낸 녹수를 이용하여 건강목욕을 즐길 수 있고…
가야정원은 쓰레기와 잡초로 우거졌던 약 2만여 평의 폐염전 부지를 가꾼 곳으로, 정원지기인 유병천씨가 10여 년 전부터 자신의 재산을 들여 꽃과 나무를 심었다. 람사르 습지인 순천만과 인접해 있어 해변 정원으로도 알려져 있다. 가야정원의 정원지기는 무료로 이곳을 개방하여 내방객들이…
금갑해변은 백사장 길이 500m로 비교적 작은 규모로 널리 알려져 있지 않은 해수욕장이지만, 아늑한 분위기와 경사가 완만하고 모래가 곱고 물이 맑아 어린아이가 있는 가족단위의 피서객에게 좋다. 청정해역으로 어족자원이 풍부하여 주변 어느 곳에서나 바다낚시가 가능하며, 간조 때면…
완도에서 가장 아름다운 섬 보길도. 이곳에 예송리해수욕장이 위치해 있다. 당사, 예작, 닭섬, 기섬, 추자 등 예송리해수욕장에서 쉽게 볼 수 있는 섬들이다. 연중 30만 명이 찾는 예송리해수욕장은 사계절 휴양지로 청환석(碃環石)이 폭 50m 길이 2㎞에 걸쳐 펼쳐져 있다. 후사면의…
남도의 금강산이라 불리는 달마산(489m) 서쪽, 한반도 육지 사찰 중 가장 남쪽에 자리한 미황사는 신라 경덕왕 8년(749년)에 창건되었다. 한때 12개의 암자를 거느릴 만큼 번성했으나, 100년 전 중창을 위해 길을 떠났던 스님들이 바다에서 조난을 당한 뒤 점차 쇠락의 길을…
영광군 불갑산 기슭에 자리 잡은 불갑사는 상사화가 만개하는 명소로 잘 알려져 있다. 대한불교조계종 제18교구 본사인 백양사의 말사로, 백제 침류왕(384년) 때 마라난타가 불교를 전래하며 세운 첫 번째 불법도량이라는 의미를 담아 ‘불갑사(佛甲寺)’라 이름 붙여졌다. 이곳에는 조선 중기…
오산은 봉성지에 ‘그 바위의 형상이 빼어나 금강산과 같으며, 예부터 부르기를 소금강’이라 기록되어 있다. 지리산을 마주하고 있는 해발 531m의 산으로 높지도 험하지도 않고 비경이 많아 가족 동반이나 단체 소풍 코스로 사랑을 받아왔다. 사성암은 오산 정상의 깎아지른 암벽에 지은…
거금도에 위치하였으며 고흥군에서는 팔영산 다음으로 높은 적대봉(해발 592m)은 펑퍼짐한 산세와 달리 전망이 매우 뛰어난 산이다. 정상에 서면 서쪽으로 완도, 남쪽으로 거문도, 동쪽으로 여수 일원의 바다와 섬들이 한눈에 들어올 뿐만 아니라, 날씨가 좋으면 멀리 제주도가 바라보인다 할…
벽파정 위쪽에 자리 잡은 이충무공 벽파진전첩비는 정유재란 당시 이충무공에 의해 가장 통쾌한 승리를 불가사의하게 거둔 명량해전 승첩을 기념하면서 진도 출신 참전 순절자들을 기록하였다. 비문은 시인 이은상이 짓고 글씨는 진도 출신 서예가 소전 손재형이 썼다. 벽파진은 진도군과 해남군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