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삼양다방
오래된 테이블과 빛바랜 사진 자료가 걸린 공간에 앉으면 1950년대 전주의 시간이 느껴진다. 삼양다방은 한국전쟁이 한창이던 1952년 일본에서 귀국한 정삼룡 씨가 개업한 우리나라 현존 가장 오래된 다방이다. 전쟁 당시 서울에서 피난 내려온 문인, 예술인, 영화인들의 사랑방으로…
오래된 테이블과 빛바랜 사진 자료가 걸린 공간에 앉으면 1950년대 전주의 시간이 느껴진다. 삼양다방은 한국전쟁이 한창이던 1952년 일본에서 귀국한 정삼룡 씨가 개업한 우리나라 현존 가장 오래된 다방이다. 전쟁 당시 서울에서 피난 내려온 문인, 예술인, 영화인들의 사랑방으로…
홍두깨칼국수전문점은 밀양시 부북면 예림서원 바로 옆에 있다. 건물 외관은 마치 황토를 바른 것 같은 외관에 작은 정원이 꾸며져 있고 한옥을 모티브로 한 천정과 창문이 인상적이다. 이곳에선 베트남 쌀국수와 들깨칼국수를 동시에 즐길 수 있다. 테이블 간격이 여유 있어 거리 두기가 충분한…
할매홍릉불고기는 국물 없이 팬에 볶아 먹는 이색적인 불고기로 여행객들에게 많이 알려졌다. 이곳의 대표메뉴 돼지 파불고기는 기름종이를 깐 무쇠 프라이팬에 파와 함께 버무리듯 굽는 것이 특징이다. 생고기 삼겹살과 목살을 함께 쓰며 간장 등 열 두가지의 재료로 만든 소스가 맛을 완성하는…
밀양의 소문난수산국수는 국수전문점이다. 70년 전통의 국숫집으로 기계와 수작업을 병행하는 전통방식으로 국수를 뽑고 자연 건조방식으로 건조하여 윤기가 돌고 뜨거운 육수 속에서도 쉽게 불지 않고 쫄깃하게 면발이 살아있는 것이 특징이다. 메뉴는 물국수와 비빔국수, 육개장 국수, 육개장…
카페 에벤에셀은 제주 시내 위치한 도심 속의 숲, 견주들과 강아지들의 힐링 공간이라는 주제를 가지고 있는 카페이다. 규제 샌드박스를 통해 애견 동반 허가를 받아 함께 동반 식사가 가능하며, 바깥으로는 펜스가 쳐져있어 숲 속 공간을 그대로 느낄 수 있다. 숲 속 운동장에서 강아지와 함께…
얼음골봄은 주변 자연경관이 훌륭하며 박달산과 지역 대표 관광지인 산막이옛길이 가까이 있어 등산객이나 관광객들이 즐겨 찾고 있다. 이른봄 박달산 주변 및 지천에 나는 ‘지칭개’라는 산야초를 이용한 ‘지칭개 오리백숙’이 대표메뉴이다. 주요 밑반찬은 산야초 초절임이며, 농장에서 생산한…
청주 가로수길 외곽에 위치한 리트리빈은 원두를 도매로 팔던 커피 로스팅 공장이었으나 카페도 겸해 운영하게 되었다. 각국의 원두와 커피 관련 제품들이 전시되어 있다. ‘다시, 나무로부터’라는 이름처럼 리트리빈은 자연과 함께 숨 쉬는 지속 가능한 방법으로 커피를 판매하고 있다. 커피…
35년 이상 자매가 함께 일하고 있는 복서울식당은 해장국 전문점답게 메뉴는 해장국 3종류가 전부인데, 진한 고기 국물에 알싸한 마늘향과 구수한 된장향이 은은하게 들어오는 게 일품이다. 고객에게 제공되는 반찬을 매일 직접 준비하고 있는 정성으로 단골들이 많이 찾는 곳이다. 특이한 것은…
1979년에 개업한 자연을 벗 삼아 무학루라는 정자가 있는 식당이다. 직접 도축하는 토종닭으로 조리하는 40년 이상 영업을 이어온 토종닭요리 전문점으로 대표메뉴는 토종닭 능이백숙이며 그 외에 토종닭 황기백숙, 토종닭참숯불구이, 능이오리백숙, 한방오리백숙 등 다양한 메뉴가 준비되어…
명가 박달재 약선요리는 식품과 약초를 재료로 하여 만든 요리로 약과 음식은 하나라는 약식동원, 좋은 음식을 먹어 건강을 기른다는 영식 양생, 우리 땅에서 나는 신토불이 등의 사상이 집약된 전통음식이다. 16가지의 한약재를 달여만든 천연조미료와 함께 건강하고 깊은 맛을 느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