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광주통합특별시] 도림사(곡성)
곡성읍에서 서남쪽으로 떨어진 월봉리, 동악산 줄기인 성출봉 중턱에 자리 잡은 도림사는 신라 무열왕 7년(660)에 원효대사가 세웠다고 한다. 현재는 보광전, 약사전, 응진당, 명부전 등이 있고 절 입구에는 허백련 화백이 쓴 도림사라는 현판이 걸려 있다. 풍악의 음률이 온산을 진동하였다…
곡성읍에서 서남쪽으로 떨어진 월봉리, 동악산 줄기인 성출봉 중턱에 자리 잡은 도림사는 신라 무열왕 7년(660)에 원효대사가 세웠다고 한다. 현재는 보광전, 약사전, 응진당, 명부전 등이 있고 절 입구에는 허백련 화백이 쓴 도림사라는 현판이 걸려 있다. 풍악의 음률이 온산을 진동하였다…
이 건물은 나주목의 객사 건물로 매월 1일과 15일에 국왕에 대한 예를 올리고 외국 사신이나 정부 고관의 행차가 있을 때 연회를 열었던 곳이다. 초창은 성종 6~10년(1475~1479) 사이에 나주목사로 재직한 이 유인에 의해 건립되었으며, 여러 차례 중수를 거쳐 오늘에 이르고…
배알도 수변공원은 섬진강과 남해바다가 만나는 광양시 태인동에 위치하고 있다. 1940년 경 배알도에 정자가 세워지고, 주민들이 이 해변에서 해수욕을 즐기게 되면서부터 망덕리 해수욕장이라 불리다가 점차 백사장이 줄어듦으로써 1970년에 폐장하게 되었다. 그러나 시민들의 휴식 공간…
우리나라에서 13번째로 큰 섬인 비금도는 1996년에 연도교가 개통되어 이웃 섬인 도초도와 하나의 생활권을 이루고 있다. 비금도를 입도하는 방법은 목포항에서 출발 하는 것과 암태도(남강항)에서 출발하는 두 가지 길이 있다. 비금도과 도초도는 목포와 흑산·홍도권을 연계하는 서남해의…
화순 쌍봉마을에 자리한 학포당은 조선 중종 때의 학자이자 서화가인 학포 양팽손이 후학들을 가르치며 사용하던 서재이다. 현재의 학포당은 양팽손이 쓰던 당시의 건물이 중간에 퇴락하여 없어진 것을 1920년에 후손들이 현 위치에 복원한 것이다. 학포당은 앞면 3칸, 옆면 3칸 규모이며…
화순읍에서 만연산 동쪽 기슭 수만리로 넘어가는 고개 아래에 만연폭포가 있다. 10m 높이에서 떨어지는 폭포수는 예부터 신경통 환자들이 자주 찾아 병을 치유했다고 한다. 만연폭포엔 내려오는 전설이 있다. 옛날 만석이와 연순이는 사랑하는 사이였으나 만석이가 전쟁터에 나가게 되어 서로…
임진왜란 때 진주성 싸움에서 장렬히 순절한 최경회 장군의 위패를 모신 재각이다. 원래는 순조 35년(1833)에 한천면 금전리에 세워졌으나 이곳이 저수지 공사로 수몰되자 1963년 3월 현 위치로 이건 하였다. 건물의 구조는 정면 3칸 측면 2칸의 맞배지붕 건물이다. 최경회 장군은…
지리산국립공원은 3개 도, 1개 시, 4개 군, 15개 읍·면에 광대하게 펼쳐져 있다. 수십 개가 넘는 높고 낮은 산봉우리들이 굽이굽이 이어지며 부드럽게 펼쳐내는 산의 실루엣은 어머니의 품속처럼 포근함과 따스함을 느끼게 한다. 또한 아름다운 계곡과 폭포, 징, 담, 소 등이 계절별로…
모래사장이 반원형으로 둥글게 펼쳐져 있는 도초면 시목해수욕장은 다도해해상국립공원 내에 위치하여 물이 수정처럼 맑고 깨끗하며, 주변에 감나무가 많다고 해서 시목이라는 이름이 붙었다. 이곳은 3면이 산과 바다로 마치 병풍을 쳐놓은 듯한 포근한 지형에 해안 2km에는 사방사업을 해놓고…
곡성에는 도림사계곡, 청계동계곡, 태안사계곡 이렇게 유명한 계곡이 3곳이 있다. 그중 청계동계곡은 동악산 북쪽의 대표적인 계곡이다. 이곳은 임진왜란시 고경명장군의 우부장으로서 금산전투에 참가하였던 청계 양대박장군이 의병을 양성하고 활동하였던 곳이기도 하다. 여름에는 맑은 물이 계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