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조경단
건지산 줄기에 울창한 소나무숲으로 둘러싸여 있는 조경단은 1973년 6월 23일에 전북특별자치도 기념물로 지정되었다. 조선 태조의 21대조 이한은 묘역을 특별히 수호하도록 명했으며 이후 역대 왕들도 그와 같이 정성을 다해 보호해 왔다. 특히 고종은 1899년(광무 3) 5월에 이곳에…
건지산 줄기에 울창한 소나무숲으로 둘러싸여 있는 조경단은 1973년 6월 23일에 전북특별자치도 기념물로 지정되었다. 조선 태조의 21대조 이한은 묘역을 특별히 수호하도록 명했으며 이후 역대 왕들도 그와 같이 정성을 다해 보호해 왔다. 특히 고종은 1899년(광무 3) 5월에 이곳에…
남원향교는 1407년 전국 향교설치령에 따라 1410년(태종 10)에 창건된 것으로 알려져 있으나 이색(李穡, 1328∼1396)이 쓴 「남원부신치제용재기(南原府新置濟用財記)」에 보면 고려 말인 1359년에도 존재했음을 알 수 있다. 1410년에 남원부 서쪽인 대곡산 기슭에 창건된 후…
부안 구암리 지석묘군은 부안군 하서면 구암리에 있는 청동시대의 지석묘이다. 지석묘란 청동기시대 사람들의 무덤으로 고인돌이라고도 하며, 책상처럼 세운 북방식과 큰 돌을 조그만 받침돌로 고인 남방식이 있다. 구암리에는 고인돌이 총 13기가 있었으나 현재는 10기만 남아있다. 구암리…
남원 추어마을은 우뚝 솟아 오른 천황봉이 마치 마을을 품 안에 감싸 안은 듯 보인다. 봄이 되면 천황봉에 곱게 피어나는 철쭉으로 설레는 마음 누를 길 없고, 여름이 되면 미끌미끌 미꾸라지를 찾아 논바닥을 첨벙대고, 가을이 되면 황금물결을 헤치며 귀한 땀의 결실도 추수하고, 겨울이 되면…
금강 하류를 따라 산과 강, 들녘이 한꺼번에 펼쳐지는 전북 천리길의 익산 제3코스다. 웅포 곰개나루길은 한국관광공사 지정 서해 낙조 7선의 익산 9경 중 하나인 웅포 곰개나루터에서 출발해 한국인 최초 사제 김대건 신부가 귀국 후 첫발을 디딘 나바위성지까지 금강 하류를 따라 이어지는 약…
용궁마을은 신라 진성여왕(890년경) 때 이 마을 동쪽에 부흥사라는 절을 세우고 고승 선사들이 휴양처로 삼아 드나들면서 마을이 생겼다고 한다. 마을이 지상의 별유천지로 바닷속의 궁궐과 같다고 해 마을 이름을 용궁으로 불렀다고 한다. 용궁마을은 해발 300m의 고산지대라 경관이 수려할…
화인당은 ‘꽃보다 아름다운 당신, 별처럼 빛나는 당신의 취향을 더한다’라는 뜻을 가진 한복 대여 전문점이다. 아이들부터 성인까지,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도록 다양한 종류의 한복과 장신구들을 보유하고 있다. 또한, 한복 중 소매가 없는 겉옷인 쾌자도 준비되어 있는데 이 의상은 현대…
김제시에 위치한 율산서원은 구한말 호남의 유학자 금재 최병식 선생의 학문과 덕망을 숭모하고자 1984년에 건립된 서원이다. 1997년 부지를 확장하여 중건하고 단청 및 조경공사를 했다. 매년 음력 10월에는 지역 유림 인사와 강학 회원이 참석하여 제사를 지내고 있다.
고원화목원은 전북특별자치도 산림환경연구원에서 운영하는 자연학습공간이다. 11.8㏊에 달하는 방대한 규모를 자랑하는 고원화목원은 2017년 10월 13일 개원하여 지금까지 전문원 23개원, 아열대식물원 1동, 자연학습공간, 편익시설 등이 조성되어 있다. 또한 1,150종류의 다양한…
라제통문은 전북 무주군 덕유산과 석모산 사이에 위치한 석굴문으로 무주 구천동 33경 가운데 제1경으로 꼽히는 명소다. 이곳은 삼국시대 신라와 백제의 경계 지역으로 추정되며 굴이 생기기 전에는 석모산 일대가 무풍면과 설천면을 오가던 사람들이 넘나들던 고갯길이었다고 전해진다. 라제통문을…