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천부항
울릉도 북동쪽에 위치한 천부항은 1972년 2월 5일 지방어항으로 지정 고시되었다. 조선시대 왜인들이 이곳에서 배를 만들고 울릉도의 나무들을 도벌하여 운반하였던 곳이어서 왜 선창이라고 불렸으며, 옛날부터 선창이 있었던 곳이라 예선창이라고도 불렸다. 한때는 울릉도 오징어잡이 배들의 중심…
울릉도 북동쪽에 위치한 천부항은 1972년 2월 5일 지방어항으로 지정 고시되었다. 조선시대 왜인들이 이곳에서 배를 만들고 울릉도의 나무들을 도벌하여 운반하였던 곳이어서 왜 선창이라고 불렸으며, 옛날부터 선창이 있었던 곳이라 예선창이라고도 불렸다. 한때는 울릉도 오징어잡이 배들의 중심…
왜가리 서식지는 영주시 부석면 상석리의 감살미마을의 뒷산 솔숲에 위치해 있다. 매년 봄이면 1,000여 마리의 왜가리와 중대백로가 날아들어 번식하고, 가을에는 남쪽으로 이동한다. 100여 년 전부터 감살미 솔숲으로 날아오기 시작했다고 한다. 이곳은 구릉성 산지들로 이루어졌으며, 구릉지…
숫골은 영주의 진산으로 불리는 철탄산 아래 자리한 첫 번째 마을이다. 숫골 이란 지명에 대해선 여러 유래가 전하는데 삼국시대 신라군 주둔지가 있어 ‘술골’로 불렸다는 설과 일제강점기에 전염병 환자들을 수용하던 막사가 있어 ‘수용소골’로 불리던 것이 지금의 숫골이 되었다는 설이 있다…
영주 근대역사문화거리는 영주 1동 행정복지센터와 영광여중이 위치한 시내 북쪽 일대의 구도심지에 위치해 있다. 이곳은 구 영주 역사의 철도 관사, 근대한옥, 교회, 정미소, 이발소 등 영주지역의 근대 생활과 거리 경관을 보여주는 건축물이 보존되어 있는 거리로 이 건축물들은 모두 문화재청…
죽구계곡은 영주시 순흥면 배점리 소백산에 위치한 계곡이다. 죽계천은 소백산 국망봉에서 발원하여 소수서원을 감싸 안고 동남방향으로 흐르고 있다. 금당반석 위에 옥이 구르는 듯이 기암괴석을 휘감아 떨어지면서 솟구치는 물방울이 마치 수정 구슬을 흩어 놓은 듯 아홉 구비 절경을 이루어…
홍법사(弘法寺)라고도 불리는 영주포교당은 대한불교조계종 소속 사찰이다. 대한불교조계종 제16교구 본사인 고운사(孤雲寺)의 영주 지역 포교당으로 운영되고 있다. 영주포교당은 조선시대 향서당이 있던 자리에 위치하고 있다. 향서당은 1371년(공민왕 20) 영천군수로 부임한 하륜이 처음…
경주 동궁과 월지는 신라 왕궁의 별궁 터이다. 다른 부속건물들과 함께 왕자가 거처하는 동궁으로 사용되면서, 나라의 경사가 있을 때나 귀한 손님을 맞을 때 이곳에서 연회를 베푼 장소이다. 신라가 멸망한 후 이곳에 기러기와 오리가 날아와 기러기 안과 오리 압을 써서 예전엔 안압지로…
경주 계림은 첨성대(瞻星臺)와 월성(月城) 사이에 위치해 있으며, 경주 김씨의 시조 알지(閼智)가 태어났다는 전설이 있는 유서 깊은 곳이다. 신라 탈해왕(脫解王) 때 회공(瓠公)이 이 숲에서 닭이 우는소리를 들었는데, 가까이 가보니 나뭇가지에 금궤(金櫃)가 빛을 내며 걸려 있었다. 이…
2001년에 설립된 국립영천호국원은 국가와 사회를 위하여 희생·공헌한 국가유공자 분들을 안장하고, 그 충의와 위훈의 정신을 기리며 선양하기 위해 건립되었다. 국민들의 애국심 함양을 위한 다양한 현충 선양 프로그램을 활발히 추진하고 있으며, 안장행사, 참배서비스, 편의시설 개선 등 열린…
화랑설화마을은 천 년 동안 이어진 한국의 화랑정신을 보고 느낄 수 있는 복합형 관광테마파크이다. 김유신 장군의 설화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이곳은 마을 곳곳에서 김유신 장군의 탄생과 이야기를 그려낸 조형물들을 만나볼 수 있다. 그뿐만 아니라 화랑들이 수련했던 활쏘기를 체험하는 국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